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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도 왜 이러는가? 절라도 이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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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1-21 11:38 조회2,346회 댓글6건

본문

친동생을 수십년간 성폭행한 전라도 막장 의사

 

 

"부부관계보다 더한 횟수로..."

 

          의사인 오빠로부터 성폭행 당한 여동생 기사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2.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3.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4.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5.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6.png

 

자신의 친동생을 성폭행한 의사7.png

 

 

 

43세인 여동생을 초등학생때부터 성추행, 성폭행 한 것도 모자라 

조카들이 잠든 사이에 집에까지 찾아와 강간하는

 

사스가 7시 큰오빠의 행태. 


딸이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도 임신중절이나 하고 덮으려는 엄마. 

 

의사를 무혐의로 만들기 위해 공모했던 7시 경찰. 

 

명백한 성폭행을 무죄 선고한 우덜 법원 

 

이것들이 사람이라는 말인가 ?


씨발 금수들과 한 나라 백성이 될 순 없다. 어서 빨리 독립이 필요하다.

 

 


원문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75456&code=61121111&cp=nv

 

 

 

 

 

일베원본 :  http://www.ilbe.com/4715888340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오빠..  정겨운 낱말, 정겨워야 할 관계가, 징그럽고 끔찍한 악마..  역겨운 호칭..
제 부모를 제 발꼬락 때많금도 안여기는 괴물..

저런 놈이 의사 라니.. 환자를 얼마나 잡아먹었을까..  '의사' = 인간백정 면허증, 
'병원'은 오로지 돈버는 수단이요, 환자는 오로지 돈벌이 객체..
환자야 어찌되던 돈만 욹어내면 되니까..
고등학생 때부터 제 친동생을 때없이 강간한 놈이라면, 그 병원 간호사는 고이 둘까..

세상은 왜 저런 괴물을 8년이나 '모른척' 했을까..
현대판 노예제도가 관민 합동으로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전라도라서 그런가..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저히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없다. 세상에 인간이 아니라 악마도 이런 악마들이  없다.
저 동네엔 자고 일어나면 저런 괴물들이 자꾸 출몰하니, 참, 대한민국에 별종들만 사는 딴 세상같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이런자는, .. 얼굴을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놔두면 사회악이 되어 피해자들이 급증할테니 예방적 차원에서라도..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그 동네의 일상일 뿐.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사건을 읽다보니 평소에 늘 불만을 가졌던 가장 듣기 싫었던 용어 하나가 생각 났습니다.
'오빠'란 말의 남용!
아무한테나 말하는 단어 '오빠' 애인 한테도 '오빠' 심지어 남편한테도 '오빠' 등등...,  아무 한테나 '오빠' '오빠' 하는 이 문란한 풍토가 만들어 진것이 아마 전라도놈 김대중이 대통령 된 때부터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런 풍토가 망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전 옛날에는 친 오빠나, 진짜 오빠가 아니면 절대로 '오빠'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오빠'란 용어남용을 절대로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친족간에 성적행위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친자매와 오빠사이라든가 내외종간이라든가 고이종간이나 8촌이내 또는 사돈간에 시아버지와 며느리사이 장모와 사위사이 시숙과 계수사이 형수와 시동생사이 등이 서로 눈이 맞고 배가 맞은 경우는 일종의 상간(相姦)이요, 화간(和姦)이기도 하다. 불륜(不倫)이요, 통정(通情)이며, 간음(姦淫)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통틀어 조선시대때는 상피(相避)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하지 않고 완력이나 힘에 의해 강제로 폭력을 당한 경우, 강간(强姦), 성폭력, 능욕(凌辱), 겁간(劫姦). 겁탈(劫奪). 드물게 여러 남자가 한여자를 집단 욕보인 윤간(輪姦)등이 있다.
여기서는 친 여동생을 어릴 때부터 부모 몰래 강간하여 순결을 뺏고, 그것을 계속유지하여  여동생이 시집을 간후 20년간 괴롭혀 온 사람이 다름이 아니라, 병을 치료해주는 고급인력에 하나인 의사이며, 친 자매에게  몹쓸 짓을, 그것도 출가한 후에도 따라 다니며, 강간해 온 악질범이요, 희대의 색마이기도 하다. 이런 자를 그동안 보호해 준 부모나 일가 친척 그리고 사법당국이며, 그의 연고지가 다 도매금으로 그 나물에 그 밥이 된 셈이다. 참다 못해 이혼도 하고 재혼도 하며, 가슴앓이 하다가 늦게나마 고소고발이 됐으나 전남 목포시내에서 독립병원을 개업해 온 안모라는 의사 신분이어서인지 사회적 파장때문에서인지, 서둘러 덮거나 축소하게 되엇다가, 자살직전에 인터넷에 피해자가 올리면서 재수사가 되었고, 사건당사자는 결국 법정구속이 되었으나  죄질에 비해 5년형의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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