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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음악가 윤이상을 또 미화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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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10-03 02:20 조회1,15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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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재단 이사장" 영담스님(부천 석왕사 주지)이란자가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뒤 29일 귀국했다 한다.

그는 과거 북한을 평양과 묘향산, 백두산을 포함해 남북불교 교류와 인도적 지원활동을 이유로 30여차례나 방문한 자라 한다. 그가 평양이외 가려진 밑바닥 북한인민을 만났다는 얘기는 없다.

...

그런 그가 이번 북한 방문 목적은 북한측의 초청과 정부승인으로 이뤄 졌는데, 평양의 "윤이상음악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와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다는 보도다.

그는 북한 방문기간중 박춘남 문화상과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인 강수린 조선불교도 연맹위원장등 북한 고위급 인사를 만나 "평화를 위한 자전거투어(베르린-러시아-북한-판문점-통영)"와 윤이상이 생전에 제안 했던 "DMZ 지구촌 평화 음악회"를 공동개최 하자고 제안했다 한다.

윤이상 음악가가 누구인가?
그는 과거 1960년대 동백림의 간첩단사건에서 북한을 위해 오길남박사와 그의 아내 "통영의딸"이라 불리는 신숙자모녀를 유인납치해 북한으로 보낸, 반정부 간첩의 여적죄를 지은 빨갱이 음악가이다. 그는 김일성을 위해 음악활동을 했고 이로 인해 평양시에 김일성으로 부터 하사받은 "윤이상음악당"이 았고 경남 통영에도 김대중,노무현의 좌파 정권시 부터 지어진 윤이상음악당건축물(지금은 "통영 국제음악당"으로 개명)이 있다.

더욱이 이런 빨갱이 음악가에 대해 몇년전 이명박정권시엔 지만원박사가 이끄는 "500만 야전군"단체가 경남 통영에 내려가 윤이상음악당건설에 막대한 정부예산을 지원하고 "윤이상 음악당"이란 이름으로 건축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예산지원과 "윤이상"이란 명칭을 빼라고 반대하며 규탄대회를 개최 한바가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을 반대하며 동백림간첩단사건을 저질은 내력을 가진 빨갱이 음악가 윤이상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영담스님은 북한에 들어가 평양이외 처절한 북한인민들의 바닥현실은 못본체 그들이 안내한, 보이고싶은 것만 보고 와서 북한이 많이 변했다는 식으로 북한 편향의 친북 너스레를 떨고있다. 이는 뭣에 주사(?)를 맞았는지?북한의 선전선동놀음에 놀아나는 행태가 아닌가?

박근혜정부가 왜 이런 스님에 방북허가를 했는지? 참으로 우려된다 하겠다!

 박근혜정부는 남북대화의 물꼬 트기에 초조 하기라도 하는가?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란다!!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평양에 다녀오면 다들 안녕치 못하다고 하는데
기쁨조의 미인계에 걸려들어 치사찬란한 물적 증거를 남기기 때문이다
자유통일이 오면  막대한 비밀스런 비데오 사진들이 나돌면 어느놈 무슨짓을 하였는가
백일하에 까발려진다  노무노무 재미있는 반공교육용  야동? 이  될것이다
이날이 곧 올것이다 얼마 남지 않았다 .....
먹사 신부 중 정치모리배  사이비 언론인..기타 . 우리가 잘아는 넘들이 주연으로  나올것이다
It' will be coming  soon! 기대하시라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윤이상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닌 소위 북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윤이상의 정신적 고향은 통영이 아닌 평양이다
윤이상의  종교는불교가 아닌  주체사상과 김일성교를 믿는다
윤이상은 영혼을 북한 공산당에게 팔고 음악당 기념관들을 받았다
윤이상은 북한  문화선전대 프로파간다  광대이다
기념사업  음악당 음악회는 윤이상의 조국인 북조선에서. 열심히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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