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말 경천동지 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를 총지휘하고 책임 질 두 놈이 이 나라 간첩질, 빨갱이 노릇을 한다면...? 위의 글과 사진을 보고 여러분 식견에 맡긴다.

맞다면 추천 도장을 꾹 찍어 주시기 바란다.

 나는 나름대로 이것을 보고 이 시스템의  회원들의 진, 위, 혹은  이 클럽의 회원들의 건전한 객관적 사고의 정석,  안목, 변별력을  보고 싶다.    내가 너무 나간다 싶어도 하도 요즈음 가짜들이 많으니. 즉 소위 짝뚱 보수, 짝뚱 애국을 앵무새같이 리바이벌하는 나가리들이 많다.  진짜 보수 논객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한다.


내가 보니 위의 국방장관이란 놈은 내놓고 빨갱이 짓을 하고 있다. 아직 수가 얕다. 저 놈은 오래 못간다!
얼마 못가 목아지 짤린다.  왜 북한 땅굴 사실로 드러나면 집에 얘 보러 가야 한다.

그러나 김관진은 이중 플레이다. 적의 첩자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다.
진짜 전략가는 성동격서, 이이제이로 적을 교란시키고 친다. 북한은 김관진을 욕을 하고, 김관진은 북한 주적 원수 사진을 걸어 놓고 날마다 적의를 불태운다고 한다.

서로 엇박자 같아 보여도 뭔가 상대성 원리인,  음양의 이치론 맞아 떨어진다.  남자와 여자, 양극과 음극의 조화다.  서로 극와 극은 하나되는 원리이다. 

이것을 모르는 국한민국 병신 언론이나 국민들은 저 김관진을 대한민국 안보의 최고의 적임자라고 호들갑을
떨고 야단이다. 특히 청와대에 병신 레이디 가카부터 말이다.

어찌 내눈엔 적화 통일이 희미하게 나마 보이는데, 서울의 그 잘난 넘들은 천하 태평이다.
내일이라도 김정은 발밑에 쥐새끼같이 다 밟혀 죽을 인간들이 아직도 빨갱이 원숭이 시장 뽑아놓고 다음에
대통령까지 시키려 개지랄들 하고 있는 꼴성 사나운 짓거리들 보면 내 생각에 저 놈들 김정은 밥이 되어
개,나 돼지 먹이감으로 끌러 가고 던져저 뛔져 봐야 그제사, 이를 갈고 땅을 치면 통곡 할려나!!! 답이 없다.
하여튼 미개한 인간들은 그렇게 중국에 당하고 일본에 당하고도 배때지 좀 부르니, 이제 이북의 얼라 김정은 낯짝에 붙은 밥풀떼기만도 못한 종자들로 우글거리며, 그 손바닥에 내 팽겨져 사지가 찢어지고 총알도 아깝다고 죽창으로 아가리로 음부로 산젖 퀘듯이 퀘어 죽어 나가는 인간들이 산을 이루고 그 피가 강을 이룰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 사진에 칼이라도 꽂아 놓고 있다면 혹 모르겠는데 김관진의 행적을 보면
우리군을 대표 하는 자라 믿기 어렵도다.
천안함 폭침때도 이명박은 추도식에 참석하여 눈물 코물 흘리며
강경대응하겠다며 대남 삐라도 뿌리고 대북방송도 한다고 하였는데
후에 김정일 만나려고  밑에 직원시켜 돈보따리 싸들고 애원하다
정일이의 성에 차지 않았는지 내 불어버려 개망신 당한 사실이 있지.
빠져나갈 명분을 미리 찾아 놓고 매일 감읍해 하는 것 같다.

만세반석 님, 잘 보셨습니다!  그리고 잘 꼬집었습니다!
빨갱이.. 이를 찬양보도하는 언론방송 매체도 빨갱이..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군 군단장들은 모두 적장 사진을 걸어놓아야 한다는 말인가.
현 한민구 국방부장관도 적장 김정은 사진을 걸어놓아야 한단 말인가.  그 사진을 안보면 그 마음 모르니까..
그래서 김관진이 북괴 수뇌의 사진을 보면서 그 마음을 읽고 한미연합사 없애는데 앞장 섰는가.
김관진은 국방장관 시절 윤일병 사진을 걸어놓지 않아서 윤일병 마음을 몰랐고, 그래서 윤일병 사건이 일어났는가.
막강한 국가안보실장 김관진은 적장의 사진을 보아야 그 마음을 안다니, 하루 24시간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내 집 안방'에도 적장 사진을 걸어놓아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언론방송매체 불러들여서 자신의 '24시간 마음'을 널리 광고해야 하지 않겠나.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11-04 18:47

한글말님! 김관진 북한 김정은, 김정일 사진 걸어 놓고 저들 속내를 읽고 어쩌구 하는 것은 하나의 궤변이고
말장난도 그런 풋내기 말장난도 없습니다.  그 넘이 백주 대낮에 자기 관실에 저런 사진 걸어 놓아다 하는 자체가 나는 빨갱이요! 하는 웅변도 그런 웅변이 없습니다. 이북 같으면 그 자리에서 총구멍으로 벌집을 냅니다.

그리고 저건 일반 상식과 논리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정서나 감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고
이것은 누가 봐도 친북,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롤 모델입니다. 아직까지 그 어떤 종북 빨갱이들도 간이 배밖에 나오지 않은 이상 이북의 김왕조를 흠모하고 주구노릇을  해도 개인 가정에도 이북 주민들 집집마다 걸어놓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사진을 못걸어 놓는데 어디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진 안보실장이 자기 공관에 주적 빨갱이 수괴 사진을  걸어 놓고 밤낮 쳐다 보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은 길을 가는 사람 열이면 백 다 물어봐도 그건 누구나 다 진짜 빨갱이네 하는 것은 이심전심입니다.

저 자에 비하면 이석기는 아직 젖 비린내나는 똥강아지에도 못 미칩니다.  박근혜가 저런 자를 대한민국 안보를 맡기니 박근혜나 저 자나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원래 사진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 또 아니면 내가 기념하는 사람등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념하기 위해 걸어 놓는 정상적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저 김관진 인간 궤변대로, 아니면 어불성설대로 말한다면 대한민국 이제 집집마다 이북의 김정은 사진 다 걸어 놓아도 누가 할 말 없습니다.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진 안보실장이 그렇다고 방송에서 잘한다고 떠드는데, 우리도 적을 잘 알기 위해 적개심을 키우기 위해 말한다고 하며 그 짓을 하면 용납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집집마다 인공기 걸어 놓고 우리는 인공기 볼 때마다 북한을 무찔러 원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한다는 말이 됩니까?

그리고 강도가 남의 집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해도 나는 있는 사람 자기 혼자 잘살고 가난한 사람  못먹고 굶주리는 거 보지 못해 그런 사람 도울려고 해도 그것이 말이 된다고 하고 그런자들 두둔한다면
이 사회가 도대체 미치지 않고 정상적인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런 방송이 나갔으면 여당이 들어 일어나고 박근혜 대통령이 저런 자들 당장 적의 간자로 잡아 주리를 틀고
처형해야 정상적인 대한민국인데, 오히려 방송에서 미화하여 영웅으로 칭송하니, 이게 대한민국인지 인민공화국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이곳에도 회원들이 대한민국의  심장부 안보실의 장을  맡은 이런자의  파렴치범  교언영색의 빨갱이 원흉을  보고도 분기탱천하여 추천하나 못하고 댓글 하나 못달고  그냥 그렇러니하고 넘어가는 자들은 저 여적 김관진과 함께 대한민국을 적에게 팔아 넘기고 동반자살 할려고 하는  가렴주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너무 지나친 생각입니까?

사진 8개, 모두 다, 뜨질 않! ,,.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11-04 21:10

존경하는 inf247661 님! 내 컴에나 다른 분들 컴에도 다 뜨는데 님의 컴에 사진이 뜨지 않는다면 님의 컴에
약간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그럼 이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jmsoo./OE4m/296

이럴수도 있나요....?
나도 김정은이 놈을 증오하니 우리안방에 걸어놓고....
매일 기도하며 바라보면 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