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그림자를 보아 딱부러질만한 특이사항을 못 느끼겠는데요....
다만 다른 사람들의 비교적 활기 있게 걷는 모습과 비교해 볼 때
김정은의 보행은 일행들보다 느리고, 보폭은 일행들보다 좁아 보입니다.

김정은을 갖다 놓았고,
이야기 하며 오는 옆에 신사복장의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오는 모습.
배경에 인물을 짜집기 하여 붙인 합성사진임
잔디도 좌측과 우측은 색깔에서 차이가 매우 큼.

전에 찍어둔 사진에 정정은만 갖다 놓은 것으로 보임.

즉 김정은의 자리는 원래 우측에 있는 웃고 있는 신사복장의 자리라고 봄.
우측신사복장의 남자를 옆으로 밀고 거기에 김정은을 갖다 놓았음!

/좌우측 면의 잔디 색깔
/ 좌우의 호위무사들 꼬라지의 불균형
/ 음영도 조잡한 뽀썁 들어간거이 분명합니다.

오른 손을 집어넣은 모양새는 자신이 프리메이슨의 일원임을 상징하는 모습.
김정은은 진정한 원리를 모름이 확실하다.
그것은 형이상학에서 무엇을 상징하는데
조지워싱턴의 그림에서도 보여진다.
하지만 조지 워싱턴과 김정은의 길은 완전히 반대이다.
김정은은 죽음의 길, 조지 워싱턴은 생명의 길에 선 자다. 
- 이분법을 명심해야 한다. 
질문/ 프리메이슨은 악 혹은 죽음에 오염되었는가? yes

요즘 김정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근데, 김정은에 대하여 왜들 궁금해하시는거죠?

우리가 무슨 김정은 팬카페도 아닌데 사진 한장을 두고 가짜네 진짜네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떻습니까?

북한도 몇십년간 정권이 유지되었다면 조직이 있을텐데 한명 문제가 있다고 변하겠습니까?
또, 변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변할까요?

딱히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쓰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 14-10-16 08:26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오
여기서 김정은 얘기 안하면 무슨 이야기를 합니까?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