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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 춘천 한림(翰林)대학교 正門 '1인 시위!'【夜叉.惡鬼짓 홍보전!】↔ 북괴특수군5.18광주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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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11-21 17:48 조회1,735회 댓글6건

본문

※'딱새' 둥우리에 몰래 탁란시켜져진 '뻐꾸기'의 알이 먼저 부화하여, 미처 부화되어지지 못.않은 '딱새'가 낳은 알들을 모조리 밀어 내 땅에 떨어뜨려 깨어 죽게한 뒤, 그러고도 자기를 부화시켜준 '딱새'로 부터 먹이를 받아먹고 자라다가는 자기를 낳아준 몰래 탁란했던 '뻐꾸기'에게로 소리없이 몰래 날아가는 '뻐꾸기' 새끼! ,,.

'5.18민주화 유공자'란 것들은 '딱새'새끼들이냐? 불연이면 '뻐꾸기 새끼'들이냐, 뭐냐? ,,. 어? ,,. 빠드~득!

★ 뻐꾸기 에미롬이 몰래 託卵(탁란)한 줄도 모르고 '딱새'는
순진.우매하게도, 자기 새끼로 알고 키우는 딱하고도 가련한 어미 딱새의 어리석음! ,,.

1980.5.18 광주 사태 피해자 유족들의 진정한 웬쑤롬들이 바로 저처럼, 뻐꾸기 새끼가 먼저 부화하여 미처 부화치 못한 딱새알을 땅으로 밀어내 떨군 '뻐꾸기 병아리'처럼, 북괴 특수부대 600명이 바로 내 부.모.형제.자식들을 야차.악귀처럼 죽인 웬쑤들이거늘! ,,.

우리들은 '광주5.18민주화 유공자'의 탈을 쓰고, 진정한 자신들의 적을 알려고도 않고, 모른 체
외면하면서 파렴치하게 국민 혈세 - 체액을 빨아먹는 검붉은 '지네 ㅡ  전갈 ㅡ 진드기 ㅡ 촌충' 같은
유전자들을 영구히 멸종시켜야 하리라!
고로, 북괴를 추종.반역하는 일체의 세력들을 축출시키고 고쳐야 하리라! ,,. 빠드~득!

↗ 該當 畵面을 클릭하시면 鮮明히 穫大 及, 牽引 閱覽 可能 ↗


★ 악귀(惡鬼) & 야차(夜叉)를 릉가(凌加}했었던 북괴특수군롬들의 軍.民 리간질 - 국가전복획책!

↘ 강원도 춘천 한림대학교 정문 앞 '1인 시위 - 악귀.야차를 능가했었던 북괴특수군의 끔찍 무쌍한
엽기적 살인 만행들의 百貨店적 示範(시범) & 實習(실습)場이었던 1980.5.18광주폭동! ,,. 빠드~득!

★★

★★★

★★★★ 화면을 클릭 시 선명 확대 및 견인 열람 가능.
2014.11.19(수).오후 17 : 30시 경 강원도 춘천 한림대학교 정문 앞.

우리 순진한 자녀들은 이런 진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 ,,. 빠드~득!

알리자! 나서자! 고치자! ,,.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inf247661 님, 존경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인시위하시는 모습이 너무 장엄하고 숭고합니다.
그리고 외모도 출중하시고, 기백이 넘칩니다. 님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일의 희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 新約 聖書에서 거론되어졌듯이; 사도' PAUL'님도 이르시기를; "Be not afraid, and keep not silen! But speak!" {두려워 말고, 침묵속에 있지 말라!  말하라}!" 하셨잖읍니까요! 고맙읍니다! 시급히 '5.18광주폭동'의 主役으로 惡鬼(악귀).夜叉(야차)를 凌加(릉가)하는 끔찍 無雙(무쌍)한 짓들을 범했었던 경악할 진실을 '박 근혜'각하도 알고, 사악한 무리들의 끊임없는 僞善的 作態(위선적 작태)에 종지부(終止符)를 찍게함과 아울러, '破邪 顯正(파사 현정)'하는 時刻이 時時 刻刻 닥치도록 끔 앞당기는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불연이면, '박 근혜'대통령을 퇴출.탄핵에 떨쳐나서야만 합니다! ,,. Amen!
+++++ 【萬世 盤石】님! 제겐 과분한 격려와 칭찬의 응답글이십니다. 마침 시간 있으니 일부러 作心하고 나선 것에 불과하며,  또 우리들이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뉘라서 떨쳐 나서겠읍니까?! ,,. 국가의 록을 먹었던 댓가를 치룬다는 맘으로 우리들 모두는 나서야만 합니다. 각자가 처한 입장에 적합하게,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출발을 우선 시행해야죠. ,,. 適時性(적시성)도 있어야만 하서 도 지속성(持續性)도 요망됩니다. 여불비례, 총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차가운데 옷이 가벼워 보이십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닐 때 30분 씩 쉬어가며 하시기 바랍니다.
꼬박 서 계시면 병 나십니다.

국가의 록을 먹었던 댓가를 치룬다는 맘으로 하신다니, 모든 애국시민들의 귀감이 되십니다.
충성!!!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해안(海眼)】님! 고맙읍니다. 그런나 저는 결코 '귀감'은 되지 못합니다. 저도 역시 육군보병학교 교수부 전술학처에 근무 시, 하급 장교에게 본의 아니게 범했었던 씻지 못할 과오가 있었고, 그로 인해 상관들에게도 누를 끼쳤었던 바, 미필적이나마 실수가 있었던 자이기에요! 평생 죄인의 심경으로 이렇게나마라도 함으로써 도덕적으로지만 누를 덜어내겠다는 각오의 발로에서이; 더우기, 저와는 양상은 전혀 다르지만, 정의와 진실을 밝혀 규명코자하는, 국가가 나서서 해결치 않고 숨기는 사악한 처사에 대항하여, 千 不當, 萬 不黨한 逼迫(핍박)과 고초(苦楚)를 겪으셨었고, 時方 이 순간도 現在 進行型으로 겪으시는 '지 만원'박사님을 념두에 두고 제가 할 수 있는 미력하나마 행동을 보인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 우리들 모두는 우리 새끼들을 죽인 '뻐꾸기 알 새끼'나 마찬가지일 '5.18민주화 유공자'란 허울을 뒤집어 쓴 채, 우리들의 혈세 & 체액을 빨아먹고 살면서 무법자로 군림.행세하면서도, 위선적이게도 자기들의 진정한 웬쑤롬들에게 오히려 부화.뇌동.종북하는 '5.18광주'것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하루에 단 1명만에게라도 이를 알립시다요! ,,. 빠드~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육군이 월남전영웅 채명신장군 기념관을 만든다는 것은 늦엇지만 참 잘하는 일이다.
그는 월맹의 지압을 납작코로 만들수 있는 저유세계내에서 또 찾기 힘든 명장이이며 맹장이었다.
박대통령이 채명신잔군을 임명한 것에 비하면 미국이 2차대전 유럽전선과 전혀다른 월남전에 주월미군총사령관으로 신사형의 웨스트모랜드 대장 을 임명한 것은 큰 패착이었다.
53년봄 중동부전선에서 5사단 연대장 채명신과 미7사단 31연대 연대장급 1대대장 김영옥 소령 두맹장이 운명의 만남이 있었던건 훗날 한미간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게 된다.
 
양심과 정의와 신념의 투사 inf247661님 e메일을 몰라 여기다 실례합니다.
국방일보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스토리 주소입니다  찾아보니 미국 한국다 단행본이 나왔네요

국방홍보원->국방일보-> 기획연재-> 지나간 기사모음->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Young Oak Kim  /한우성 연재 6개월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list.do?parent_bbs_id=BBSMSTR_000000000206

미국의 동일저자 한우성의 영어판
Unsung Hero: The Story of Colonel Young Oak Kim
By Woo Sung Han
View this Author's Spotlight
Paperback, 419 Pages
    (3 Ratings)

Price: $25.00
Ships in 3-5 business days
The story of Col. Young Oak Kim reveals the hidden truth about the role of Asian Americans in World War II and the Korean War. Kim, a Korean American, led the famous 100th Infantry Battalion in World War II. He was instrumental not only on the frontlines of war, but also as a humanitarian. Kim spent the rest of his retired years helping others.


Product Details
ISBN 9780615473727
Copyright Woo Sung Han (Standard Copyright License)
Edition First Edition
Publisher Young Oak Kim Center for Korean American Studies at UC Riverside
Published June 21, 2011
Language English
Pages 419
Binding Perfect-bound Paperback
Interior Ink Black & white
Weight 1.53 lbs.
Dimensions (inches) 6 wide x 9 tall

http://www.lulu.com/us/en/shop/woo-sung-han/unsung-hero-the-story-of-colonel-young-oak-kim/paperback/product-15532942.html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송석 참숯】님! 알았읍니다요! ,,. ≪,,. 53년 봄 중동부전선에서 5사단 연대장 '채 명신'과 미7사단 31연대 연대장급 1대대장 '김 영옥' 소령 두맹장이 운명의 만남이 있었던건 훗날 한미간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게 된다. ,,.≫ 처음엔, '김 용옥'소령이란 성명이 언뜻 '김 형욱'과 비슷하여 혼동,,. ^*^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list.do?parent_bbs_id=BBSMSTR_000000000206
국방홍보원->국방일보-> 기획연재-> 지나간 기사모음-> 아름다운 영웅' 김 영옥'
 Young Oak Kim  '한 우성' 연재 6개월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채 명신 기념관 자료실에 보존되면 좋겠다는 상각이 듭니다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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