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국가의 핵무장 필수조건의 논리 / 산업공학도의 질의에 대한 회신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주권국가의 핵무장 필수조건의 논리 / 산업공학도의 질의에 대한 회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14-10-14 09:48 조회1,208회 댓글1건

본문

http://blog.naver.com/kswbkj/220150100403

​                 박정희 대통령의 백곰미사일 개발은 주권국가의 필수조건이며 자주국방목표였다

============================================================================================ 

성웅이순신14-10-13 06:17

==============================

집단자위권은 한반도의 흉기 론입니다.

어제저녁 국회방송 국방상임위원회에서도 일체 거론함이 없으며 외교부 차관은 앵무새모양 정부의 요청 없이는 자위대한반도 출병은 할 수가 없다는 요식행위의 나팔 만 불어대는 바 미일 방위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입니다. 정부는 대책을 방표할 시점인바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는 격으로 침묵일관도입니다.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것인바 정중가도의 명함으로 422년 만에 풍신 수길 이가 조롱선전포고 와 같은 맥락입니다. make road 길을 열라는 것입니다. 2사단에 자위대 욱일 승천기가 휘날리면 대한민국 호국정신을 죽어버린 것 입니다. 중국은 친정집에 다녀왔다고 북한은 방문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호의 손짓에 대해 세계의 수출 강국에 대해 중국의 공격무대를 개방 할 수가 없는 처지이며 자위대 한반도 출병은 흉기론 자체입니다.

 

 

고로 이제는 주권국가의 무기체계를 수립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것이 바로 핵무장선언입니다.

 

집단자위권은 한반도의 흉기 론입니다.

어제저녁 국회방송 국방상임위원회에서도 일체 거론함이 없으며 외교부 차관은 앵무새모양 정부의 요청 없이는 자위대한반도 출병은 할 수가 없다는 요식행위의 나팔만 불어대는 바 미일 방위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입니다. 정부는 대책을 방표할 시점인바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는 격으로 침묵일관도입니다.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것인바 정중가도의 명함으로 422년 만에 풍신 수길 이가 조롱선전포고 와 같은 맥락입니다. make road 길을 열라는 것입니다. 2사단에 자위대 욱일 승천기가 휘날리면 대한민국 호국정신을 죽어버린 것입니다. 중국은 친정집에 다녀왔다고 북한은 방문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호의 손짓에 대해 세계의 수출 강국에 대해 중국의 공격무대를 개방 할 수가 없는 처지이며 자위대 한반도 출병은 흉기론 자체입니다.

 

고로 이제는 주권국가의 무기체계를 수립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것이 바로 핵무장선언입니다.

산업공학 14-10-13 13:01

=====================================================

조갑제 기자님이 올 초에 핵무장 해야 한다고 한참 주장 하셨는데,

여기 사이트는 핵무장 추진은 시리아나, 북한등과 같은 깡패국가임을 스스로 국제사회에 인증하는 외교적인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던데, 그 논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를 좀 올려 주세요...~~~!!!!

조갑제 기자님이 올초에 핵무장 해야 한다고 한참 주장 하셨는데,

여기 사이트는 핵무장 추진은 시리아나, 북한등과 같은 깡패국가임을 스스로 국제사회에 인증하는 외교적인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던데, 그 논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를 좀 올려 주세요...~~~!!!!

핵무장은  주권국가의 필수조건 /  회신  /   성웅이순신14-10-13 20:01

=========================================================================

핵을 보유한 국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은 잠정 핵 보유국가 입니다. 적국을 공격무기로 사용한다는 목표가 아니며 핵보유국가의 전쟁억지정책의 일환으로 주권국가의 절대적인 무기가 핵무장을 한다는 목표이며 전제하에서 유엔도 어찌 할 수가 없는 형극입니다.

 

필자가 국방부 합참정보국에 근무 할 때 미국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월남파병의 파워께 임에서 승기를 잡아 10년간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을 대기업별로 분산 개발시켰으며 극비리에 백곰유도탄 개발을 추진시킨 것은 당시로서 무모한 정책으로 물리학자들의 평론이었으나 1.24군부대 청와대습격, 울진무장공비 사건으로 인하여 박 정희 대통령께서는 무기체계 파워께 임에서 미래의 한국의 주권국가의 권위를 격상시키는 것은 유도탄 개발과 핵 무장 이 였읍니다. 1978년 제대 후에 백곰미사일 발사성공을 대서특필 될 때 국제정세가 어 떠 하신 줄 아십니까 ?

 

미국이 놀래며 일본은 핵무기까지 들먹이며 소련은 경고까지 하는 추세였으며 김일성 혹이 자꾸 커지는 국제정세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미사일 유도탄 보유국가로 격상은 물론 이며 카터대통령은 한미 미사일 협정을 들먹이며 압박을 가해와도 주권국가의 권위와 자주국방 은 필수조건임을 강력하게 발휘하던 시기이며 더 이상 개론 하지 못한 것은 한순간에 일구 낸 개발이 아니며 친필로 외국에 나가있는 물리학자들을 박 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 도와달라는 대통령의 애걸한 서신을 접수한 물리학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든 인원수가 2400명이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노력에 의거 국가의 충성심의 발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백곰미사일 숨은 story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목입니다

 

백곰미사일 발사 속계 하라 집필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핵무장은 외교적인 무지의 발로라고 하셨나요 ?

천만에 말씀이지요, 집단 자위권은 흉기론입니다.

국민의 생존권이 우선 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을 공격하라고 문호 개방 할 수도 없다 함은 인지상정 이지요. 미국은 20년간 6자회담 실패로 북한의 핵무장을 도와준 격입니다. 한국은 들러리로 행세에서 저들의 눈치에만 급급한 정책 일관이 였습니다

 

그 여파로 지금 어떻게 당하고 있지요. 북한으로부터 남쪽 불바다 협박에 절절매는 꼬라지이며 미국에 눈 먼 무기나 팔아주는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며 MD 미사일 방어 무기에 한미일 공조체제로 한반도에서 실험무대로 그것도 적중률 25% 해당되는 무기에 천문학적 투자를 하면서 더 이상 들러리 국가로 전락 할 수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100 % 미군 작전권에 의탁하는 종전의 사고방식에서 더구나 일본에 핵재처리 허가와 한국을 통제하는 미국에 담판을 가해야 합니다.

 

300KM 에서 800KM 왜 미사일 거리 증가 시켜주었는지 잘 모르는 일반상식입니다.

이 명박 정부에서 20126월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에서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키는 말살외교를 하게 됩니다. 이 관계자들 청와대 국무회의주관자,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모조리 총살감입니다.

 

왜 보류 시켰는가 ? 68년간 칼을 갈아온 일본은 독도 함정계략에 깊숙이 빠진 한국 대표단에게 요구한 것이 독도를 인계 할래 아니면 자위대한반도 출병을 허가 할래 양자택일 공격 협정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국회 비준도 받지 않고 미국이 종용에 따라 임하다말고 도망 나온 얼간이 외교 말살외교로 국회 공청회에서 동네북 매를 맞는 김성환 외교부장관의 홍당무 국회 방송을 일요일 2시간 지켜보고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됩니다. 미국은 여기서 300KM 에서 800KM 사거리 연장을 허가 하듯이 우는 아이에게 과자하나 던져 주는 격입니다. 미일 공동 방위전략에 짜 여 진 각본에 의거 한반도를 공짜로 사용 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에서 떠 날수가 없읍니다.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38선을 지키기 위해 현재 한반도중심의 전략이 아니며 일본국가 중심의 전략입니다.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시키자면 핵무기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의 땅 한반도입니다.

발칸 반도의 그리스문화, 이태리반도의 로마문화 양 기둥 측에서 이제 그 천기가 돌아 한반도에 맴돌고 있다고 필자는 믿읍니다. 하나님은 이제 축복의 땅 한반도에서 세계문화는 로마로부터가 아니라 대한민국 SEOUL 로부터 호칭되기를 기대하여봅니다.

 

시련의 한민족에게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세우기 위해 고난을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발설하였다가 총리 후보에서 마녀사냥 당한 문 0 0 장로의 발설은 매우 의미심장한 뜻이며 힘을 키우자는 뜻은 매우 지당한 역사관입니다. 그분은 일본에 대해 잘 알고계시더군요

 

 

핵무장 선언을 하면 미국의 차선책이 나옵니다. 중국은 북한을 더욱 통제대상으로 하면서 한국에 전쟁억지정책을 쓸 것이며 일본은 자위대 한반도 출병과 독도문제로 더 이상 영유권 주장을 못하게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독도는 무력점유 할 때 한국은 대책이 없읍니다. 계약금, 중도금 까지 수령한 상태입니다. 잔금처리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됩니다. 미친 역사를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가 창조한 것입니다.

 

집단 자위권은 단순한 미일 공동방위 전략이 아닙니다. 6.25때 부산적기론 때부터 손질하여온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 한국은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여온 역사입니다. () 박정희 대통령을 무덤에서 다시 불러올 수도 없으며 강력한 독도 수호 이승만 라인을 선포 할 수도 방공포로 석방하는 강력한 주권국가의 권위를 살리자면 적대적인 핵무장이 해법입니다.

 

전 국방부장관 이 상 훈 께서도 조선일보에 기고문을 세부검토하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핵을 보유한 국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은 잠정 핵 보유국가 입니다. 적국을 공격무기로 사용한다는 목표가 아니며 핵보유국가의 전쟁억지정책의 일환으로 주권국가의 절대적인 무기가 핵무장을 한다는 목표이며 전제하에서 유엔도 어찌 할 수가 없는 형극입니다.

 

필자가 국방부 합참정보국에 근무 할때 미국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월남파병의 파워 께 임에서 승기를 잡아 10년간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을 대기업별로 분산 개발시켰으며 극비리에 백곰유도탄 개발을 추진시킨 것은 당시로서 무모한 정책으로 물리학자들의 평론이었으나 1.24군부대 청와대습격, 울진무장공비 사건으로 인하여 박 정희 대통령께서는 무기체계 파워께 임에서 미래의 한국의 주권국가의 권위를 격상시키는 것은 유도탄 개발과 핵 무장 이였읍니다. 1978년 필자가 제대 후에 백곰미사일 발사성공을 대서특필 될 때 국제정세가 어떠하신 줄 아십니까 ?

미국이 놀래며 언제 핵무기를 생산 할 것인가 차관보가 질하는가하면 일본도 핵무기까지 들먹이며 소련은 경고까지 하는 추세였으며 북한의 김일성 혹이 자꾸 커지는 국제정세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미사일 유도탄 보유국가로 격상은 물론 권위는 카터대통령은 한미 미사일 협정을 들먹이며 압박을 가해와도 주권국가의 권위와 자주국방 은 필수조건임을 강력하게 발휘하던 시기이며 잘살아 보세 ! 전국의 국민정신자세 통화에서 메아리치던 시기이며 북한의 경제 무기 체계 모두를 뛰어넘는 지도자의 확고한 구국의 정신자세에서 세계가 놀랬던 정세였습니다.

 

더 이상 개론 하지 못한 것은 한순간에 일구어낸 개발이 아니며 친필로 외국에 나가있는 물리학자들을 박 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 도와달라는 대통령의 애걸한 서신을 접수한 물리학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든 인원수가 2400명이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노력에 의거 국가의 충성심을 발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백곰미사일 숨은 story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목입니다

 

백곰미사일 발사 속계 하라 집필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외교적인 무지의 발로라고 하셨나요 ?

천만에 말씀이지요, 집단 자위권은 흉기 론입니다.

국민의 생존권이 우선 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을 공격하라고 문호개방 할 수도 없다함은 인지상정 이지요. 미국은 20년간 6자회담 실패로 북한의 핵무장을 도와준 것입니다. 한국은 들러리로 행세였습니다.

 

그 여파로 지금 어떻게 당하고 있지요.

미국에 눈먼 무기나 팔아주는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며 MD 미사일 방어 무기에 한미일 공조체제로 한반도에서 실험무대로 그것도 적중률 25% 해당되는 무기에 천문학적 투자를 하면서 더 이상 들러리 국가로 전락할 수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100 % 미군 작전권에 의탁하는 종전의 사고방식에서 더구나 일본에 핵재처리 허가와 한국을 통제하는 미국에 담판을 해야 합니다.

 

300KM 에서 800KM 왜 미사일 거리 증가 시켜주었는지 잘 모르는 일반상식입니다.

이 명박 정부에서 20126월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에서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키는 말살외교를 하게 됩니다. 이 관계자들 청와대 국무회의주관자,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모조리 총살감입니다.

 

왜 보류 시켰는가 ?

 

68년간 칼을 갈아온 일본은 독도 함정계략에 깊숙이 빠진 한국 대표단에게 요구한 것이 독도를 인계 할래 아니면 자위대한반도 출병을 허가 할래 양자택일 공격 협정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국회 비준도 받지 않고 미국이 종용에 따라 임하다말고 도망 나온 얼간이 외교 말살외교로 국회 공청회에서 동네북 매를 맞는 김성환 외교부장관의 홍당무 국회 방송을 일요일 2시간 지켜보고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됩니다. 미국은 여기서 300KM 에서 800KM 사거리 연장을 허가 듯이 우는 아이에게 과자하나 던져주는 격입니다. 미일 공동 방위전략에 짜여 진 각본에 의거 한반도를 공짜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에서 떠날 수가 없읍니다.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38선을 지키기 위해 현재 한반도중심의 전략이 아니며 일본국가 중심의 전략입니다.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시키자면 핵무기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의 땅 한반도입니다.

발칸 반도의 그리스문화, 이태리반도의 로마문화 양 기둥 측에서 이제 그 천기가 돌아 한반도에 맴돌고 있다고 필자는 믿읍니다. 하나님은 이제 축복의 땅 한반도에서 세계문화는 로마로부터가 아니라 대한민국 SEOUL 로부터 호칭되기를 기대하여봅니다.

 

시련의 한민족에게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세우기 위해 고난을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발설하였다가 총리 후보에서 마녀사냥 당한 문 0 0 장로의 발설은 매우 의미심장한 뜻이며 힘을 키우자는 뜻은 매우 지당한 역사관입니다. 그분은 일본에 대해 잘 알고계시더군요

 

 

핵무장 선언을 하면 미국의 차선책이 나옵니다. 중국은 북한을 더욱 통제대상으로 하면서 한국에 전쟁억지 정책을 쓸 것이며 일본은 자위대 한반도 출병과 독도문제로 더 이상 영유권 주장을 못하게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독도는 무력 점유 할 때 한국은 대책이 없읍니다. 계약금, 중도금 까지 수령한 상태입니다. 잔금처리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됩니다. 미친 역사를 김대중 정부가 창조한 것입니다.

 

집단 자위권은 단순한 미일 공동방위 전략이 아닙니다. 6.25때 부산적기론 때부터 손질하여온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 한국은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여온 역사입니다. () 박정희 대통령을 무덤에서 다시 불러 올수도 없으며 강력한 독도 수호 이승만 라인을 선포할 수도 방공포로 석방하는 강력한 주권국가의 권위를 살리자면 적대적인 핵무장이 해법입니다.

 

전 국방부장관 이상훈께서도 조선일보에 기고문을 세부검토하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웅이순신14-10-13 20:23

============================

추천 8

댓글목록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윗 분의 주장에 일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는 경제, 정치, 문화, 국제 관계와 평판 등등 모든 면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사안입니다.

핵을 보유한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등 다수가 선진국이며 핵 때문에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북괴가 인민을 굶어 죽게 만들면서 남침을 위해 핵을 개발하였으니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것입니다.

그럼 북괴의 핵 침략에 노출된 자유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적국의 군사력과 상응해야 도발 의지를 꺽을 수가 있으며, 그 이상 돼야 침략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상식입니다.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는다, 경제에 타격을 받는다' 등등의 소리는 북괴의 침략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며, 말장난 밖에 되지 않습니다.
북괴의 침략으로 생명을 잃고 자유 대한민국이 없어지는 판에 '국제적 비난'등의 한가한 소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핵 탄두를 개발한 북괴의 침략 야욕에 노출된 자유 대한민국이 방어 차원에서 핵을 개발한다고 하여 비난할 국가는 극소수에 불가할 것입니다.

비난하는 국가는 자국의 이해 관계에 상충하는 나라로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릴 필요는 없습니다.
전쟁이 나면 그들이 우리의 생명을 지켜줄까요?
우리의 생명은 우리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 냉엄한 국제적 현실입니다.

북괴가 미국 본토까지 날아가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한 이유가 남침으로 미군의 한반도 개입을 저지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중국, 러시아, 일본 본토까지 날아가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여야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 속에서 멸시를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생존할 수 있음은 불문가지가 아니겠습니까?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337 전교조, 좌파 교육감 힘 믿고 ‘조퇴 투쟁’ 벌이나 댓글(2) 청원 2014-06-28 926 12
25336 제주4.3희생자유족회 손해배상에 대한 항소이유서(2) 댓글(3) 비바람 2014-08-29 927 14
25335 사실 대통령이 아직 나설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4) 드뷔시 2014-08-22 928 7
25334 정치인의 이념이 정치인의 행동을 무섭게 한다. 경기병 2014-06-18 929 17
25333 조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냉혹한 특단을 요구한다. 경기병 2014-08-27 929 17
25332 지상천국 유토피아 대한민국 최성령 2014-08-16 930 28
25331 궁금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의지의 근원이다. 경기병 2014-08-28 931 12
25330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인물은 제2의 박정희 보다는 이승… 댓글(2) I♥태극기 2014-08-27 931 22
25329 박 근혜가 문 후보에게 입에 칼 물고 자결하라고했나? 차기대통령 2014-06-24 931 11
25328 법 안지키고 법 위에군림하는 북괴 김정은 똘만이. 海眼 2014-09-03 932 24
25327 국회 체포 동의안 부결 - 댓글(2) 湖島 2014-09-03 932 21
25326 관심병사도 문제지만,관심 판,검사도 밝혀 관리하라!~ 댓글(2) 토함산 2014-08-24 933 38
25325 도를 넘는 유가족과 함량 미달 정치인들 EVERGREEN 2014-09-02 933 24
25324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국기문란 행위 댓글(1) 유람가세 2014-08-22 933 40
25323 이제 그만들 하고 나라 생각도 합시다 댓글(1) 몽블랑 2014-08-23 939 15
25322 사법부의 빨'들도 당연히 이 나라의 주적이다! 토함산 2014-06-24 940 13
25321 월남으로 가라 댓글(1) 안케 2014-09-04 942 11
25320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문창극 후보의 메시지 路上 2014-06-13 944 14
25319 우익이 주도한 시민혁명?.. 과연 일어날수 있나? 댓글(2) 일지 2014-08-26 945 15
25318 떼법과의 타협은 민주주의 포기다 댓글(2) 빨갱이소탕 2014-08-21 947 19
25317 박통혼 가라사대 // 완벽한 민주국가 댓글(2) 나두 2014-06-25 947 12
25316 낯 두꺼운 외무장관,,윤병세 "내년, 새로운 한일관계 … 이름없는애국 2014-09-16 947 21
25315 성역 없는 국정조사는 무리한 요구다. 이상진 2014-05-28 953 9
25314 (제주4.3)다랑쉬의 비밀(9)-4.3사건 관련 유골처… 비바람 2014-07-01 953 14
25313 세월호, 무엇이 두려운가? 정부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 댓글(1) 경기병 2014-08-23 954 23
25312 [리얼팩트TV] 지만원 박사가 꿈꾸는 세상 댓글(3) 碧波郞 2014-09-03 955 19
25311 박근혜, 죽기를 두려워하면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라! 댓글(5) 노숙자담요 2014-09-03 956 43
25310 반성과 희망 qkfka 2014-06-17 957 13
25309 답지 않고 가증스러운 자들이 깽판 치는 세상 댓글(2) 몽블랑 2014-08-26 958 18
25308 9/1 정기국회 안열리면 댓글(1) 드뷔시 2014-08-30 959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