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전의 대통령은 모두가 좌.우합작품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1-05 10:27 조회1,2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김영삼으로부터 이명박에 이르기 까지 민주화 정권 대통령들이 당선된 과정을 보면 모두가 좌. 우 합작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자기당 후보인 이회창을 낙선시키고 반대당 후보인 김대중을 당선시키기 위해 저지른 김영삼의 만행,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한 김영삼일파와 김대중일파로 구성된 2002년 5월 18일에 있었던 민주협 재결성과 개표조작설에 이르기까지,
좌파정권 10년동안 이명박 신화를 만들어내던 언론사들의 이해못할 작태, 2007년의 경선과 이명박정권이 서울시장 자리까지 박원순에게 넘겨주며 벌였던 무상급식찬반투표(박근혜를 몰락시키기 위한),
이명박이 키운 안철수와 문재인과 의 후보단일화에 이르기 까지 박근혜 이전 모든 대통령이 좌.우가 합작하여 만든 결과였다.
국민을 좌. 우로 갈라놓고 서로 싸움시켜 서로 증오케 하고 자신들끼리 영원히 권력을 장악하겠다는 추잡한 이간술책이 아닌가?
이런 간단한 음모조차 깨닫지 못하고 저들의 이간술책에 놀아나 민족을 파멸시킬 광대놀음에 앞장서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