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님! 그거 어디서 구해서 보았소, 정말 그런것이 있기는 있소, 저 넘들이 그 짓하고 그기에 코가 꿰면  섹스교주 사이비 이단 정명석이나  아니면  옛날에 섹스교 백백교 사이비 이단 집단이나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북의 빨갱이 집단들은 기쁨조등 미인계로  북한의 지도층 인사들을 전부 섹스교도로 코두레를 만들고 남한의 종북좌파 빨갱이 세력들도 다 그 사이비 섹스교주 김왕가 섹스교도들이 되어  이북의 섹스교주 김왕가  사이비 섹스교 집단으로 만든 모양입니다.
참! 더럽고 무서운 사이비 섹스왕국, 사이비 이단들입니다.

허기사 얼마전 신문에 이북에 중, 고등학교 여학생들 가방을 선생이 뒤지니, 모두 하나같이 콘돔이 쏟아져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경천동지한 일이 있습니다.  북한은 거대한 섹스 교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로 이어지는 사이비 섹스 왕국, 그리고 그 집단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남한에 추종하는 세력들도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4-10-27 16:06

예전에(6공) 대공수사관이 찍은사진 보여주며 "에이 더러운것들. 모조리 집어넣을까하다 동생같은애들 앞길 망치는것같아 따귀 한차례씩 때리고 훈방조치 했다." 고 하더군요.
대공분야에 30년 근무했던 우헌근 전 총경이 직접 증언했습니다. 잠입하여 사진과 비디오도 찍었다고....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이니 확실한 것이겠지요.

임수경 89년 방북때 북한 인민배우 리명호와 동침한 사실은 초대소에 근무하던 여성탈북자가 증언했지요.
아런것들이 현재 대한민국 지도층 입니다.

새벽달님 글의 내용은
사실일 가능성이 100% 입니다.
들은 이야기 이지만
난잡한 비디오는 상상을
초월한다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중 이것으로
조직을 추스리고
탈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협박한다 합니다.

나도 언젠가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냥 풍문인줄만 알았습니다.

헌데 새벽달님의 글을 보니, 뭔가 정말 숨길수 없는 사실이 있는가 봅니다.
그런 것을 구해낼수만 있다면..
우리나라 빨갱이 정치인, 조직놈들을 거반 지워버릴수 있을텐데..

아, 누가 탈북하면서 그런 중요 자료, 안가지고 넘어오려나..
아니면, 그냥 북에서 인터넷에다.. 퍼.. 나르기만 해도 될터인데.

절대로 풍문 아니지요.
김대중. 노무현때 방북했던 사람들 모조리 기쁨조에 걸려 비디오 찍힌건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종북활동하는 목사, 신부, 중.. 모조리 기쁨조에 덜미잡혀 노예가 되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북한으로서도 특급비밀인데 김정은정권 무너지기 전에는 절대로 공개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