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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이 미개한 정치꾼들아.. 이번에도 또 뭐 주고 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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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08 16:43 조회1,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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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빨갱이들 한테 남한 미개한 인간들은 늘 당하면서도 사흘만 지나면 다 잊어 버리고 빨갱이들 십년 전이나 60년 전이라 꼭 같은 거짓전술과 거짓 평화에 속고 또 속는다. 

미개한 조센징들 졸부같이 돈 있다고 거들먹 거리고 까불기는 솜털같이 가볍게 설치지, 속엔 간도 쓸개도 없고 이북 빨갱이들 아가리에 서로 못 기어 들어가 밥이 되고 똥이 못돼 모두 환장한 인간들 같이 보인다.

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은 이번에 온 그 군복입고 완장차고 훈장 더덜더덜 붙이고 온 놈이나, 또 양복입고 온 놈, 전에 군에 수장으로 있을 때 연평도 폭격 지시해서 양민들을 죽이고 그 마을을 불바다 만든 놈인데, 이 나라는 위에 대통령으로 부터 아래 노동자까지 60 몇년 동안에 모두 빨갱이 물이 들었는지 그 놈들 집구석에 불러 들이는데도 누구하나 이의 달거나 항의하지 않고 서로 버선발로 뛰어 나가 손이라도 한번 못잡아 봐 기걸이나 걸린 자들 같이 환대하고 그 놈들 칭송가를 부르기에 바빴다.

대한민국 방송 전부 빨갱이 주구, 입이라도 되었는지 저들 찬사하기에 경쟁이라도 붙듯이 지랄 야단들이었다.

에이 더러운 놈들,

성질 같으면 대한민국 방송국을 전부 불살라 버렸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그놈의 아나운서들이나 페널로 나와 시덥잖은 주딩이로 빨갱이 찬미가를 부르는 싹아지 없는 놈들 모두 잡아 이북의 강제 수용소로 보내 된 맛을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나라 통수권자가 저거나 머리가 돌아가면 저 놈들이 남한에 한번 오고 싶어 환장을 해도 절대 핵 포기하든지, 아니면 연평도, 천안함 폭격하고 무고한 우리 국민들 죽인거 석고대죄하고 우리가 요구하는대로 배상하지 않으면 어림 반품어치도 없는 수작이라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소리라고 뇌성벽력같은 대갈일성으로 저들을 호통쳐  간담을 서늘하게 하여야 했다.

그런데 이나라는 맨 병신들만 모여 사는지, 엊그제같이 저놈들 한테 폭탄 맞고 그 생떼같은 자식들 죽인 철천지 원수 그 수괴놈들이 3이나 떼를 지어 마치 개선장군같이 득의만면하여 팔자 걸음을 걸으며 거드럼을 피우는데도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저런 썩어 문드러져 죽일 놈들을  한번 만나 보고 싶다, 그렇고 오히려 저들이 배를 내밀고 베짱을  부리고 한껏 호기를 부리고 갔다.

그리고 여,야 방귀깨나 낀다는 정치하는 인간들은 그들 턱밑에 연신 고개 숙이고 상전 모시듯이 저들에게 굽신거리기 바쁘다.

도대체 대한민국이 언제 저들에게 항복문서라도 건넸다 말인가?

대한민국에 청와대나 정치깨나 한다는 인간들이 이번에 저 놈들 한테 하는 지랄 발광떠는 꼬라지는 보는 눈에 쥐가 다 난다.

정말 모자라도 어지간히 안 모자라는 빈대 낯짝보다 더 못한 인간들이 나라를 경영한다고 어중이 떠중이 다 모여 설치니 대한민국 앞날이 요지경이고 적막강산이다.

지금 내가 볼때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경찰청장 다 옷기고 내 쫓아야 한다.

저넘들이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면 길거리 양아치 수준도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번 물어 보자! 

대한민국 무고한 국민들을 어뢰로 내 갈기고  젊은 군인 수십명을 죽이고 수장시킨 적장은 청와대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세월호 가족 대표 유민이 아빠 김영오는 왜 안 만났나?

여기에 입이 열개 있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아군을 수십명이나 죽인 원수 적장은 반갑게 만나자고 하면서 같은 국민, 자식 잃은 애비는 그렇게 애타게 만나자고 하는데 왜 만났나?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들이 볼때 상식이 통하고,보편적 가치관과 국민 정서에 부합된 언행으로 사회의 어떤 기준이 되어야지, 이건 언발런스도 유분지, 턱도 없는 짓을 대통령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국민들 의식수준, 상식밖에 일을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대통령 자격 미달이고 불량품이다.

아래 신문 기사를 보아라!

이 3놈들이 남한에 기내려 와 그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고 우리 한번 통크게 대화하고 잘 지내 보자고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가서 남한을 향해 무력으로 총질을 분탕질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빨갱이는 인간으로 보면 안된다고 하였다.

빨갱이는 짐승보다 더 못하다.

한마디로 악마도 그런 악마도 없다.

이단 사이비 교주는 저리 가라다.
 
성경에는 이단은 한두번 권면하고 말 안들으면 그 뒤 인사도 하지 말고 아예 상종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왜 ! 가까이 하면 그 놈들이 쳐 놓은 그물에 미혹을 받거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갱이는 대화해서 안되고 힘으로 무조건 복날 개잡듯이 때려 잡는 수 밖에 없다.

저들이 총 한 발 쏘면 우리는 열발 쏘고, 저 놈들이 우리 군인 한명 죽이면 우리는 열명을 죽여야 한다. 그래야 저 놈들을 제압하고 우리가 이긴다.

뭐! 전쟁이 무섭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전쟁으로 저 놈들과 싸워 이길 승산이 없으면 차라리 빨갱이 개가 되어 살아라!

이순신장군처럼 즉사즉생이요 즉생즉사다. 알긴 알간..... 


北 “잘해보자” 사흘만에 NLL 침범 5년만에 南北교전
   2014/10/0815:39
 
http://blog.chosun.com/jcs48/7557944   

경비정 수십발 발사… 軍 90발 응사

 

대화.jpg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인천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고위급 실세 ‘3인방’이 방문해 “남북관계를 잘해보자”고 한 지 3일 만에 남북 함정 간 함포와 기관포 사격을 주고받는 교전이 발생한 것. 남북 해군 간 교전이 벌어진 것은 2009년 대청해전 이후 5년 만이다.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인근 NLL을 0.5마일(약 900m)가량 침범했다.

 

우리 해군 유도탄고속함(PKG)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으로 퇴각을 요구하자 북 경비정은 기관포 수십 발을 발사했다. 아군 함정도 76mm 함포와 40mm 기관포 90여 발로 대응 사격했다. 군 관계자는 “북 경비정은 오전 10시경 NLL 이북으로 돌아갔다”며 “우리 측 피해는 없고 북 경비정도 아군 포탄에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태가 경고사격이냐 상호교전이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상호교전이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고 답했다.

 

http://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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