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무식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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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10-20 19:43 조회1,2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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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배운 무식자도 있지겠지만, 김일성 장학생들이 대다수이고,
그 김일성 장학생들에게 세뇌된 좀비들이다
전교조의 폐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한데,
대통령은 통일대박이나 외치고, 대북 관계개선에 목을 메고있다
대화를 통하여 북괴를 변화시키고 북핵을 해결한다고?
사람이 개하고 교미(대화)하면 사람이 태어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초딩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적화통일 가능성은 90%지만, 우리가 원하는 자유민주 통일 가능성은 10%나 될까?
1개 분대를 대동하고 탈북한 북한군 중대장 왈
남북한 1: 1로 붙으면 북한군이 이긴다고 확신하는게 북한군이고 사실이 그렇다
강성 대국이란
북한의 군사강국과 남한의 경제강국이 합쳐지는것이라고한다
총으로 남한의 경제를 탈취하면 강성대국 되는것이라고한다
우리가 그동안 자유민주 통일 한다고 한짓이 적에게 무기를 공급한것 아닌가
6.25전 박헌영이 남한내 구축한 지하조직보다
천배는 강력한 빨치산 조직이 구축되어 미군만 철수하면 전쟁 없이도 적화통일 될것인데
통일 대박을 외치고 있으니 한심무인지경이다
남한내 배운무식자(김일성 장학생)를 방치하고 통일운운하는것은
반역질이다
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화려한 휴가"를 학교에서 단체로 봤다
지금은 중3인데,
내일 또다시 학교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여준다고한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에게나 사기를 치는 전교조를 방치하면서 통일 대박을 외치는것은
적화통일 대박을 외치는것이다
사칙연산도 못하는 인간이 미적분하겠다고 큰소리치는격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리는 정상인의 관점에서 엉뚱한 짓이나 또라이 같은 말을 하는 자들을
배운 무식자니 멍청한 놈이니... 하고 말해 버립니다.
그러나 그들은 배운 무식자도 아니고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애국우파들의 속내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가끔 애국우파의 뒷통수를 치고, 옆구리를 찔러서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창으로 찔러오는 적은 방패로 막고 더 강한 창으로 반격을 해야 이깁니다.
우파에게는 좌파보다 강한 창이 별로 준비되지 않은 듯 해서 불안합니다.
우선 보도불럭을 깬 돌멩이로라도 그놈들을 세게 가격할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읍시다.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정말로 배운 무식자도 있겠지만, 김일성 장학생들이 대다수이고"
김일성 비밀교시 김일성 장학금 받아 공부한 판사 검사 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 입니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
클릭 ☞ https://www.youtube.com/v/dguDZio4SCU
김일성 비밀교시 장학금 받은 검사는 없는지? - 법사위 국정감사 정갑윤 의원 질의
클릭 ☞ https://www.youtube.com/v/JftUGE6Gd7o
http://www.youtube.com/v/dguDZio4SCU?version=2&hl=ko_KR&fs=1&autoplay=1&loop=1&rel=0
http://www.youtube.com/v/JftUGE6Gd7o?version=2&hl=ko_KR&fs=1&autoplay=1&loop=2&r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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