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차세대 가운데 저런 멋있는 젊은이가 있다니 너무 장해 보인다.  그 기백 끝까지 살려 차세대의 기수가 되길 바란다. 인간같지 못한 배부른 못된 것들이 " 미꾸라지 한 두마리가 온 개천을 흐리게 만들듯이" 이 나라의 질서를 무너 뜨리려 하니, 그런 무리들이 더 이상 이 땅에 발 못 부치도록  솎아내는 일꾼들이 필요한 때이다. 뺄굉이는 업어도 빨갱이 짓을 하는 늠들이 경향각처에 둥지를 틀고 있으니, 이 늠들 하는 수작이 가관들이다.  어디서 밀어주는 장학금이며 어느 늠이 부쳐 주는 공작금이며  어떻게 생긴 더러운 돈인지 모르나  그 힘으로 뱃돼지 부른 뱀이 되어 혓바닥질을 해되고 있다.  우리사회의 암적존재가  되어 이웃에 피해만 줌이 아니라 온 나라를 흔들어 댄다.

대학생 포럼 1인 시위자가  믿음직스러워...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