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내가 보건데 만고의 역적 남한 간첩두목과 손을 잡았던, 똑같이
국민적,역사적인 심판을 받아야 할 김앵삼밑에서 큰놈이라 꼭 김앵삼의
거짖민주화를 답습하는 놈과 같다.

이자가 중국방문중에 자신의 몸값을 올리면서 같이 데리고 간 이재오랑
개헌의 불씨를 짚이려고 밀약(?)도 한 모양이다.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이재오랑 서로 win,win하는 모습을 도모하자는게 아닌가?

야권이 박근혜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 있지도 않은 선동프레임을
아직도 부르짖고 있다. 이에 親李를 비롯한 이 놈까지 가세해 개헌을 부르
짖는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이 제왕적대통령인지?국민들에 한번 물어 보자!

그동안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철학(법치와 관피아척결,비정상의 정상화등)이
  자신들의 생존에 엄청난 위협이되니까 여,야가릴것없이 기득권을 지키려고
온갖 핑게를 데며 방해질을 하고 "식물대통령"으로 무력화 시켜놓고 뭐?
"제왕적대통령"이라???속이 뻔히 보이는 놈들! 에라이 개색끼들아!!!

네놈들은 혁신이니 개혁이니,개헌이니 하는 같잖은 나팔을 불게 아니라
즉각 국회해산 만이 지금 당장 해야할 실천과제다!

우리 애국의 국민들은 이들의 거짖 음모에 맞서 새로운 정치풍토를 위해
"국회해산"을 끝까지 몰아 부치고 실천해 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