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은 여기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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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달이 작성일12-04-25 10:06 조회17,88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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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마무리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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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정몽준은 재벌 자제, 진흙판 정치판을 헤쳐나갈 비장함이 안 보인다. 내 눈에 대통령 되려는 것도 그저 감투욕심으로만 보인다. 대기업 현대가 아들인 내가 대통령 정도는 되야 급이 맞지 않겠냐는 것이다. 큰 덩치에 안 맞게 흐릿한 눈동자와 힘 없는 목소리는 보는 사람도 힘이 빠지게 만든다. 과연 그가 험란한 정치판에 살아남아 나라를 이끌수 있을 것인가? 그는 국회의원도 과분한 인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2002년 노무현한테 붙은 일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다.
조개비님의 댓글
조개비 작성일
아비의 한풀이?...
고인이 되신 그분도
시류에 따라야 한다는 지론때문에
경제와 정치의 영욕에 매였는데
반면교사를 삼을줄 모르니...
삼성의 외길을 배워야 할텐데...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돈이 많으니 뭘 못 할까만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는 나오면 찍어준다!!!!
그래도 정몽준이 만한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현 여당에 어느 누구를 대고 견주어 봐도......
그의 아버지 왈 "내가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아파트 한채씩 지어주겠다" 라는 공약을 또 다시 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누구 경기도 김지사????
여기 오면 이마로 다둑거릴려고 하고....
저기 가서는 또 다른 말로 주둥이나 나불대는 그런애 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