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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10-26 06:39 조회1,2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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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씨부럴 늠들아! 삐라는 살포하라고 있는 기다. 와 이래쌓노?그렇게 겁먹으면 부칸으로 꺼져주면 좋겠다.
미친 늠이 뛰면 성한 늠도 뛴다는 희한한 이론이-삐라를 날리고자하는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다.

작금-남북 간에 최대의 이슈로 등장했다. 그리고 이게 남남 갈등으로 옮아 붙었다.
대한민국 지도자란 얼빵한 늠들이 확대 재생산 시키는 코미디 연출에 장구치고 북치는 꼬라지에 절망하고 있다.
이 나라가 폭삭 패망하지 않고 폭닥거리며 견뎌 내는 것을 보면 참 기이하다.

소슬바람이 고목 꺽고, 모기다리가 쇠씹한다고 삐라가 부칸을 해방 시키는 작업이라는 것이 명백 한대도 그들의 공갈에 죽을 쑤고 있는 댐민국의 지도자란 한심한 인간들아- 내 네늠들 땜에 홧병으로 지금 누버(누워)있는 신세다.
한마디로 거창하게 핵무기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것 보다- 이 삐라가 갖는 의미는 인간 존재 그 휴머니즘의 총화로 핵무기를 업어치기로 무력화 시켜버린다는 게 어제 오늘의 이바구가 아님이 입증됐다. 장작도 결을 보고 쪼개라고 했는대 도대체가 이늠의 나라 지도자란 인간들은 무신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내 어릴때 ,
전쟁 중에도 그랬고- 전후에도 그랬다. 이 삐라는 전후방이 없었다. 내 이웃에 영어선생 하든 분이 이따금 나타나 ‘신랑다루기 행사’ 라는 기 이루어져 동네 악동들의 주목의 대상이 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 신랑이라는 사람이 밥상을 들고 뒷깐(냄새가 지독한 변소) 입구에서 밥을 퍼먹는 이벤트행사를 벌리고, 장난을 치는 바람에 당시에는 라이브 코미디 였었다.
- 근데 그 사람이 B-29를 타고 다닌다는 거였다. 당시 그 큰 뱅기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악동들에게는 영웅이었다. 그에 대한 신분은 철저한 보안사항으로 뒷날 스치는 바람결에 주워들은 얘기로
 -그가 수시로 부칸에 다녀 온다는 거였고, GI들과 함께 어두운 밤 북한 지역에 삐라를 뿌린 다는 거였다. 나는 그가 장교복을 입고 나타났을때의 모습을 우상 만큼 존경하게 되었다,
애국군인으 표상으로 내마음속에 살아있다.

당시 신라의 고도 진지촌 산야에도 북한발 이 삐라가 살포되고 있음을 그때 알았다. 당시 삐라는 북한 비행기가 뿌리는 거는 아니었을 테고, 간첩들이나 공비, 요새로 치면- 골수 종북세력 끄나풀들 이었을 끼다.
종이나 인쇄 수준이 장난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고 내용도 뭐 그리 충격적인 것은 아니었으나, 대충 김일성을 찬양하고 천국을 건설 한다는 투였다. 삐라를 주으면 아랫도리가 후들거렸다.
그만큼 그 위력의 파장이 컸다. 대충 읽어보고-경찰, 또는 선생님에게 가져가면 이름을 적고, 공책 2권과 연필1자루씩을 주었다. 그러나 그 삐라를 줍는게 켕기지를 않았다.

-그걸 줍고 난후의-기억의 과정은 과거로의 시간여행에 해당된다. 그래서 잊혀지질 않는 명작 ‘쇼생크 탈출 (The shashank Redomptipn)'의 한 신(Sceen)이 떠오른다. 앤디듀프레인이 팀 로빈슨을 위해 큰 나무아래 묻어둔 작은 돈 박스를 찾아내고 주위를 살피는 불안한 공포- 를 느끼듯 그 감성이 오버랩 된다고나 할까?

희망은 아름다운 것이다. 삐라도 희망의 디테일이다.
북한은 악마로부터 자유로 구출해야 한다.

하여튼, 삐라에 대하여 방송미디어에 출연하여 노닥거리는 시사평론가라는 허접한 인간들을 보고 있을라치면 아더메치(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 족에 떵 세례를 날려 주노라!

야 이 자슥들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기까지- 북한의 3대세습 개늠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무수한 깽판을 치고 동족을 얼마나 죽여 았는지를 생각도 못하나? 엉?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뻘갱이들이 우후죽순처럼 대놓고 설치는지 보이지 않나?

특히,
오늘 티비 조선- 기타 종편에 기 나와서 북한을 노골적으로 편드는 두더지 털난 해골바가지-손 뭐시기 꽝운 인가 하는 늠과 부칸을 연구한다는 몇놈 은 북한으로 당장 꺼져야 하는늠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변호사란 늠이 천지분간을 못하나? 이런 늠을 와 짜꼬 델고 나오노?

삐라는 뿌려야 한다. 맞짱 뜨야 한다.
함 붙어야 한다.
부칸-글마들이 그렇게 겁나나? 겁쟁이들은 내리오고 행동하는 애국자들이 지휘해야 한다.
글마들의 노예가 되느니 골로 가능기 낫다!

삐라를 날려보내는 탈북자들, 민간 애국자들 파이팅!
정말로,삐라 날리는 장소- 뒷간 개구리에게 지보(꺼꾸로 읽기) 물린 격이다. 
겁먹은 알량한 기회주의 참새 새끼들, 지식인들, 지배세력들에게 저주를 퍼 붇노라!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북괴의 연평도 포격도 대화의 한 형태이고,
탈북단체의 대북 삐라살포도 대화의 한 형태이다.

북괴의 포격도발은 조폭이 얼라 겁주듯, 우리에게 겁을 주려는 공갈치기 대화인데,
남한 얼치기들에게 잘 먹혀든다.

우리의 삐라살포는 담장넘어 고함을 지르는 진실알리기 대화인데,
울안의 하인들에게는 하늘의 울림같은 복음의 깨우침이요,
안방의 주인에게는 기둥뿌리 뽑히는 지진같은 공포다.

정부는 북한의 일방적 대화에 정확히 응답하되,
탈북자들의 삐라대화에 훼방을 놓지말라.

소통을 강조하는 정부가 왜 대화를 막는가???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파주지역 주민들도, 종북좌파들에게 둘러리 써봐야 얻을거 없고- 차라리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통일에 이바지하는 영웅들의 마을이 될낀데  참  아쉽습니다.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부칸니스탄의 선전매체들이 강하게 반발하는것을 볼때에
분명히 폐쇄적이고 각종 3류 자작극을 만드는 놈들에게
약발이  받았다는 증거이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좌좀 하부조직을 선동하여 폭력행위를
일삼는 부칸 개새끼들아
삐라 살포는 대한민국의  보장하는 행동과 양심의 자유의  표시이다.
더우기 평생을 속아살던 부칸출신들이 불쌍한 인민들을 에게 보내는
솔직하고 눈물어린 감동의 메세지이고 선물인것이다.
누가 성난 파도와 폭풍을 막을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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