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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룡해를 체포하지 못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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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4-10-05 19:10 조회1,15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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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위층 3명이 인천을 방문한 사건을 두고 연일 방송과 신문이 대서특필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다, 그들이 왔다 갔다고 해서 달라진 것은 없고 남겨진 것도 없다, 국내 언론사들의 떠들썩한 호들갑만 있을 뿐,

 

북한 고위층 방문에 흥분하는 언론들이나 정치인들의 행태에는 조선 엽전들의 냄비근성과 경박성이 넘쳐난다, 그게 무슨 대단한 사건인양, '수령님'의 대단한 성은을 입은 것처럼, 흡사 수령 초상화를 들고 감격에 겨워 우는 북한 여자응원단을 보는 듯하다,

 

박근혜 정부도 뻘쭘하게 되었다, 북한 고위층에게 먼저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가 거절을 당했다, 국격의 한 귀퉁이가 손상 당했다, 북한 고위층에서 먼저 만나자고 사정했어도 박근혜 정부는 거절 했어야 했다, 기습적 방문이 예의에 맞지않고 북한은 연평도 포격이나 미사일 실험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한 조평통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여 '현대판 사대매국노이며 역적중에 가장 악질적인 만고역적' '극악한 망발질'이라고 비난한 것이 며칠 전이었다, 북한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미친개' '정신병자' '특등 대결광'이라고 맹비난하며,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협박을 했던 것이 엊그제였다,

 

박근혜 정부의 기억력은 일주일까지만 기억하는 것일까, 그런 욕을 먹고도 손을 내미는 것은 박근혜 개인에게는 성인군자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허물어뜨린 것이다, 대통령은 북한 고위층에게 먼저 만나자고 할 것을 제의했던 보좌관을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북한 고위층 방문에 호들갑을 떨며 장미빛 미래를 제시하는 방송인, 평론가, 정치인들을 국민들은 눈여겨 봐둬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인물들이다, 북한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평화가 눈앞에 왔다고 주장하던 사기꾼들이 바로 그들이었다, 그들의 말을 믿었다가 북한에 핵을 안겨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였다면 언론인 하나쯤은 최룡해를 체포해서 구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 최룡해는 연평도 포격의 지휘자 자리에 있던 인물이다, 최룡해는 김정일과 함께 연평도 포격부대를 방문해서 '영웅방어대' 칭호를 부여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나라 안을 활개치고 다녀도 그저 감읍 황송할 따름이라니, 이것은 나라가 미쳤거나 반쯤은 망한 상태다,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의 대남도발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리고, 남북대화라인에서 제외시킬 것을 북한에 주문해야 한다, ‘손톱만큼의 도발이 있더라도 대화는 없다’라는 것을 북한에 각인시키고, 도발 책임자에 대해서는 소멸시효 없이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단죄할 것을 천명하야 한다,

 

북한 최고위층 방문으로 북한이 얻는 것은 김정은 업적 홍보에 필요한 영화 필름이고, 남한이 얻는 것은 종북좌익들의 기세를 올려주고 평화공세를 강화하여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뿐이다, 김대중 노무현을 통하여 북한과의 대화에서 얻은 것은 핵폭탄이요 잃은 것은 평화라는 사실을 대한민국은 상기하여야 한다,

 

다음에 최룡해가 서울에 온다면 최룡해를 체포하여 대한민국 법정에 세워야 한다, 민간인에 대한 전쟁범죄에는 시효가 없고 사면이 없다, 이런 범죄자를 단죄하지 못하다보니 걸핏하면 북한이 미친 협박을 쏟아내고, 민간인에 포격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것이다, 북한 폭력에 대한 확실한 단죄만이 평화를 불러오는 지름길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구구절절 정곡을 찔러 주었습니다!  여러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런 저런  사견들이 방송되었지만 그저 답답할 뿐이었는데 ----귀하의  글을 일고  나니 우선 속이 후련해 집니다.  You hit the points !!

1. 최용해가 연평도 포격의 책임자며  김정일과 함께 연평도 포격부대를 방문해서 '영웅방어대' 칭호를 부여한 인물이었다면,  제 기억엔 사라졌었는데,  우리 정부도  그 사실을  잊고 있엇단 말입니까?  그 책임을 물어 도착즉시 현장체포는 못했을 망정,  군복을 입고  평화를 상징하는 인천 아시안 게임의 폐막식 단상에  나타나는 것만은  막았어야 했다고 생각하며--- 비바람의  송곳지적에  높은 경의를  표합니다. 

2. 이들의 불시 방문으로  10월말, 11월 초에  남북의 접촉이 있게 됐다고 야단들인데 ----아무리  접촉 혹은 대화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들의 대남공작까지를  허용하게 되면 파국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그들이 머무는 짧은 시간에  어떤 인사들을 비밀리에 만나고 갔는지?  당국의 경계가 있었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3.10월 말 혹은 11월의 남북 접촉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5.18  2차 대법원 판결이 있있었던 4월 17일로 부터 한달 9일 후였던  1997년 5월 26일,  김정일은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대대적으로 인정 및 찬양한 바 있었는데  -----이는  곧 대남공작 강화 지시로 작용해 온 것이 분명하기에 (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난 14년간의 침묵으로 인해)-----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 사실이  온 사회에 공론화되고  북에 대해서는  대남공작의 일체중단을 공식요구하는 절차가 선행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별도의 글을 써야 했으나  여의치 못해 오래 전에 썼던 글 하나,  아래에 붙여 놓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당당한 목소리를 내어 주신 비바람께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  비바람 화이팅! 한민국 만세!!

10년을 넘기는 한탄 하소연: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8894&page=1&key=&keyfield=

2014.10.5.20:10 
 인강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비바람님!
인강 선배님!
나라가 상실될, 위기의 벼랑 끝에 처해 있음을 바라봅니다.
3명의 고위급 정탐군이 안보실장 김관진, 통일부장관 류길재의 허술한 '안보무방비태세'를,
석촌동 '남침땅굴(8월 13일 TV로 전세계 방영) 100% 무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고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동지, 땅굴로 500만명을 집어 넣어도 일 없을 것입니다. 저들은 땅굴 맹탕입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비바람님 인강 장군님 루터한님!!  힘차고 산뜻하신 글 잘 읽고 깨우칩니다.

통일과 국방안보라인에 있는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바지저고리 족속들에게 고함으로 통보한다.
비바람님이 지극히 타당한 사안을 아래와 같이 지적을 하셨다  마음에 깊이새기고 당장부터 실천하라!!!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의 대남도발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리고, 남북대화
      라인에서 제외시킬 것을 북한에 주문해야 한다, ‘손톱만큼의 도발이 있더라도 대화는 없다’라는
      것을 북한에 각인시키고, 도발 책임자에 대해서는 소멸시효 없이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단죄할 것을
      천명하야 한다,""

아울러 하나더 통일과 국방안보라인에 있는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바지저고리 족속들은 전정부 것은 놔두고라도
박근혜 대통령 취임후수없이 내뱉은 박대통영을 모욕비방한 모든 무례한 망발  리스트를  깔끔히 정리하여 대화시작전제로 조목조목 최고책임자의 사과를 받아내도록 하라!! 
이 사과없는 대화는 비굴 그자체며 자존과 긍지의 파괴이며 독립한 주권국가 정부가 할 일이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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