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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금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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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08 03:34 조회1,25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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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금 제 정신인가?









그동안 이북의 빨갱이 괴수 3놈이 대한민국 땅에 아시안게임 빌미로 발을 들어놓고 갔는데 정부나 여,야 국개의원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입인 공영방송 kbs를 비롯해서 종편까지 그 이북의 빨갱이 두목 김정은 따가리들을 무슨 대한민국을 구해줄 구세주나 나타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고 영웅대접하면서 국방장관 김관진, 여당 당대표 김무생이들, 그리고 대한민국 종북 빨갱이 졸개 정치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모두다 그 놈들 한테 눈도장이나 찍고 아부한다고 아가리가 찢어져라고 웃고 주딩이가 귀에 까지 걸릴 지경이었다.

그래서 내가 보니 하도 가찮고 기가차서 여기에 대한민국에 모두 빨갱이들 한테 미쳐 간도 쓸개도 없는 인간들만 사는 세상인가?  속이 부글거리고 욕바가지라도 퍼붓고 싶었는데 마침 오비이락처럼 멀청하던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인터넷 쇼핑물에 주문을 했드니, 개천절이 끼고 하여 며칠을 글을 올리지 못하고, 남의 글을 퍼다 올리다가 오늘이야 주문한 키보드가 도착하여 몇자 올린다.

1. 예.

어느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집에 도둑을 맞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놈은 동네 이웃 북쪽에 있는 아는 놈이었다.  그래서 하도 한번만 봐 달라고 하여 봐주었다. 그런데 그 뒤 몇년 지나 이번에 소 도둑을 맞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또 그 놈이었다. 그리고 그 놈은 감옥 몇년 살고 나왔다. 그리고 또 도둑을 맞았다.

이번에는 이 놈이  야밤에 들어와 온 식구들을 칼로 겁박하고 누워자는 어린 아들을 안고 달아났다. 그 자식은 나중에 그 놈의 손에 죽은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 놈은 달아나서 오리몽중이었다. 그리고 수십년 후에 그 놈이 늑살좋게 제 발로 그 집에 찾아왔다. 그러니 그 집안 온식구들이 모두 오랫간만에 우리집에 제 발로 찾아 왔다고 모두 좋아 입이 찢어져라고 좋아하고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장만해서 배불리 포식하도록 대접을 잘하고 다음에 또 오셔서 대화를 하고 친하게 잘 지내자고 하였다고 한다.

이 놈 집구석이 제 정신 집구석인가?
미친 정신병자나 치매걸려 넋나간 인간들이 아니고야 그럴 수가 있는가?

저거나 인간 같으면 내 집을 망치고 금쪽같은 내 자식을  죽인 원수 중에 대 원수 그 놈을  그 자리에 요절을 내고 당장 때려 죽어도 분이 안 풀릴 것이다.



2. 예
어느 누가 사기를 당해 공장 문을 닫았다. 그런데 그 놈이 이번에만 한번 더 자기가 요구하는 돈을 구해 주면 이전 사기 당한 것까지 다 갚아 주겠다고 어떻게나 그럴듯하게 갖다 붙이며 묘수를 부리는 바람에 이 사람이 또 속아 사기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있는 집까지 날렸다.

그렇기를 그 놈한테 사기를 9번이나 당하고 이 집구석은 쫄당 망하여 길거리에 나 앉게 되었는데 미국이란 이웃에 잘사는 집안이 도와줘서 지금은 밥이나 먹고 살만 했져다.

그런데 이번에 그 전과 9범이 다 죽게된 상으로 그 집에 찾아와서 또 돈을 요구한다.

그런데 이 집 꼴 좀 보소! 그 집을 다 망친 그 전과 9범을 사지거열하여 광화문에 효수하여도 시원찮을 판에 백년만에 온 손님같이 반갑게 맞이하고 그를 깍듯이 칙사대접하듯 안방에 잘 모시고, 그리고 모두 만면에 화기애애 하며, 밤이 깊도록 정담을 나눈다고 정신들이 없다 하자!

이게 배알도 속도 없는 미친 인간이 아니고서야 가능한가?

이런 인간은 9번 사기가 아니라 백번을 당해도 싸고, 그리고 이제 미국이란 집안 아니라 이웃에 그 누구도 안 도와 주고 길거리에 나가 굶어 죽고, 얼어 죽어도 입이 백개가 있어도 할 말이 없는 개, 돼지보다도 더 못한 종자 아닌가?



3. 예

이웃의 어느 잡놈이 자기 마누라를 욕 보였다,. 그리고 딸만 여섯이 있는 그 집에  딸들을 차례로   이 때려 죽일 잡놈이 건드리고 갖고 놀았다. 

그런데 이 집 주인이란 인간이 얼마나 칠푼이고 팔푼인지. 시간만 나면 그 놈이 그 집에 가끔 놀려 오는데. 올 때 마다 그 주인이란 쪼다 병신, 모자라는 인간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퍼다 그 놈 술상 쳐려주고, 또 딸까지 가지고 놀다가 가도록 한다고 하자!

이게 인간인가? 짐승인가?  짐승도 이런 짐승도 없다!

이게 만약 인간이라면 이런 인간은 당장 배를 갈라 간을 내고, 오장육부를 질겅 질겅 씹어 죽어도 천추의 한이 안 풀릴것이다.




그런데 위의 3가지 예가  현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요지경이다.

이북의 빨갱이들 하고 대화니, 협상이니, 타협이니 어디 세치 혀바닥이라고 함부로 주딩이를 놀리는가?

그래 그 놈들 한테 아직 덜 당해서 미친 그 넘들 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협상해서 진정 이 대한민국에 평화가 오고 통일이 올것이라고 믿는  덜 떨어진 미친 인간들이 애국 보수한다는 인사들 중에 아직도 있는가?

이 시스템에 그렇게 하이바가 안돌아 가는 분들이 여기서 옹알거리며 밤낮 떠들어 봐야 지만원박사님 괜히 여기 병신들 지랄들만 하도록 자리만 깔아 주는 것 밖에 더 되겠는가?

이번에 이북에 빨갱이 허수아비 그 3 놈,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감히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붙이게 하며, 그리고 그 3놈 중에 한 놈은 군복을 입고 훈장을 주렁 주렁 달고, 그리고 호위무사들을 옆에 끼고 마치 대한민국을 빨갱이 대장인 자신이 이미 접수나 한듯이 득의 양양하게 휘젓고 돌아 다니도록 하는 이 나라가  도대체 정신들 있는가?

이 나라의 주적인 적장을 아직도 준 전시나 다를 바 없는 휴전상태에 있는 이 땅에 어디 적장을 불러다가 실컷 대접이나 하고 모두 그기에 붙어 아양이나 떨고 비굴하게 주접들 떠는 것을 방송을 통해 보니 눈이 시려 도저히 못 보겠고, 대한민국에 이렇게 사람들이 없나? 

종북좌파 빨갱이들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온 나라가 이미 빨갱이 된 나라가 된것이 아닌가 내 눈을 의심을 할 지경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연평도 폭격에다, 천안함 침몰에다, 금강산 구경간 동족을 쏴 죽이고, 개성공단 볼모로 잡고, 겁박하고  그리고 날이면 날마다 핵을 가지고 위협을 하고 심심하면 미사일을 쏘며,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적화통일 할려고 하는 저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더 기대하고 그들을 상대 해 얻어 먹고 득 볼것이 있다고  60년동안 오직 적화통일만을 위해 그 백성 300만 500만을 다 굶겨 죽이면서도 양두구욕으로 일관해 온 그들을 아직도 모르는가? 

저들이 60년 동안 이 땅에 그동안 거짓 평화 공세로 위장하여 마치 이웃집 바람끼 있는 교활하고 간교한  처녀가 이웃에 어리석은 사내놈한테 곧 줄듯이 줄듯이 하면서 그 사내놈 솥단지까지 다 집어 삼키느데도 아직도 이 사내놈은 그 년한테 눈이 멀고 혼이 빠져 자꾸 퍼부다가 결국에는 불알 두쪽밖에 안 남게 될 신세가 될려는가? 

  아니 나중에는 불알 두쪽이 아니라, 그 년한테 실컨 속은 줄 알고 이용물만 된거 정신 차리게 되면 쥐약을 먹고 스스로 저승길 가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개중이가 햇볕인가, 땡볕인가, 그리도 퍼주고, 또 뭄년인가 또 그렇게 빨갱이 바지가랭이에 알랑거니며 퍼다 주고 돌아 온것이 무엇인가?

그래 아직도 그 놈들 한테 덜 속아 대화하고 타협하고 협상하고 평화니, 통일이니 나불되는 인간들 나는 정말 새대가리로 본다.

통일대박이니, 무슨 미친 잠꼬대인가?  남한이 저들을 무력으로 공격하고 침략하여  전쟁으로 승리를 가져오지 않고 도대체 어떻게 대한민국 통일이 되는가?


그게 오늘날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그렇지 않고 북한이 스스로 자중지란을 일러켜 붕괴되기를 바라고  하늘에 뜬 구름 잡는 요행수를 바라고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할 일 없이 헛소리를 지껄이는가?

이북의 김정은이가 듣고 사돈 남 말하네! 하고 남한의 어느 새대가리가 너무 웃겨 배가죽이 당겨 제 명에 못살겠다고 호탕하게 웃으며 넉살을 부린다.

오직 대한민국은 이제 아무리 저 넘들이  대화니 협상이니 평화니 하며 수작을 부리고 곧 그 놈들 땅떵어리를 다 거져 줄듯이, 갖다 바치듯이 하여도 그들의 거짓 농간에 이제 더 이상 속거나 넘어가면 안된다.
 
지금도 그 놈들이 무슨 소리하면 진짠가 하고 대통령으로 부터, 여,야 정치인들, 언론들, 그리고 애국보수 지키미를 자처하는 자들 조차 헛발질하고 헛물 켜는 것을 보면 정말 대한민국 개그 공화국,무뇌아들만 사는,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병신 육갑떠는 벙어리 삼룡이가 따로 없다 싶다.

지금 만시지탄이지만 이스라엘을 보아라?

땅덩어리는 강원도 만해도 주위에 아랍의 십억의 인구가 달려 들어도 못 당한다.

왜냐! 그들은 지금도 구약성경대로 눈에는 눈, 이는는 이다. 되를 주면 말로 갚는다.

그래서 그들은 철저히 보복한다. 절대 안속는다.

그리고 나라안에 적을 이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쟁 준비한다!

오직 힘만이, 실력만이, 적을 제압하고 적을 무릎 꿇게 만들고 승리를 가져온다는,적자생존의 원칙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저들을 대화의 상대로 여기고, 저들을 가까이 하고 절대 저들과 한가하게 흥정이나 하고 거래 할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 철저히 고립시키고 저들의 목을 조아 고사시키는 것 길밖에 없다.

그리고 저들이 막다른 골목에 내몰려 전쟁을 일러킬 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국방력을 강화시키고 온 국민들에게 언제든 북한의 빨갱이들의 침략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한 안보와 정신교육, 애국 보수 정신 무장, 사상 교육을 시키고,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적행위를 하고, 종북주의자들은 철저히 가려내 엄벌에 처하도록하는 국가 보안법을 재 부활시키고 강화시키는 입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제발 이곳 시스템 만큼은 빨갱이들의 가면을 쓴, 위장전술에, 교언영색에, 감언이설에, 어리석게 휘둘리는 자들이 없기를 바라며, 저들을 굴복시키고 대한민국의 통일을 하루라도 앞 당길려면 국력을 지금보다 더 키워 저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의 위상을 저들보다 월등히 초월하여 저들이 스스로 자멸하게 하는 길 밖에 없다. 

외람된 졸필 이상 끝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정말 그렇습니다. 명쾌한 지적에 속이 시원합니다만, 저 정신없는 병신 같은 인종들을 누가 어떻게...?
망해야 하겠지요! .망해보지 않고는 절대로 불가능할 것같으니,

오늘날 대한민국이 병신국가가 된 원인은 바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부이시던  이승만, 박정희를 독재자로 몰아 놓고 날뛰는 인종들 탓으로 봅니다.
그런 족속들 김영삼/김대중과 그를 추종하던 인종들을 추종하는 인종들은 모조리 잡아죽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회생이 절대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만세반석님,  존경합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aufrhd님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냄비 근성은 정말 아무도 못 말립니다. 낙시대에 미끼를 넣어 낙시 바늘을 연못에 던져 놓으면 그기에 고기떼들이 우루루 몰려오는데, 그리고 그 주위를 빙빙 돌다가 아들이 물고 죽어나가고, 또 좀 있으면 딸이 물고 죽어나가고, 나중에 마누라가 물고 죽어나가도 물고기 아이큐는 0.5인지라
5분도 안돼 다 잊어 버리고 이제는 지가 또 그 놈의 낙시 바늘 물고 죽는다고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깨나 하고 방송에 밤낮 얼굴 마담으로 나와 노가리 까는 자기들 대로 전문분야, 전문통 어쩌고 하며 써잘데없는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바로 저 위의 모두 물고기 대가리 쯤으로 보입니다.

저 위의 백주의 날강도, 살인 흉악범 보다 더 저질이고 악질 중에도 악질, 괴물덩어리 한테 60년 넘게 늘 속고 당해 놓고도 저쪽에서 백색 가면을 쓰고 손을 내밀면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치 성은에 감읍한듯이 또 저 쪽의 요구하는 것을 덥석 물고 늘 당하는 꼬라지 인간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못해 절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여,야 정치인들 놀음이 깃털보다 더 가볍고 경박하다 못해 치졸합니다. 그러니 저 놈들이 대한민국은 자기들 손바닥에 잡아논 물고기같이 언제든지 자기들 꼴리는데로 가지고 놉니다.

저놈들이 평화니, 통일이니 말을 꺼집어 내기만 하면, 모두들 환장을 하고 또 달려듭니다.
60년이 넘게 그렇게 당해 놓고서도 말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정치인 대가리나  국민들 머리속에 뭐가 들어 앉아나 한번 쪼개 봤으면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늘 마 침 김동길 교수님이 쓴 칼럼이 제 글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은 


칼럼 제목이 "요지경"인데 한번 보시라고 올립니다.


북의 권력서열 2위, 3위, 4위가 ‘손에 손잡고’ 인천아시안 게임 마지막 날 폐막식에 참석코자 한국을 찾았습니다. 김정은 다음으로 힘이 세다는 황병서는 군복으로 정장하고 경기장에 나타났습니다. 운동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 중에 대장 복장을 입고 군모를 쓰고 나타난 사람은 아마도 황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그들의 방문이 우리들에게 도깨비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의 두목인 김정은은 몸이 불편해서 공식석상에 나타나지도 못한다는 데,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추측과 억측이 난무합니다. 북이 이제는 우리와 화해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몸짓을 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낙관론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끔찍한 상상도 하게 합니다. 북이 로켓을 발사하며 공갈과 협박을 일삼을 때에는 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저 사람들의 전략 가운데 ‘평화공세’라는 것이 있는데, 이 전술에 말려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더 큰 경계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나서 그 틈에 무자비한 침략을 감행합니다.

6‧25가 그런 대표적 사례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김일성은 전쟁 준비를 다해놓고 소련군을 북에서 철수시켰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를 향해, “미군은 왜 철수하지 않느냐?” 불호령을 던졌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미국도 철군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짧은 봄날의 꿈이 있었습니다. 김일성은 이승만에게, “북에 감금돼 있는 조만식과 남쪽 감옥에서 복역 중인 이주하, 김삼룡을 38선 어디에서건 맞바꿉시다"라고 제의하였습니다. 이것이 모두 위장된 평화공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6‧25가 터졌습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죽을 애를 썼습니다. 황병서가 김광진의 손을 흔들면서 만면에 미소를 띄웠습니다. 왜 그런지, 불길한 생각이 앞섭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승만 대통령--- 북진통일
박정희 대통령--- 건설하며 싸우고, 싸우며 건설하자.

이제는 무력으로 북괴를 쳐부술 것을 정책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나긋나긋한 구호나 정책은 스스로를 호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가람님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과 동감입니다. 그 무력이 경제력이고 군사력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종북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국민혼연일체가 되어 빨갱이들을  이땅에 바퀴벌레 잡듯 잡아 씨를 말리고, 모두 건전한 자유대한민국법과 질서를 지키는 성숙한 민주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북괴는 저절로 자기들이 판 땅굴이 저들의 무덤이 되고 평화통일은 저절로 옵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대한민국은 제 정신인데....
머리가 북을 향한 北굽性이 제정신 아니라 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포병님 그렇습니다. 저도 포병님의 애국 애족에 절절히 묻어 나오는 직언직설을  이곳에서 보고 듣을때 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월남이 망하기전 꼭 그 시대상과 같고 국론이 분열되고 내우외환으로 사면초가 , 고립무원 상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통솔하고 이 난국을 헤쳐 나아갈 대통령은 확고한 국가관과 주체성이 없이 국민이 보기에도 안스러운  좌편향적 성향의 구상유취한 발언들만 쏟아내고, 나라의 진취적 환상과 비젼을 보여주지 못하며 그저 임기응변으로 그 때마다 위기를 모면 할려고 하는 하수를 자꾸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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