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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column{第五列}! 미꾸라지에 소곰 뿌려져진듯 發作/發狂的 作態 -자연스레 表出되어져지는 低能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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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11-14 13:19 조회1,70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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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및 단도직입적!
어제 오후에 춘천시 시장님{한나라당 = 새누리당; 난 물론 새누리당 시장 후보 = 현재 시장(님)을
찍었음}에게, 일단 보훈과장(님) 경유, 시장(님)이 직접 【5.18분석 최종보고서】 책자를 1장의
서신과 함게 봉투에 넣은 걸, 과장(님)이 시장(님)에게 최종 결재를 득하여;

민원인{본인, inf247661}의 요청 사항이 가급적 긍정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지도록 끔
해 줄 것을; 말단 남자 직원에게 접수하면서, 정중하면서도 나름대로 진솔히 말했는데,,.

내용이 바로 【5.18폭분석 최종 보고서】란 제목이고, 더우기 "나도 베트남 참전자인데
우리{베트남참전자}들보다 더한 특혜를 받음은 그렇다치고 나야 인내하겠지만
{인내해도 않되겠지만}, '6.25참전자'보다도 다한 최극상 대우를 받음엔 참을 수 없다!"
란 내용이 오가자,,

더우기 "이 책을, 혹시나라도, '과장(님)'이 시장(님) 최종 결재를 득하지 않고
<과장/계장 '전결(前決, 專決}'>로 처리치는 않.말도록 할 것을 간곡히 중언.부언 강조하자,,.

그 실무 말단 남자 직원은; "이런 내용이면 '도서관 관장' - - - 춘천시 관할 행자부 소속 도서관이
약 10개정도일 것임? - - - 에게로 이첩, 처리 종결토록하는 것이 절차일 듯,," 운운 하길래;

"이봐요, 내가 그런 절차, 내용을 몰라서 1개 책자를 직접 도서관에 가서 '비치.확보 요망
도서 신청'치 않고 여기 왔었겠외까? 내 이럴 줄 미리 알고 사전 그 점을 말했었잖외까! ,,.
직원은 공무원 생활 얼마나 했는진 몰라도 나보다 더 행정을 알겠? 평문/비밀 행정! ,,.
내 당신보다,,." 약간 일부러 생색을 내는 체하자; ^*^

"전직이 뭣이신데,,."
"거기 썼잖외까! 난 노가다요. 베트남참전자고! ,,.주소.성명.생활 정도, 주민증, ,,."

"노가다하시는 분은 아닌 거 같은데,,. 이런 '영문 시위' 내용도 첨부되있고,,." ^*^

"내가 뭘했으면 뭣하우?! ,,. 그렇게 꼭 물으니 솔직히 말하지. 난 ,,. 요!
그리고 당신은 왜 해보지도 않고, <'시장 최종 결재'를 않고 '과장' 전결>로 처리해져질 듯,
내게 희망없는 절망적 기대감을 지니도록 하려는지? ,,. 미리 말해 버리는데는 난 벌컥 불쾌했외다!"
이어서;
"이 보오! 혹시나라도, 市長이라는 직책은 이런 책을 접하면 않된다는 불온한, 편협된, 빵건진
생각을 부하 직원 계장.과장들이 지녔다면, 내가 貴官들을 용납치 않을 거요! ,,. 어디 그런 규정이
춘천시 내규 SOP 전결 규정이라도 있오? 어디 그런 전결 규정 SOP 좀 보자구! 그걸 거 좀 보는
것도 '정보 공개 요청서' 서면 제출 해야되나? 어디, 내놔 봐!" 하자,,.

그는 아마도 SOP가 뭔지 알기나 했겠느냐만,,. 주춤! ,,.

약간 열기가 뜬 와중에 係長(?)이 ,,.
웬 女子가 갑자기 버르장머리없이 끼어들어 말참견을 하려들기에
一言之下로 손바닥으로 막아, jesture 를 써서 중단시키면서, 남자 직원에게 말 계속하기를;

"나는 내 머리 컴퓨터 1개 뿐이인데, 교신 혼신케 말고 말 다 끝난 뒤 말하쇼.
누군지 매우 건방지고도 무례하규면! ,,. 어디 좀 SOP 봅시다!" 하자; 남자 직원은 말을 못하고,,.

"저 여자 누구요? 係長이요?" 묻자, 남자 직원은 고개를 작게 끄덕. 주눅이 들었던데,
불쌍한 남자 직원,,. 머저린가 뭔가,,. 한심하 ,,.


이때, 그 女子 係長이 일어서더니 男子 職員에게 發作的으로 표독스레 말하기를;  
"아니, 그런 거면 '도서관장에게 넘겨주겠다' 하고 끝나면 되는 건데
걸 왜 그렇게 주물럭거리고 있어요?" 하고 쏘아보ㄴ,,.

나는 그 남자 직원을 옹호해줘야겠다는 전략적 생각에서;
"여보, 나 때문에 女子 係長에게 당하는데,,. 그럴수록 정식적/원칙적으로 전진해야만 됩니다.
실무자는 말단 직원이지, 계장.과장은 中間에 불과해요! 당신이 시장(님)에게 직접 결재를 맡으러
갈 수도 물론 있는 거요! ,,.
난 젊은 시절, 7사단 G-5 예민참모처 예비군과 예비군장교 - 대위 때, 참모님이 긴급 순시로
않 계셔서, 부득불 '긴급 사항'이라고 판단, 參謀님 決裁(결재)를 '後決(후결)'로
결재란에 작게 칸을 모퉁이에 쳐서 표기한 뒤, 직접 參謀長(님) 실로 들어가서,
참모장 결재를 득하고, 이어서 '참모장{대령}'님과 함께, 사단장{소장, 2star}실로 들어가서,
'사단장'決裁를 받았었외다! 이런 사항은 '참모장 전결' 권한을 초월하는 것으로 보고
'사단장 최종 결재'를 강행, 최종 결재를 필했던 거외다! ,,.

1개 일반 참모부 말단 과장 대위가 감히 어떻게 직접 師團長{少將}님에게
최종 결재를 받으러 들어 간단 말이요. 參謀長{大領}님 전결 결재를 직접 받는 것도 기피하는데?,,.
이런 책을 열람하셔서 보훈기획.계획정책이 형평에 어긋나는 것을 앎도, 나라가 엉망인데,
이것도 주관적으로는 바로 '긴급'이요! " 하자 그는 침묵.

하여간 그러는데 그 여자 계장은 나에게 접촉받는 게 싫어서였는지(?) 고 새에 어디가고 없! ,,.
'과장'도 없고, '계장'도 없고 해서,,. "과장'은 어디 있오?" 묻자,
 "어디 가고 없다'."고 답변!

난 이런 직원에게는 더 이상 문답이 않되어져서, 당부만 하고 자리를 떳다. 시장실로! ,,.
그 다음 예기는 생략. 열람자님들 상상에 맡! ^^*
{구태여 敢(감)! 힌트만 준다면,,. 施正토록하겠다는 다짐을 秘書室長 대신에 일단은 秘書官에게서 득하기는 했지만,,.} ^*^ 餘 不備 禮, 悤悤. +++++++++++++++++++++++

P.S
₁. 이런 수모(?)를 나도 접할 정도이니, 일반 쫄병들이야 말해 므삼하료?
버르장머리를 고쳑서 주인들이 무지.빵건진 하인 련롬들의 못된
전근대적 사고방식/ 시대착오적 봉건적 군림 사상을 
단단히 뜯어고쳐 길들여 놔야한다!

₂. 제2단계 길들이기를 감찰실로 가서 혼줄내게 해 줘야겠지?
₃. 또, 훌륭한 부하들을 교육 잘 시킨 바; 귀하신 몸, '과장'님께도 찾아가 알현, 만나뵙고,,.

⁴. 아마도(?)  계장은 제5열{5th Column}일 듯 여겨짐!
불연이면,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듯 발작적으로 순간적 감정 표출을 하리요?
냠랴뎐이던가,,. Isn't it? 빠드~득! 再悤悤.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 :

↗ 執念의 서울 江西 警察署 형사 '류 중국' 警監님의 '몽타쥬!'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uid=13441 :

Careful observation which Dr. JEE-MAN WON has is one of the chief things in science!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8 :

Dr. 'JEE, MAN-WON!' - 체감 시간 5분- 시스템강연 동영상 모음!(현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계장'이나 '과장'이나 그 밥에 그 나물! ,,. 먼저 '과장'실에 들어가서 싫은 소리를 했고, 나도 불만스런 들었음!,,. ^*^ '과장'은 내 말에 불쾌했던 모양이던데,,. '계장'말만 일방적으로 들었었던 듯! 말단 직원은 24시간이 지난 이적 지까지 결재도 받지 않았고,,. '계장'의 결재는 물론이고! ,,. '과장'과 말하는데 들어오더니 책과 서신을 뵈는데 공람 결재인 등을 일절 찍지 않았! ,,. "왜 만 24시간이도록 '계장'결재도 받지 않았느냐?" 내가 묻자, '제가 먼저 책을 읽어 보느라고,,.'

"당신은 이 책을 직접 열람치 않아도 되며, 시급한 건 '시장'님에게 드려서 선람 결재를 득하는 게 시급하거늘,,. 업무 경중 우선 순위도 모르니 여자에게 당하지 머저ㄹ,,."

그는 머쓱하고 나가고 '과장'이 '문서'부터 열람. ,,. 되먹지 못.않은 덜 딱지 떨어진 ,,. 물론 '과장'과 의견 다투었으며 - - - 이 업무가 '복지'와 무관타는 개수작! - - - 복지 형평에 어긋나는 것이 왜 복지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두뇌지? ?? ??? 돌대가리 돼지 지능 소유자? ?? ??? - - -  '과장'은 일방적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전화받는 척' motion,,.
그렇다면야, 나도 내 랄 길을 시행하리라, ,,. 나도 인사도 않고 지는 체, 인사도 않고, '과장'실을 슬그머니 나와서,,.

 '계장'에게 공격! "왜 어제 그런 몰상식한 언투를 부하 직원에게 했냐? 그건 나에게로의 민윈인에게로의 모욕이자, 챵피를 주는 건데,,." 하자, 그 여자 계장은 말을 못.않고 또 자리를 피하는데,,.  아마도(?) 좀 당한듯 여겨지더라,,.

그래서 남자 직원에겐 (전략상) 어께를 두드려주면서 "내가 민원 제게를 하면서 발생하는 해프닝인데 중간 결재권자들의 소양 부족으로 이런 현상이 이는 건데 시정될 거요. 난 좀 미안하구료. 하지만 이건 내 탓도, 당신 탓도 아뇨, 절대로! 소신껏 일 보시요," 자리를 뜨고는 '복지정책과'를 나왔다! ,,. 오데로 갔을까요? ^^* 상상에 또 맡기겠! ,,. ^^*

'과장'은 이겼다고 쾌재를 부르겠는지야 모르겠지만은도요! ,,. 빠드~득! ,,
점입가경(漸入 佳境)을 싫어도 기대해야할 터! ^^* 다음 응답으로 계속. See! Gasp! ,,. ^^*
개봉 박두! ^*^ 유권자인 國民들이 下人인 公務員들에게 미서워야만 한다! //// 餘不備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청문감사과{감찰참모실}에 가서 감사관 간부에게 '과장' 및 '여자 계장'의 민원 접수 태도 및 '여자 계장'의 '사상성/기본 정신자세'의 '불온성/수준미달 교양성' 의심! 感知한 바를 서면 제출/접수, 면담!! ,,.감찰관 간부는 호출/출두시켜 조사해보겠다는 긍정적 언질을 일단은 받았음! ,,.
따라서, 일단 그 불온하고도/빵건진 '여자 계장'은 자기가 지은 행태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만 할 입장으로 만들도록 조치는 취했는데,,,  ,,. 이러지 않.못하면 난 잠을 이룰 수 없! ,,. 빠드~득! +++++ P.S : 청문감사관실{감찰참모실}을 나와서는 또 오데로 갔느냐? ,,. To be continued! ,,. See! Gasp! ,,.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  ^^*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화이팅!!! 그런데 ’inf247661’님 글 숙독하면 말다툼할 때, 써먹게 될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요.
소심하고 용기없는 폐인들도 단번에 전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貴한 무기이욉니다!!!

그런데, SOP가 뭐란디요???

돌石님의 댓글

돌石 댓글의 댓글 작성일

jesture.... ㅋ 나오는 대로 쓰니, 나도 나오는 대로 해석해볼까요, SOP는 군 부대에 있는 장정, 예규, 통치, 실시절차 수칙같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tanding Operative Policy, Standard Of Process, 혹은 Standard Of Procedure 같은 뜻으로 보입니다. 늘 통역이나 주해가 필요한 글을 쓰시니 정상훈 님의 글은 많은 수도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암하노불이라고 하시니 바위 밑에 감자부처바위가 오래토록 뜸을 드려야 "리해"가 오는 글들이라고 봅니다. 그 분의 애국심에 늘 놀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벽파랑'님! 응답, 고맙! 그런데 이거 호락 호락 쉽게 제가 이길 것 같읍니까? ,,. 그러나 저도 그렇게 호락 호락 물러서지는 않.못할 겁니다. 얼마던지 지루하게 - 붉은 공무원들 버릇 고치게 할 겁니다. ,,. SOP 는 밑에서 이미 【돌石】님께서의 상세하오신 언급이 있네요. Standard Operation Procedure {표준 운영 절차}! 어떤 업무/규정/사안들을 진행해 처리해 나아갈 때, 일률적으로 해 나아가는 방침.규정.관례를 명문화한 조항'쯤으로 알면 됩니다. ,,. '규정(집)'이라고도 봐도 물론 되겠죠. ,,. 잘못된, 또는 부족한 '규정.처리 절차'들은 맨연 수정 보완되며, 따라서 요즘은 File, Bider로 만들어져 나와 인쇄 경비 절약/경제적인 수정.보완이 가능토록 끔, 또 행정이 편하도록, 加除式(가제식)으로 만들어져 나옵니다.,,. 1예를 들어 어떤 과,처,부에서 어떤 대원이 타처로 전속가면 조곰씩 갹출하여 송별금을 전달하는데 이때 계급별로 일정액을 거출하죠. 이런 액수도 일종의 SOP며; 문서 처리 결재를 할 적에 내용의 경중에 따라서 말단 직원 담당자가 최종 결재를 하여{이런 경우가 바로 실무자 '전결'임} 처리하거나, 계장, 과장선에서 끝나도 되는 것, 참모장에까진 보고 결재되어져야만 내종에 책임을 회피하겠다 싶으면 참모장 전결, 부사단장 전결, 사단장 '전결' - 사단장 '최종 결재'라고 말함}이 되죠

어떤 상급자에까지만 전결해도 되는데 더 높은 직에까지로 올라가서 결재받으려면 어떤 때는 짜증내시는 경우도 있는데, 조심스럽죠, 이래서. ,,.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부하들은 '규정집'을 찾아서 '전결 규정 몇조 몇항'을 제시하여 보여 드릴 준비를 하고 결재 서류판을 지참케 하는 경우도 있! ,,.
위 경우는 '계장'도 '과장'도 크게 잘못입니다. 자기들은 민원자가 요청하면 굳이 반대할 '당위성'도 '명분'도 약합니다! 과장이 결재판을 들고 가서 이런 민원인데 시장님께오선 어떤 생각이실런지요만,,. 어디 한번 읽언자 보시지요' 하고 말하면 끝나는 것을! ,,. 빠드~득! ,,. 글허므로, 저와 아웅 다웅할 필요가 원천적으로 없음에도 이런 일이 이는 건 전적으로 불온한 기본 사상이 근저를 이뤘던 까닭이거나, 또는 뭔가를 저어.두려워하는 때문, 또는 빵건진 월권일 것으로 보고 가일층 용납 못합니다! ,,.

★ 참고적으로 '시장.군수.구청장.경찰서장'이면 軍部로는 '대령'에 대비되겠죠. 그러나 요즘 사단장[소장} 출신이 군수를 하시는 경우도 있! 육사교# 21기로 충남 예산군수 '최 승욱'(예)소장 출신 군수님! 아주 훌륭하신 분으로 '지 만원'박사님이 몇 번 거론하셨었죠. 매년 私費로 費用 發生시켜 귿이 미국에서의 한국전 참전자 부상자들 가족들을 위문하신다는 ,,.
★★고로; '시장.군수.구청장'의 과장은 '소령', '계장'은 '대위'로 보면 딱 됩니다.'시장.군수.구청장'을 군부 '大領'으로 봐주는 것도 과분합니다! 왜? 지금 '시장.군수.구청장,경찰서장'들에게 "軍部의 '기갑연대장,공병연대장,포병연대장,항공연대장,헌병연대장'들을 해 나라!" 하면 손도 못대죠! ,,. 그러나 아무 '대령'에게나.보고는 '시장.군수.구청장.경찰서장'하라!' 고하면 거저 먹기죠! ,,. 나라 참 한심합니다. ,,.  또 辭說 - 말이 길어졌! 죄송! ^*^ 여불비례, 총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사전엘 보니 Standard (Standing) Operating Procedure라고 되어 있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돌石】님! 제가 spelling에서 miss를 범했! ^*^ Gesture(0), Jesture(X) : 손짓.발짓, 몸짓! ^*^
SOP : '표준 운영 절차{Standard Operation Procedure} 규정'이죠, 한 마듸로 말해서요. ^^* 비밀 예규도 있고, 평문 예규도 있는데 비밀 예규는 주로 정보.작전계통에서 주로,  물론 인사.군수.예민,기획참모부 계통들도 있지만,,. ^^*
江原道를 4자평으로는 '岩下 老佛(암하 노불') 또는 峽氓 多蠢(협맹 다준)'이라고 하죠! '바위 아래 (앉아)있는 늙은 부처{중} - 비생산적 & 무기력한 & 게다가 늙은 중! 무슨 생산적 활동이나 명쾌한 사고가 있겠? ^^* 일종의 비하(?)랄까요? 좋게 보면 점잖은 사람이라고도 되지만,,. '산골짜기 峽, 가난하게 망해 못사는 사람 氓, 몹씨{'많다'를 '副詞語'的으로도 사용; 漢字의 多意性} 多, 꼼지락 거릴 蠢! 산골짜기에서 사람들이 꽤도 제법 꿈지락거리면서 (뭔가 일을) 하더라? ^*^ 영.정조 때 擇里地(택리지)의 저자 '청담 - 이 중환'(?)이가 쓴 朝鮮8道人에 관한 四字評이죠. ^*^ 【돌石】님의 응답에 감사드립니다요! 情.作{G-2,3} 行政系統에서 꽤 많이 근무하신 듯한데요! ^^* 귀엽게 좀 봐 주싶! 團結! ///// 여불비례, 총총. ^*^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그 공무원들 상대 민원인이 골수 호국애국자인지 몰라보고 겁대가리도 없이 응대했군요.
민원인 정체를 몰라본것이야 그렇다 쳐도
우리 공무원들 애국하는 법이나 호국하려는 정신머리는 일찌감치 쓰레기통에 내버렸으니
그런 잡음이 나기 마련입니다.

춘천 이외의 모든 공무원들은 애국민원이 접수되면 타업무보다 우선하여 즉시 처리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할 것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포병】님! 제가요, 감찰참모실{사정담당관실}에서 나와 다시 또 어디로 갔었냐? 하면, 어제 들렸었던 시장실에 들어가서 비서관을 다시 만났는데요; 제가 문이 열리기에 들어갔더니만, 司正擔當官室{監察參謀室}에 들렀던, 고 새에 그 '보훈정책과'의 그 빵건진 표독스런 여자 係長{보훈기획계}이 좌측 손에 바로 내가 접수시켰었던 바, 【5.18분석 최종보고서】 책을 좌측 손에 들고 있다가, 나와 서로 눈이 미주치자 조곰 당ㅎ ,,. 비서관도 조금 이상해져서 나를 밖으로 나가게 하여 저와 잠시 짧막한 대화를! 제가 먼저 이르기를; "저 여자 말 100% 곧이 듣지 마십쇼. 물론 제 말도 100% 믿질 않으시겠지만, 그러나 저는 어디까지나 민원자이니만큼, 제 말은 우선 내 개인만의 이익을 위한 게 아닌 까닭이니, 더 우선입니다. ,,. 책을 가져왔네요. ,,. 저럴 걸 왜 건방지게 표독스레 부하 직원에게 언행했읍니까? 지금이라도 결재판을 시장님께 들이밀면 상황 끝'인데! ,,. 하여간, 그럼 전 물러가겠읍니다. 월요일 뵙게ㅆ,,.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나오는데그냥 맨송 맨송 歸家하기가 좀 허전해서, ,,, ,,, ,,, ,,. To be continued! see! Gasp! ,,. 제가 무슨 후속 조치를 취했을까요? ,,. ^*^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수신 : 춘천시장님; 경유 : 비서실장님{先覽(선람); 발신 : inf247661; 제목 : 보훈정책기획 관련;
등기 우편을 최완행으로 발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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