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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제조판매 민간기업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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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ester 작성일14-10-02 13:46 조회8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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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배 제조판매에 민간기업을 참여시켜라

 

금년 하반기는 세월호법에 이어 담배값 인상(안)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다.

 

보건복지부의 인상(안) 발표를 보면 실로 국민을 저능아들로 보고 있다. 복지부 말대로

담배값을 인상하여 금연을 유도하겠다면 한갑에 일만원 정도로 인상하면 청소년들의 담배

끊기에는 조금 효력이 있을것으로 본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담배를 구입하기 위한 강도짓은 발생하리라 염려된다.

 

9월말 부터는 담배가게에 저가 담배(라일락)는 품절 상태다. 담배인삼공사에서 담배값

인상에 앞서 저가담배 생산 및 판매를 줄였기 때문이다. 이 또한 악덕기업들과 무엇이

다른것인가?

 

특히 저가담배는 타르 함유량이 높아 노인(골초)들이 선호하는 담배다. 값을 올리기에

앞서 담배인삼공사의 독과점 횡포가 이럴진대 이참에 담배 제조 및 판매도 민간기업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조치하기 바란다.

 

또한 모든 상품은 소비자가격이 표시되는데 유독 담배에는 정가 표시가 없다.

그러므로 판매상들은 값이 오를 때까기 재고를 쌓으며 판매를 기피하게 된다.

 

왜 담배갑에는 많은 문구들을 인쇄하면서 정작 담배값 표시는 없는가?

 

감사원은 담배인삼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국민에게 발표하라 요구한다.

 

담배는 정부 수립이후 현재까지 정부의 수입원이었었으며 그동안 보리고개에서

한강의 기적까지 이루어낸 지금의 노인들의 애환을 달래준 친구이기도 했다.

 

50여년 넘게 피워온 담배를 고작 갑당 2천원 올려서 금연을 유도하겠다는 발상은

어느 공무원의 아이디어인가? 이놈은 파면시켜라.

 

모든 애연가들은 국민 건강 걱정이 아닌 정부 예산 충당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괴변보다는 솔직히 국민 복지기금이 모자라 서민들의 세금을 올리려 했다면

누가 때리기라도 하겠는가? 세금 많이 내는 국민의 긍지로 열심히 빨아댈 것이다.

 

경남 진해 老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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