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풍선 날리기 방해를 위한 더러운 작태들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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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TV에 출연한 자는 대북 풍선을 날릴 때가 있고 날리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며 북괴北傀 실세라는 황병서 등 3놈이 오고 전선의 애기봉 조명탑도 철거했으니 대화국면에 반대되는 행동들은 자제해야하고 정부도 이들을 적당히 통제해야 할 것이라하고 또 밤에 날렸다하니 날아 갔는지 안 날아 갔는지 알 수도 없다면서 대북 풍선날리기에 방해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북괴北傀와 대화는 성공한 적이 없으며 공산당과의 대화가 성공하여 평화가 조성된 적은 더더구나 없다.북괴北傀는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빨갱이 집단으로 공산주의에서도 인정치 않는 세습 독재 그것도 김가 일족만을 위한 독재를 하는 살인 범죄집단에 불과하다.조폭과 양민과의 대화는 조폭에 유리한 입장에서 진행되기 마련이지 절대 평화를 사랑하는 양민의 입장에서 진행될 수 없다. 조폭 중에서도 자신의 고모부까지 화염방사기로 살해하는 잔인한 조폭인 김정은 무면허 살인마귀와 대화를 위해 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려 하는 것 자체가 조폭에 유리하게 칼자루를 쥐어 주자는 망발에 지나지 않는다. 북괴北傀와 대화를 하기 위해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성경을 읽기 위해 촛불을 훔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북괴北傀와 대화를 위해 세계가 주시하는 북녘 동포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할 자유가 제한된다면 대화는 누굴 위한 대화인지도 알 수 없게 된다.
43년간 북괴北傀 살인치하에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북녘 동포를 위해 불밝히던 휴전선 애기봉의 조명탑을 없애는 순간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이미 主敵주적인 북괴北傀의 간악奸惡하고 사특邪慝한 흉계에 무릎을 꿇는 굴종을 자처한 것이며 북괴北傀가 요구하는대로 끌려가더라도 통일만 되면 된다는 몽환적 통일을 위해 국민주권과 행복추구를 위한 권리는 짓밟힌 것이며 북괴北傀의 살인치하에 떨고 사는 동포들의 인권은 더더욱 유린될 것이다. 평화통일을 빙자한 통일론에 함몰되어 평화로운 주권행사가 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일단의 종북 세력의 무자비한 폭력과 무법에 의해 처절히 짓밟히고 있는데 무슨 놈의 평화통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폭력과 절도가 횡행하는 것이 과연 평화라 할 수 있는 것인가?이런 대화는 하지 않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백배 천배 유익한 것이다.
대북 풍선을 날릴 때가 있고 날리지 말아야할 때가 있다니 다른 말로 국민의 권리행사를 해야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할 때가 있다는 것인데 어느 법에 국민 주권이 행사되야 할 시기나 하지 말아야할 시기를 적시해두었나? 만약에 국민의 기본 권리를 행사해야할 시기를 규정한 법이 있다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없애야 할 악법惡法이며 그런 법이 있다하면 이를 시비하여야 할 때가 있고 시비하지 말아야할 때가 있다는 법도 있을 터이니 아무 때나 국민 주권행사를 시비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풍선을 밤에 날리면 날린 게 안 날린 게 되는 것인가? 밤에 날려 사람들 눈에 뜨이고 안 뜨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진실이 담긴 전단지가 북녘에 도착하여 사기와 거짓의 달인인 김가놈의 악랄한 만행에 눈뜨고 자유를 위한 투쟁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보이고 안보이고는 문제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밤에 날렸다 하니 안날리고 날렸다 거짓말을 한 게 아닌가 의심하는 모양이지만 보수 애국세력은 친북종북좌익 개종자들처럼 거짓을 먹고 살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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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북전단지로 인해 현지 주민들의 관광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안된다는 헛소리를 반박하건대
북녘 동포들의 인권을 위해서라면 개의 총알에 맞아 죽더라도 분초를 다투어 도착하는데만 몰두하는 바람에 점심시간이 한참이나 지나도록 밥풀데기 한 알도 목구멍에 넘기지 못해 기아선상에 허덕이다 빵부스러기라도 맛보고자 기차역에 있는 매점으로 갔으나 점포는 이미 오래 전에 폐문되어 먼지만 날리고 있어 역무원에 "점포문이 왜 닫혀 있느냐" 물으니 "오늘만 닫혀 있는게 아니라 하도 오는 사람이 없어 자동적으로 폐점이 되었다"는 답을 들었다. 대북 풍선에 상관 없이 찾아오는 관광객이 그다지 많지 않으며 오는 이들도 도로사정이 좋으니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 이용되는 정도인 것이다.저것들이 말하는 관광 수입은 애시당초 기대할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니 관광 수입 운운하는 것은 가증스러운 거짓뿌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관광객이 평소 많았다면 전단지를 공개적으로 날리는 날이나 문을 닫으면 될 일이고 수입만 좋다면 그까짖 대북풍선 날리기행사가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다.
역구내 사정만 이런 것이라면 또 저들이 하는 말이 맞다고 인정할 수 있겠지만 도저히 배가 고파 참을 수 없어 일행이 북쪽에 있는 매점엘 찾아갔으나 문은 열려 있지만 살만한 게 없어 다시 더 위 쪽으로간 상점에서 우유와 아이들이나 먹는 작은 빵을 샀는데 그것도 그 점포에서 모조리 싹쓸이를 한 것이 고작 우유 30여개와 빵 15개정도이니 (작은 빵 6개들이 1포장을 2인1 포장씩 나누어 먹음) 평소 관광수입 같은 것은 기대조차 할 곳이 못된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였다.현실이 이러함에도 뭐? 관광 수입이 줄어 생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을 하려면 현지 실태나 파악하고 짖어대는 것이 순서건만 대북 전단지가 핵보다 무서운 김정은 살인독재자놈을 위해 발악광분하다보니 알지도 못하고 탱자탱자들 하고 자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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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북에서 남으로 부는데 왜 대북풍선 날리기를 하느냐는 한심한 추태에 대하여..
사주가 호남인이라는 MBN이라는 곳에서 앵커가 이런 질문을 하니 박상학씨 답하기를 그런 말을 한 이민복 씨는 어떻게 북으로 전단지를 날렸겠느냐 반박하니 입장이 곤란했던지 서둘러 인터뷰를 중단했는데 박상학씨의 말을 인용할 것도 없이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자 바람이 북에서 남으로 부는데도 풍선을 날렸다면 풍선 내용물인 전단지가 남에서 발견되어야 하나 대북용 전단지가 남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접하지 못했으니 문제꺼리도 않되는 것이다. 지난 10여년동안 그런 사실이 없었다는 것은 무지랭이 국민들도 다 아는 일인데 명색이 뉴스를 보도하고 분석한다는 앵커라는 작자들이 이 따위 발언을 다하니 대북풍선날리기 반대에 얼마나 목을 메고 있는지 두 눈 필요 없이 한 눈에 다 알아볼 수 있는 정도다. 추하다. 더럽다.창피스럽다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이라는 사실이..어떤 병신쪼다가 남으로 바람이 부는데 풍선을 날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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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날리면 전쟁이 난다..
박상학씨는 풍선을 날려 전쟁이 난 적이 있느냐?반문했고 나도 일전에 이런 글을 쓴 사실이 있다.풍선을 날려 전쟁이 난다면 적화 통일해서 2000만명을 killing field에 보내 학살시키겠다는 북괴北傀에 의해 앉아 죽는 것보다 차라리 전쟁이 일어나 소수의 희생으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지키고 우리 아들.딸들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것이 낫다.전쟁을 일으키면 김정은은 미국美國의 핵核 보복으로 분해되버려 뼛가루도 못찾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그러하니 전쟁보다 쉬운 남남南南 이간질에 열중하는 것이며 남남南南 이간질로 국력을 약화시키고 국론을 분열시켜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스스로 자멸하도록 유도 하는 것이다.방송을 보니 평양시내 전역을 땅굴로 얼기설기 엮어놨고 개놈의 지휘소는 핵核 폭격도 견디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상에서 산소 주입을 막아 살 수 없게 만든다. 김정은 살인마귀보다 모자란 사람 없다.전쟁 핑계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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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 출연한 자 왈 대북 풍선도 중요하나 그보다는 목숨이 더 중요하니 ...대북 풍선 날리기는 중단야 한다고 했다.파주에 동원된 외지인 ㄴㄴ들에 한 말이지만 주적 북괴北傀의 주 타킷인 연평도 어민들은 수시로 날아드는 포탄에도 불구하고 생업에 열심히 종사중이며 그럼에도 불구 정부나 군을 원망하며 북괴北傀가 포탄을 쏘지 못하게 해달라는 시위를 한 적이 없다. 총을 쏠 염려가 있다는 사유만으로 민노총을 비롯한 외지인이 찾아와 난리부르스를 추면서 포탄이 날아와 병사가 죽어 나가는 위기속에 살아야 하는 연평도 어민들을 위해서는 왜 북괴北傀에 항의시위 못하고 김정은 무면허 살인마귀 놈에게 위험해 살 수 없고 관광 수입이 줄어들어 생계가 곤란하다고 분노의 말 한마디를 못하나? 김정은 놈에게 말하는 입은 은행 귀중품 보관소에 몰래 감춰두기라도 했나?? 개소리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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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 중 주민은 극히 일부였다.
파주에 동원된 놈에게 직접 물으니 민노총 소속이라고 자기 입으로 실토했고 이 놈을 비롯한 극악한 ㄴㄴ들의 인상착의는 대부분 찍어놨다. 파주의 인구가 특히 젊은 층이 얼마나 많기에 수백명의 젊은이가 한꺼번에 몰려 다닐 수 있으며 무슨 놈의 주민이 20세 초반의 앳된 것들이 대부분이냐..개중에 나잇살이라도 먹은 자들도 있지만 거개가 20초중반이었고 버스를 향해 물병을 던지고 계란을 투척한 것들을 찍어 놓았으니 이들이 진정 주민인지 가려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주민이라면서 왜 벌건 대낮에 복면들을 하고 다니나? 광주 5,18 폭동시 북괴北傀에서 침투한 특수군놈들이 자신들의 신분이 들통날까 두려워 수건 등으로 복면을 했는데 이것들의 행위 역시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외지인이라는 것이며 폭력과 절도 행위를 들키지 않으려는 가증스러운 범죄인 것이다.종편에서 나이많은 농민들을 찍어 이들이 대부분인 것처럼 했지만 이런 어른들은 현장에 거의 없었고 간혹 한 두명이 주민증을 내보이며 파주 주민이라 했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민노총을 비롯한 외부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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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을 받았다는 국해의원놈의 개잡소리
헌민련 민병두가 대북전단살포단체에 2년간 2억원을 지원했다는 말도 않되는 헛소릴 짖어댔다.이 자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북한전력센터 등 4곳을 지명하였지만 북한자유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나 10/25 공중어뢰발사를 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과 라이트 코리아는 국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뜻 있는 인사들의 협조와 자비로 날리는 것임에도 이를 국민들은 자세히 알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한 듯 마치 정부의 지원금이나 받아 활동하는 것처럼 멋대로 지껄여 댔다.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의 마구잡이 폭로로써 순수한 애국충정으로 하는 애국행위를 국민들이 좋게 보지 못하도록 하는 추잡한 저의가 깔려 있어 보인다. 아무 일도 안하고 상여금이나 또박또박 챙겨먹는 주제에 고용주인 국민을 모함하는 더러운 행위 중단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