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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물려준 세계최고의 공군력을 갖고도 월남이 패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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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4-10-16 21:51 조회1,249회 댓글1건

본문

월남패망 다큐멘트리를 보니까
월맹군이 남침해 올 때

미군이 물려준 세계 최고급의 공군기를 갖고 있던
월남 공군은 뭘 했나?

기름이 없어서 전투기가 뜰 수 없었다는 군요.

왜 기름이 없었을까요?

누군가 다 갖다 팔아먹었겠죠.

그리고 국경근처에 있던
월남 제2도시 다낭이 함락될 때
월남군은 피난민을 총칼로 위협해 내쫒고
자기들이 먼저 다낭항 피난선에 승선했다합니다.

그리고 월남군부는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는
패배의식에 젖어
끝까지 결사항전할 생각은 않고
어떻게 항복할까 생각했다는 군요.

일본제국군이 미군에 맞서
최후의 1인까지 옥쇄하며
저항한 것과 대비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군은 어떤상황인지 걱정됩니다.

댓글목록

성웅이순신장군님의 댓글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

한국군의 사기 평가
===============
돌격 앞으로 명령에 네가 먼저 앞으로  ----    위계질서가 없는 오합지졸 임을 간파하였읍니다.
국방부장관이  윤일병 사망보고를  매스컴을 통해서 듣었다는 국회 보고 장면을 tv에서 보니 한심해요
북한은 군 복무 10년에서 자진 해서 3년을 마치는것이 완전 이 군복무 기간에 대비 한국군 21개월에서 대통령 후보들모두 18개월로 단축메뉴로 환심사자는 단고메뉴판으로 약방에 감초인양 13년대비 21개월  병사로 활동할만한 시점에 제대합니다. 그러니 군사훈련에서 정신면에서 국가의정책면에서 이미 지고들어가는 꼴입니다.  꼬리내린 개새끼는 100전 100패하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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