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지금 심상찮다( 꼭 읽어보시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대한민국이 지금 심상찮다( 꼭 읽어보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1-30 16:27 조회5,014회 댓글0건

본문

지금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석기나 종북주의 야당이나 또한 그 속에 기생하는 빨갱이들이 아니다.

처음에는 나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고자 하는 주류들인 줄 알았는데. 지금 그들은 겉가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정희나 신은미등은 아무 용맹없이 창녀 얼굴에 덧칠한 화장빨에 불과하다.


지금 정말 무서운 것은 대한민국 공산화 작업은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에 소리 소문없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할, 상상조차 할 수없는 적과 내밀한 거래와 음모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지마는, 정말 대한민국에 경천동지 할 일이 일어 날것이다.


전에 중국에 큰 지진이 일어나기 며칠 전, 중국 길가에 두껍비들이 수천, 수만마리가 떼를 지어어디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당시 중국 지역민들 중에 앞으로 불길한 징조가 일어날 것을 미리 예조하였다고 하였다. 아니라 다를까! 그 후 며칠 지나 중국 그 지역에 강진이 일어나서 수천명이 죽고 그 지역이 완전화 초토화되고 잿더미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그런 불길한 징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권력 심층부 청와대에 불나비같이 모여드는 종북좌파세력들의 집결을 보면서 그들의 앞으로 행보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의  트로이의 목마가 될 조짐이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것이 사이비 종교나 어떤 이데올로기 이념에 빠진자들이다.


이들에겐 답이 없다.

 
사이비 이단에 빠진 딸을 혹은 아들을 구할려고 길거리에 부모가  구구절절 사연을 적은 팻말을 목에 걸고 사이비 종교 시설물 앞에 일인 시위하며 자기 딸들과 아들을 돌려 달라고 하는너무나 안타까운 모습들을 우리는 길을 가면서 가끔 본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에 틀어 앉은 누구는 전에 사이비 이단 목사에게 빠져 그 아버지 대통령이 그렇게 만류하였는데도 딸을 끝내 돌리키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밑에 사람을 시켜 권력의 힘으로 그를 그 딸에게서 떨어지게 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

그런데 그 딸이 십여년 전에 북한에 가서 사이비 교주 또 한사람을 만났다.  그는 북한의 최고 권력의 실세였고 수령이요 위원장이었다.


그리고 그 녀는 그기 가서 그 빨갱이 사이비 교주의 3박4일 극진한 예우와 융숭한 대접(?)을 받고 그 사이비 교주에게 포섭고 세뇌되어 이젠 그의 사이비 맹도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녀는 대한민국 청와대에 들어가 꽈리를 틀고 그 죽은 사이비 교주의 유훈을 받들어   그의 자식대에  시다바리하기 바쁘다!


정말 대한민국에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뇌성벽력이 울고, 천지가 개벽할 일이 다가오는 그 날이  요즈음 악몽같이 자꾸 되살아나  나 혼자  두려움에 떨며 머리가 쭈빗하고 소름이 돋는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혼자 상상의 소설이고 , 내 예지의 자유로운 언어의 표현이다!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47 전라도 미친 년놈들의 행태 korea 2013-07-22 3949 87
25246 조갑제 골로 갔다 댓글(1) 산들애 2013-06-03 3058 87
25245 윤창중 대변인의 대반격이 시작되다 댓글(1) 조고아제 2013-01-05 3912 87
25244 5.18 북괴군 개입부정하드니..... 댓글(11) 일조풍월 2012-10-09 4008 87
25243 발가벗겨 해부한 독재자 김대중 댓글(3) 蟄居博士 2012-08-12 12976 87
25242 신사 지만원박사님 댓글(1) 현산 2012-07-26 6397 87
25241 정희는 그래도 착한 여자였구나.. 댓글(1) 현우 2012-06-04 5330 87
25240 제수씨하고 아랫배 맞춰서 생긴 애가 대한민국 대통령도 … 댓글(3) 조고아제 2012-04-19 20099 87
25239 지만원박사는 북한정권도 탐내는 국보급인물.(탄압관련자 … 댓글(5) 노숙자담요 2014-07-16 1775 86
25238 삼가 고 지 만원 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1) 차기대통령 2014-07-01 1924 86
25237 지만원 박사님께서 안대희 총리 내정자 한방에 훅 보내시… 사랑스런일베 2014-05-28 1624 86
25236 김대중의 차명계좌 염라대왕 2014-04-11 1788 86
25235 광주 사태 재심이 시급하다. 댓글(5) 海眼 2014-01-31 2080 86
25234 가정부 이 씨에게 죄송합니다! 댓글(3) 최성령 2013-10-13 3314 86
25233 (일베에서 퍼옴)전라인민공화국 ㅋㅋㅋㅋㅋ 댓글(3) 양레몬 2013-10-13 4690 86
25232 포르노 난잡이 일상화된 북한 상류사회 댓글(5) 우주 2013-09-22 11731 86
25231 지박사님이 대단한 이유는 댓글(5) 맛스타 2013-08-06 3113 86
25230 박근혜 광화문 유세 참관기 댓글(7) 현산 2012-12-08 9706 86
25229 지만원동지의 글 읽고... 개똥바 2012-08-30 3719 86
25228 안철수, 노무현처럼 부산말 쓰는 전라도 댓글(3) lyrictenor 2012-04-19 8663 86
25227 따발총 세례에 겁먹은 개 눈 깔 댓글(1) 뇌사견도살자 2014-08-20 1783 85
25226 광주 폭동당시 조총련 신문 보도. 댓글(2) 海眼 2014-07-23 1827 85
25225 제천 장날 있었던 사기꾼에 당하던 아낙네 이야기 댓글(3) 가디언 2014-05-27 2272 85
25224 지만원 박사님께 힘을 실어드리며... 황정희 2014-05-18 1474 85
25223 기자들은 지만원을 죽이지 말라! 경기병 2014-04-23 1974 85
25222 서청원의 풍운 - 부패와는 전혀 상관없는 큰 정치인이다… 댓글(4) 현산 2013-10-07 3685 85
25221 이정희 曰 "그거 다 농담이었어요~~~" 댓글(1) 조고아제 2013-09-04 3142 85
25220 이외수 타도를 외치는 파도(波濤)소리 댓글(8) 비바람 2013-01-10 4112 85
25219 "빨갱이들의 소굴, 쌍놈들의 소굴", 그 이름 "전라도… 댓글(2) 돌石 2012-08-26 3922 85
25218 [세브란스 MRI] 박원순의 현란한 대리신검 사.기.쇼… 유공짜 2012-04-17 4180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