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 김정은은 대북전단에 떨고 있다.

 

 

대북전단은 중단없이 계속적으로 날려야 한다.

 

가랑비와 안개비에 옷이 젖는지 모르고 젖는다고 했다. 대북전단은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가량비처럼 안개비처럼 심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얼마 전에 SBS에서 토요일에 방영하는 스타킹이란 프로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날 스타킹에는 북한을 탈출한 평양예술단 소속들이 나와서 활발한 춤사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 미모의 여성이 나왔는데 이 여성은 12살까지 북한에서 살다가 중국으로 탈출을 하여 한국에 와서 대학교까지 나왔다고 했다.

 

그 미모의 여성은 우리나라가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중국에서 드라마를 TV로 보는데 한국어를 사용하는 방송을 해서 우리 말을 같이 사용하는 나라도 있는가 보다라고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다고 고백을 해 필자는 충격을 받았다.

 

북한은 평등을 내세우는 사회인민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이나 이 여성은 교육도 못 받았다고 했다. 철저한 계급사회서 신분이 하층 계급인 주민들은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하고 같은 말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김정은 정권에 의해 사람답지 못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북한에서 인권이 있을 수 없고, 자유를 대한민국처럼 마음껏 누리면서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존재를 알리고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단 말인가?

 

중동지역에서 자스민 혁명이 일어나서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 있다. 이 자스민 혁명은 외부에는 자유로우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동경하면서 국민들이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북한의 하층 주민들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지도 모른다는 북한 탈출 여성의 증언이 있었다. 그렇다면 북한 주민들 중에는 자유를 만낏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동경하지도 못하는데 무슨 자체 주민들의 자스민 혁명을 기대하겠는가?

 

대한민국 사회를 북한에 알리는 길은 북한이 개방하기 전에는 알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 북한 여성이 북한을 탈출한 것이 12년이 되었으므로 지금은 아마 많은 북한 주민들도 남한의 실체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는 통일을 해야 한다. 통일 방법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 정체성으로 하는 자유통일이 이루어줘야 한다. 통일은 우리나 북한에서도 소원이다. 그러므로 자유통일을 부르짖어야 진정한 통일이 대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동경하게 하는 교육을 우리가 시켜야 하는데 지금 판문점에서 대북선전 방송을 중단한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사회상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길은 대북전단 밖에 없다 그러므로 대북전단 살포는 중단없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바로 대응 사격을 하는 것에 겁을 먹고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는 것은 저들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대북전단 살포만한 전술이 없다고 믿는다.

 

대북전단에 1달러 지폐와 초코파이를 보내면 그것을 찾는 것이 북한 주민들에게는 희망일 것이다. 북한 전역에 대북전단을 살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대북전단을 북한에 대량으로 보내서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보다 더욱 행복하고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저들이 자유를 동경하게 해야 한다.

 

현재 국회 국감장에서 국무총리실에서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돈을 지원해줬다고 문제를 삼지만 종북좌파 정권에서는 북한에 마구 퍼주기를 하여 북한이 우리를 대량살상하게 핵무기를 만들도록 도와주고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게 도와준 의원들이 대북전단 살포 단체의 지원을 문제 삼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그리고 북한과 인접한 파주지역에서 주민들이 북한에서 총을 쏜다고 겁을 먹고 대북전단 행사를 못하도록 막겠다고 하는데 파주 주민들은 파주시에서 암약하는 종북좌파들부터 척결을 하는데 앞장서는 것이 파주 주민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는 길임을 아셔야 할 것이다.

 

파주시민들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북한이 무서워서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다면 북한으로부터 계속적으로 협박을 당하고 가슴조리며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총에는 총으로 이에는 이로 맞서서 저들이 대북전단 살포에 총을 쏜다면 파주시민 전체가 일어나서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가져야 저들의 협박에서 벗어나고 평화를 누리는 것임을 바로 알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이 협박을 가하면 꼬리는 내리는 짓을 한다면 저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툭하면 협박을 가할 것이다. 물론 미친개를 설 건드리면 물릴 수도 있지만 미친개를 다스리는데는 몽동이 많은 것이 없다고 했다.

 

 

북한의 미친개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확실한 몽동이로 마구 패주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것에 대해서 북한이 문제를 삼으면 더욱 많이 날려 보내야 한다. 북한이 협박만 가하면 꼬리 내리는 짓은 대한민국 안보와 통일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국민 여러 분들은 바로 아셔야 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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