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

임진각에 미리 도착해 있던 장비 실은 트럭을 파주주민을 가장한 좌익 단체들이 복면을 하고 습격, 전단지와 풍선을 탈취하여 전단지 일부를 파기하고 그 중 일부를 경찰이 좌익조직들로 부터 압수하여 보관 중 보수단체의 버스가 진입하자 바로 좌익들의 공격이 시작 충돌이 발생.. 경찰 12개 중대가 배치되여 있었으나 양 단체의 원거리 격리를 하지않아 양 단체가 맞딱뜨려 좌익이들이 폭력을 행사로 발단. 경찰에 보관 중이던 전단지 5 상자를 찾았으나 풍선이 모두 칼로 찢겨 다시 비밀리에 서울에서 긴급수송. 준비 완료 후 까지가 오후 5시경 까지 아수라장.. 경찰들의 양 단체 거리 이격에 실폐(?)로 임진각 현지에서 행사 진행 공간이 부족하여 일단 임진각을 철수 다시 오두산 근처 공터에서 발사 시도 하려는 찰라 급습한 좌익조직들과 또 다시 물리적 충돌 발생, 역씨 경찰들의 거리이격 실기로 양 측 물리적 충돌 발생...

현 상태로 공중어뢰 발사가 불가하다는 판단에 요원들이 일부를 가지고 빠저나가 다른 장소에서 발사준비하여 약 5시30분 경에 3발을 올리는데 성공하고 이를 확성기로 알리고 경찰의 보호협조로 철수 성공.. 이것이 1차 발사이고.. 약 1시간 후 김포에서 또 다른 팀에 의해 다시 5발이 발사에 성공하여 목적을 달성했다.     
           
1차 임진각을 후퇴하여 2차 오두산 쪽의 대북공중어뢰 발사 행사에 좌익들이 조직적으로 어떤 만행과 잔악함이 있었는지 애국 보수들이 당한 사실엔 화면 할애를 미미하게 좌익의 주장에 더 크게 보도가 되고 있으며, 더구나 당일 5시 30분경 과 또 다른 팀에 의해 7시 경에 또 다른 장소에서 각각 대북 공중어뢰가 발사성공을 했고 모던 방송에서 속보와 9시 정규 뉴스로 보도가 됐는데.. 유일하게 KBS만 대북전단지 뛰우기 성공을 숨기고 단지 "실폐로 보도"를 했습니다. 이런 놈들이 공영방송이라니 이 방송도 뭏게야 합니다. !!!!
 


[출처] 전쟁날까봐 전달지 못날리게하면. .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나라사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