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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기쁨조로 보내줘야 할 계집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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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2-05-06 06:17 조회17,629회 댓글7건

본문

아래는 지박사님의 최근글 중 일부입니다.

제가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북한에 기쁨조로 갖다 바쳐야 될 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ㅆ팔년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빨갱이 계집년들 아닌가요?

시스템클럽과 500만야전군은 하나입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공원에 야전군전사 30명 정도 오셨습니다. 그 중에는 3일후면 미국으로 떠나실 캔사스주 성결교회 최성균 목사님께서도 나오셔서 전교조 책자를 돌리셨습니다.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봉사를 하신 것입니다. 참으로 눈물겨운 모습이었습니다.

몰려나오는 인파에게 마이크로 외쳤습니다. “학교에는 북한을 편드는 선생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전교조입니다 전교조, 이런 전교조 선생을 만나면 아이들이 망가집니다.” 오직 그 말만 외쳤습니다. 젊은 엄마들 많이 외면했습니다. 찢어서 버리는 엄마도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계몽책자가 이 년들에게 통하지 않으니 결국은 그년들이 그렇게도 오매불망 꿈에 그리는 기쁨조로 갖다바쳐야 그년들도 만족하고 남남 내부갈등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ㅋㅋ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찢은뇬들 분명 밑구녁도 ......
아마 벌써 그 종자끼리 그짖거리는 소일적에 했을겁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안됩니다.그 잡년들은 총살해야합니다.북으로 보내서는 절대 안되고,
즉시 총살해야합니다.

김정은 이 구멍파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이 1초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른 보내줘야지요....
그래야 정은이가 고탯골로 가고....
하긴 새로 들어오는 놈이나 예전에 있던 놈이나...
그놈이 그놈일테니....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교조 전단을 돌리다가 안받거나 받아 패대기 치는 인간은 즉시 총살해야 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정이리가 기쁨조를 너무 탐하다가 기력이 고갈되어 빨리 죽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은이 얼라는 그렇게 해서 기력기 쇠하기엔 아직 젊음이 있나요???

모르지요... 그 과체중이 그를 곧 저승사자의 친구로 만들런지도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그 뇬들 참 한심한 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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