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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들의 단합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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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4-30 00:50 조회2,7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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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들의 단합을 기원하며
 

좌익은 염치-수치를 모르는 인간들
그들은 그들의 이웃에서 따돌림 당하는 저급한 인간들이다
열등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주워 모은 집단이
이 나라의 빨갱이 집단이다
그래서 그들은 똘똘 뭉쳐야 산다는 걸 잘 안다 

그런데 우익들은 다 이웃에서
 잘 어울리고 인정받으면서 잘 산다
아쉬울 것이 없고 누구 밑에 가기도 싫다
자기와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 징그럽다 멀리 한다
자기보다 앞서가는 사람 밥맛이다 여긴다 

요사이 낭중지추로 드러나는 우익 인물들이 여럿 보인다
이들은 이미 서울광수들에 포섭되어 그들을 옹호한다
주로 방송에 나와 수다 떠는 사람들이다

그들보다 더 고고한 우익들도 더러 눈에 띈다
그런데 그들은 나를 은근히 비난한다
내가 비켜주어야 그들의 앞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지만원이 똥차라고 비난하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똥차이면 똥차를 제치고 달리면 될텐데
구태여 나더러 사라져 달라한다
나 때문에 이름이 뜨지 않는다한다
나 때문에
서울광수들과 맘 놓고 어울리지 못한다 하는 모양이다 

1997년의 5.18판결을 무효화시키지 않으면
우익은 영원히 좌익에 짓밟힐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우익이다.
그런데 그들도 나를 못 마땅해 한다
내가 너무 앞서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까 나를 또라이라 부른다는 것이다
선지자는 될 수 있어도 시민운동의 지도자는 될 수 없다고 한다 

이 정도 비판 할 줄 안다면
그 사이를 메꾸어 줄 수 있으련만
그들은 스스로 갭을 메꾸려 하지 않고
나의 앞서 감을 비난만 한다 

맑은 뜻이 있다면
스스로 바둑판을 읽고
스스로가 바둑알이 되어 
어느 공간들에 스스로를 위치시킬 것인가를
결정할 것이다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지만원을 관찰하고 비판하는 일일까
지만원의 부족한 점을 메꾸어 주는 일일까
욕심이 있으면 비판할 것이고
욕심 없으면 메꾸어 주려 할 것이다 


2016.4.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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