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님, 매우 감사합니다. 조각난 내용들을 두서 없이 홈페이지에서 읽고
5.18을 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을 읽어야 신념이 생기고 줄거리를 남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습니다. 5.18은 빨갱이들의 근본 뿌리입니다.

빨갱이들을 쓸어내자고 늘 글들은 쓰시면서 5.18역사 바로잡기에
소극적인 분들은 위선자들일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 저는 박근혜 대통령 한테 진정서와 함께
책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 엄청난 역사의 오류를 고하였으니
마구 무시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 행정소송도 하였습니다. 5.18을 싸고 도는 방심위의 철없는 행동을 심판할 것입니다

서울법원에 가처분신청도 했으니 조만간 재판이 열릴 것입니다.
그때 오실분들 오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걱정되는 것은 박근혜가 책을 잘 읽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독해력도 의심이 되고요.

박근혜 대통령 기대많이했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사요환의 보검?
대통령의 보검은 언재 어디에 쓰려는지...?

그녀는 쉽게, 짧게, 지름길로 갈수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침묵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티코프 개잡놈의 지령에 따라 제주 12개지서를 기습하여 지서장 부인과 그 가족들을 처참하게 죽인 개빨들..
유부녀 및 아녀자들을 집단 윤간하여 우물에 빠트리고
사람을 산채로 생매장 하여 죽인 극극좌인 빨놈들을 추념하자는 대선 선거공약을 걸고 이를 즉시 시행한그 머리는 이미 사악한 벌건 물이 차지했다고 봅니다.

국가 국민의 영웅인 생부를 생부의 원쑤놈에게 빌며  머리숙여 그 위대한 업적을 더럼힌 호부견자虎父犬子~!
이런 혼탁한 자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오~

항설대로 북괴에 말 못할 약점이 잡혀 그리 하는지 저 개종자들의 검은 마수에 눈이 돌아간 것인지 분명치 않으나...
몽환적 통일론에 함몰되어 다른 것은 눈에 들어 오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북괴 김정일 개십새키를 만나서도 국군포로 귀환시키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동포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라는  말 한마디 안하고 동포들의 인권에 눈감고..
그저 개잡놈이 자신을 전용비행기에 태워 주는 특급 우대를 해준 것에 황홀감을 느끼는 한심한 수준에 더 이상 기대하기 보다 우리 작은 주먹으로 죽기살기로 좌익과 싸우는 것이 유일한 민족 공존의 길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