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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대리신체검사 사기쇼 드디어 발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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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2-05-02 22:33 조회11,24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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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MRI] 박원순의 현란한 대리신검

사.기.쇼 드디어 발각되다.

어제까지 현역1급이었던 멀쩡한 놈.이 오늘 갑자기 중증 허리디스크 4급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협.찬』과 『속.임.수』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다.
이날 촬영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관하고, 그 결과는 오후 3시~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기자가 전하는 오후 2시경 박주신이는 세브란스 병원에 도착합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박주신이는 직접 승용차를 운전하고 세브란스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주차를 하고 4층에 위치한 MRI 촬영실에 도착한 시각은 대략 2시 6분경......
<박씨가 세브란스 병원 본관 4층에서 MRI 검사를 받는 동안 병원 측은

환자용 출입문과 통로를 통제하는 등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위 기자들이 전하는 것처럼

박주신이만이 MRI촬영실로 입장하고 출입문은 꼭꼭 닫힙니다.

박주신이 입장하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초대받은 4명의 기자들 또한 대기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복도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박주신이 입장하고 난 후 오후 2시 10분경,
초대받은 4명의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도착합니다.
초대받은 기자들이 도착한 시간은 정각 2시도 아닌 2시 10분경이라고 합니다.
<시 관계자들과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오후 2시10분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 있는 MRI 촬영실에 도착했을 때 박씨는 영상 촬영을 위한 가운을 입고 의자에서 엄상익 변호사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다.>

박원순으로부터 초대받은 4명의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오후 2시 10분께

MRI촬영실에 도착해보니

박주신이는 가운을 입고 엄상익변호사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기자들이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아래에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위 사진이 서울시가 제공한 사진인데요,
박주신이의 MRI 촬영이 있었던 74번룸 앞의 모니터를 찍은 사진입니다.
위 시각이 정확히 14:10:40초.
즉, 기자들이 도착해서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봤다는 오후 2시 10분경.
정확히 그 시각입니다.
오른쪽 모니터에 나타나는 C1,C2,C3,C4
중 C3 가 대기실이고 그곳에 기자님들 말씀대로 박주신이

엄변호사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위의 빨간 동그라미 안이 박주신입니다.
의자에 상당히 깊숙이 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다리에 올려

다리를 꼰 상태로 앉아서 대기중입니다.

이 때가 기자들이 박주신이를 목격했다는 오후 2시 10분경이며,
또, 그 시각이 정확하다는 것을 MRI촬영실 74번룸 앞의 모니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오후 2시 10분경,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봤다고 모두 증언하고 있으며
또, 세브란스 병원의 CCTV 모니터 또한 같은 시각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찍어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즉, 기자들이 확인한 진짜 박주신이는 오후 2시 10분경,
분명히 대기실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런 데......
같은 시각, 같은 사진에서
박주신이는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서 한창 허리 MRI를 촬영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위의 같은 사진,
C1에 있는 사람이 바로 한창 촬영중인 박주신인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2시 5분경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위 사진,
빨간천에 덮인 채 MRI통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박주신인데
이렇게 빨간천을 덮던 시각이 오후 2시 5분 32초경인 것입니다.
위 모니터는 앞서 본 사진의 74번 룸앞에 있는 모니터와 같은 모니터입니다.
아까 본 사진에서 박주신이는 2시 10분경
대기실에 앉아 있었는데
관련 동영상을 캡처해서 봤더니
박주신이는 2시 5분에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박주신이가 2시 5분전에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서울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서울시가 제공한 사진을 연합이 확대한 것입니다.
모니터에 나타난 시각 보이시지요?
2시 4분 54초,
박주신이는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서울시가 제공한 오후 2시 10분 40초의 이 사진에
2명의 박주신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C1= 가짜 박주신(대리 신검자),
C3= 진짜 박주신
진짜 박주신이는 2시 10분, 아직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C1에 있던 박주신(대리 신검자)이는 이미 허리 디스크 촬영을 거의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허리디스크 필름이 나온 시각이 2시 13분 되겠습니다.
(아래 필름이 병무청에 제출한 필름과 동일한 사람의 것으로 판명난 그 필름 맞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그 날 2월 22일, 세브란스에 초대된 연합의 국기헌 기자를 비롯하여 모든 기자들이
<박원순 아들 세브란스병원서 MRI 촬영(종합)
|기사입력 2012-02-22 14:27 | 최종수정 2012-02-22 14:31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 의혹과 관련, 22일 오후
2시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을 했다.>
박주신이는 2시 10분경 대기실에 앉아있었고
2시 12~16분경, 키와 몸무게를 재고 나서
2시 15분 쯤, MRI 촬영을 실시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박주신이가 MRI 촬영을 실시한 시각은 2시 15분쯤이랍니다.
기자들이 증언하기를 박주신이는 2시 15분에 촬영시작......
그러므로
2시 4분에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가서 13분에는 이미 허리촬영을 다 끝냈던 저자는
가. 짜.......
즉, 대리 신검자였다는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즉, 아래 사진 오른쪽의 인물은 분명히 가짜입니다.
이 자가 누구인지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그 아들 박주신이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왼쪽의 홀쭉한 박주신이와 C1에 있던 오른쪽의 등허리 빵빵한 떡.대, 가짜 박주신.
오죽하면 위의 글쓰신 분은 mri실의 가짜 사진을 보고
강용석의원이 여태 잘못된 사진을 가지고 속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든 둘은 각각 다른 사람인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자들은 헤어스타일도 각각 다릅니다.
(아래)비슷한 각도의 사진인데요,
왼쪽의 박주신은 머리가 길어서 머리가 귀를 반쯤 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박주신, 대리신검자는 양귀가 훤히 다 드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당초 알려진대로 진짜 박주신이는 키 173센치, 몸무게 60~70 킬로의 왜소한 체구가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병무청에 제출했던 MRI와 세브란스에서 촬영한 MRI가 같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와같이 175센치, 80킬로의 떡.대, 진짜 중증 허리디스크 환자를 데려다가 MRI를 촬영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브란스에서 촬영된 박주신이의 MRI 필름은
병무청에 제출했던 것과 동일한 대리신검자가 촬영한 가짜였던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병무청에서는 MRI 필름을 바꿔치기하고
세브란스 재검에서는 진짜와 가짜, 사람을 바꿔치기해서 허리 MRI를 촬영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어제까지 멀쩡했던 현역1급을 오늘 갑자기 중증 허리디스크 4급 환자로 만드는 방법은
속임수......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짜 대리신검쇼로 전국민을 속이고 우롱했던 것입니다.
(가짜는 기자들에게 통보하기 전인 1시 25분 전에 이미 세브란스에 잠입,
2시에는 이미 키와 몸무게를 다 재고
2시 4분 MRI 촬영 시작,
진짜는
2시경에야 세브란스 도착,
2시 6분경 MRI 촬영실 대기실에 입장,
2시 10~12분 사이 대기실에서
도착한 기자들에게 잠간 얼굴만 보여주고
촬영실 내부에 있는 별도의 비상구를 통해서 즉시 빠져 나간 것입니다.)
이런 고난이도의 바꿔치기를 위해서
2월 22일 새벽 2시에
명지병원에서 예행연습까지 시행했어야만 했었던 것입니다.
-------------------------------------------------------------------
바꿔치기 대리신검
이제 이 엄청난 결론를 피해가는 방법은 기자들이 박주신을 목격했다는 시각을 정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박주신이를 목격했다는 시각을 정확히 2시라고 정정하면 이 모순을 피해갈 수 있지요.
그런데
기자란 것들이
치.매걸린 닭.대.가리도 아닐텐데 그 중요한 행사에 자신이 도착한 시간도 몰라,
박주신이를 언제 봤는지도 몰라......
그렇다면 도대체 이것들이 제대로 보고 확인한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공개재검>이라고 온갖 나.발.을 다 불더니 이렇게 되면
시간도 확인할 줄 모르는 치.매걸린 닭.대.가리들의 병.신.합창이 되는 겁니다.
그럼, 기자들이 2시전에 박주신이를 봤다고 정정한다면 그 말을 믿어줘야 합니까?
저는 전혀 믿어줄 수 없습니다.
병.신. 닭.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이제와서 그 말을 믿어주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이제 진짜 박주신이가 대리신검 사기쇼에 정말 참석하기나 한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오로지 세브란스 병원의 CCTV만이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공개재검>입니까?
병원의 CCTV를 확인해야만이 정확한 사실을 밝힐 수 있는 것이
<공개재검>......?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개재검> 꼬.라.지 볼 만하군요.
기자들을 초대해서 <공개재검>을 했다더니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짜를 데려다가 대리신검을 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습니다.
기자들의 증언을 믿기로 하면
박원순이는 가.짜를 데려와서 대리신검을 했다는 것이 명명백백한 사실이 됩니다.
기자들이 입회하고 확인한 <공개재검> 맞다고 하더니 결론은?
기자들이 증언하건대
2시 13분에 이미 허리디스크 촬영을 끝낸 놈.은 가짜 맞고
대리 신검자 맞다는군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초대한 기자들이 증언하건대
세브란스에서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동일하다고 확인한
2시 13분에 촬영된 허리 MRI 필름의 주인은 대리신검자의 것이 맞답니다.
기자들이 증언하잖아요.
진짜 박주신이는 2시 15분에서야 촬영시작했다고....!!!
그러니
2시 13분에 촬영된 허리디스크 필름은 진짜 박주신이의 것이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댓글목록

보람이님의 댓글

보람이 작성일

위 세브란스 박주신 MRI 재신검 사기쑈 사건은 이제 다른 방향에서 검토 취급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9081&page=5

여기 글번호 2328  글쓴이 kerry  2012. 4. 28 14:32  "[특종] 번갯불에 콩구워 먹다" 글에 의하면,
이미 박주신 은 육군훈련소 신병훈련 코스를 수료 하였습니다. 아래 증빙확인 사진 클릭.

http://210.179.141.108/photoManager/ImageViewer?file_nm=2012_04_12_25_06_03.jpg
 (아래 2열 우 4번째 박주신 6-112 명찰 2012. 4. 12 육군훈련소 신병훈련 수료사진)

http://210.179.141.108/photoManager/ImageViewer?file_nm=2012_03_31_25_06_03.jpg
 (아래 2열 왼쪽 2번째 박주신 머리털 약간 없는 대머리 인상. 육군훈련소 훈련도중 기념사진)

세브란스 MRI 재신검담당 의사팀 생각인지, 바람잡이 엄상익 변호사 생각인지, 박원순 의 생각인지 아니면
셋 모두의 무언가 발각이 켕기는 마음의 발로 때문인지 아무튼 위 사건을 얼버무려 덮어 버릴려는 수작인지 사람들 모르게
이미 비곗덩이?  박주신 을 육군훈련소에 입소시켜 신병훈련을 마치게 하였습니다. 면책 책임회피 하려는 수작 이겠지요.

그러니, 국민을 우롱한 이 엄청난 사기쑈. 이 사건은 다른 방향에서 재검토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주신이???
에이 못난 놈아!!!!
나라면 차라리 그냥 군대 갔다 오겠다 18!!!!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국립 서울대 병원이 아닌 세브란스 병원이라는 것 자체가 찜찜.
일찌기 개뒈중과 상당히 관련된 학교.
개뒈중 도서관까지 거기다 지은것 보면 서남쪽 지방과 관련이 높고 좌빨 박원숭과 짝짝꿍이 잘 맞았었을 듯.

아무래도 악질 박원숭이의 주도하에 모든것이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듯 하고
세브란스의 관련자 또한 간부급을 포함하여 상당수가 될 듯.

더불어 한가지 수상했던 건.
세브란스 재검후 강용석에대한 박원숭이의 태도가 예상밖으로 너그러웠던 것.
만약 그의 아들이 정말 디스크로 고생했더라면 그리고 그 사진이 진짜였더라면?
죄없는 자신 자식이 받았을 고통을 감안한다면, 정상적인 부모의 입장에서 도저히 그냥 넘어갔을리 만무하다.

하지만 위의 정황과 맞물려,
사진과 가짜 재검자 바꿔치기 성공후 안도의 한숨과 더불어
"짜식 내 손바닥안에서 노는 주제에...."라고 조롱과 조소를 보내며
얼른 사건을 망각시키기 위해서 사태를 최소화하기위한 조치에서 용서한다는 제스처를 보내지 않았을까?

확실한 건 박원숭이의 짓거린 절대 절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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