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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17 11:48 조회1,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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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도 누구 닮아가나?

말 바꾸기 달인 어느 슨상님 하고 비스무리 한 태생이다.

나는 배신자를 제일 싫어한다. 한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이다. 박빠했으면 끝가지 가야지,

자기 이해관계 따라 단물 빨고, 창녀 씹던 껌 뱉듯이 하는 종자들, 무슨 소리해도 국민들은

그런자들에게 속으면 안된다. 이런 자들은 속에 능구렁이가 9마리가 들어 앉아 있는 자다.

이런자들은 옛날에 국군 들어오면, 태극기 흔들고, 빨갱이 들어오면 인공기 흔드는 뇌화부동하고

역적질 하는, 즉 지조는 조족지혈도 없는 자들이다.

옛날 지리산 밑에 그런 빨갱이 부역하는 자들 후손들이 대통령하고 그리고 국개의원이 되어

나라를 온통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북한의 빨갱이들 보다 이들이 더 주적이고 반역도당이고, 대 역적 무리이고,

반란의 세력들이다.


옛말에 "남아일언 중천금" 이라 했거늘, 중국가서는 개소리하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꼬랑대기

흔들고 정말 불알 두쪽이 아깝다.


나는  이넘 ,  사내 조딩이가 가을날 찬 바람에 나 딩구는 낙엽보다 더 가볍고 경박스러운 꼴을 보니,

나는  내 평생에 "한번도 거짓말 한적이 없다" 라는 어느 거짓말의  달인 슨상님의 얼굴이 자꾸

 오버랩 되면서 괜히 열받는다.


에이 더러운 놈들, 정치인이 되기 전에 조둥아리 부터 단속들 잘 해라!!!





김무성 “개헌 발언은 내 불찰…대통령께 죄송” 진화 나서

서정학 기자
입력 2014-10-17 09:05 수정 2014-10-17 10:
김무성 “개헌 발언은 내 불찰…대통령께 죄송” 진화 나서 기사의 사진
새누리당 김무성(사진) 대표가 자신이 방중 기간 중에 한 개헌 발언에 대해 “민감한 개헌과 관련한 발언을 한 것은 내 불찰”이라며 “대통령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대통령께서 이탈리아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회의에 참석하고 계시는데 예가 아닌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3박4일간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전날 상하이 기자간담회에서 “정기국회 후 개헌논의가 봇물이 터질 것”이라며 오스트리아식 이원정부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직선 대통령이 외교와 국방을 담당하고 국회에서 뽑힌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부제를 모델로 제시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개헌론에 대해 "경제를 삼키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며 재차 부정적 입장을 밝혀 김 대표의 발언은 대통령과 정면 배치되는 발언이다.

김 대표가 사과 발언을 한 것은 정치권의 파장을 의식해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정식 기자간담회가 다 끝나고 식사하는 시간에 저와 같은 테이블에 있던 기자와 환담하던 중 개헌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며 “민감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제 불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분명히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개헌논의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다만 정기국회가 끝나면 개헌 논의가 많이 시작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그런 점을 잘 이해해주시고 제 불찰로 연말까지 개헌논의가 없어야 하는데 이렇게 크게 보도된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해명했다.

서정학 기자 mideu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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