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기습남침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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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4-10-11 01:27 조회1,2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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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5시 15분경 14.5mm고사총을 28사단 아군측 GP에 타격하고 연천면사무소 부근 민가까지 타격하여 긴장감이 넘치고 있다.
실질적 전쟁전야는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왔다!
평화무드를 조성 함으로써 긴장감을 완화시켜 정신해이를 가져왔을때 기습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 전쟁이다.
500만 야전군은 전시상황으로 전환하여 유사시 전선에 투입할 준비를 하여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듯 하다.
위에서 말하는 500만 야전군의 전선은 바로 간첩과 종북세력들의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아야 하는 전선이 형성 된다는 것이다.
비대칭 전력중 가장 군에서 두려워 하는 상황이 바로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인 것이다.
남한내 간첩들과 종북세력들은 유사시 아군과 미군의 작전지역에 침투하여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하여 아군의 작전과 진격을 막아 전술적 치명타를 안긴다라는 전술로 싸운다고 한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가 있다 한들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지 못할것은 천명한 사실 이에 즉각적 대응방안이 나와서 이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아야 할것이다!
실질적 전쟁전야는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왔다!
평화무드를 조성 함으로써 긴장감을 완화시켜 정신해이를 가져왔을때 기습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 전쟁이다.
500만 야전군은 전시상황으로 전환하여 유사시 전선에 투입할 준비를 하여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듯 하다.
위에서 말하는 500만 야전군의 전선은 바로 간첩과 종북세력들의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아야 하는 전선이 형성 된다는 것이다.
비대칭 전력중 가장 군에서 두려워 하는 상황이 바로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인 것이다.
남한내 간첩들과 종북세력들은 유사시 아군과 미군의 작전지역에 침투하여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하여 아군의 작전과 진격을 막아 전술적 치명타를 안긴다라는 전술로 싸운다고 한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가 있다 한들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지 못할것은 천명한 사실 이에 즉각적 대응방안이 나와서 이 평화시위를 가장한 촛불난동을 막아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후방의 적인 촟불과 이적집단의 중요 거점 공격,테러입니다.
특히 이석기류가 가장 위험합니다.민변"같은 개색기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민노총,전공노등 종북노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