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는 권력에 눈먼 웰빙보수다. 
대북전단지 날리는 것을 가지고 남북관계 화해무드를 깬다고 질랄병 하는 새누리가 어찌
보수우익이란 말인가?
박상학 대표- 대북관계에서 실세들을 보지 말고 굶어죽는 인민을 보아야 한다는 말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에 새누리 김무성 일당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대체 남북관계를 개선해서 어데 쓸려고 하는가?
그들이 말하는 화해무드란 쪼박을 들고 구걸하자는 것이다. 안 주면 쏜다는 것.
그럼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친.종북 개눈 이하- 퍼주며 달래고 총질 좀 막자는 것이며
 이를 평화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을 향해 따사롭고 정리가 넘치는 서민의 편인 양 보편적 복지니 경제민주화니 떠들어 댑니다.
과연 그럴까요? 복지는 세금이라면서도 서민증세는 안 된다며 부자증세를 외칩니다.
삼성전자도 위험하고, 현대 차도 외제에 잠식되는 실정입니다.
과잉복지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묻습니다.
김 대중, 노무현  정권은 무슨 복지를 얼마나 했던가?
인식있는 국민들은 다 압니다. 그래서 종북좌파 정권은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며,
이래서 민주당이 패망 일보직전의 처지에 놓인 것입니다.
종북 전교조가 아무리 역사를 왜곡하는 교육을 해대도 젊은이들이 우경화 되어가는
현상은 퍽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적의 보급로를 끊어라. 그리고 확고햐게 압박하여 부도처리 하라 !
도발하면 전면전으로 전쟁을 확대해서 평양을 박살내 점령군이 돼야 한다.
반세기가 넘는 남북분단은 흡수통일이 정답이며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는
유일한 길임을 천명하랴!
5.18 역적들을 처단하는 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길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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