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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무서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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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06 23:16 조회3,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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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무서운가요?

 

전쟁이 무서운 게 아니라

죽는 것이 무서우시겠지요

많이 아파 보셨나요?

너무나 아프면 하늘에 빌지요

고문 그만 하시고

이 목숨 빨리 거두어가시라고

 

어린 아이들 많이 자살하던데요

한국이 세계에서 자살 가장 많이 한다면서요

어린 아이들도 스스로 죽는데

어른이 왜 못 죽습니까

저는 솔직히 빨리 떠나는 게

더 행복하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사는 게 너무 괴롭고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전쟁이요?

무서워 마십시오

전쟁은 마귀를 죽이는 싸움입니다

마귀를 죽이려면

누군가가 희생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세상에 남을 위해

그리고 후대를 위해

희생당한 사람 없었나요?

순국선열

그 의미를 아시나요?

 

갈 때가 되면 무서워 말고 순종하십시오

아주 평온한 얼굴을 남기고 가십시오

내가 좀 더 산다고 세상 달라지나요?

버스 칸에서

그리고 전철 칸에서

자리 양보 하듯이 양보하고

깔끔하게 가세요


우리 노인들부터 개념 정립 하십시다

우리 노인부터 싸웁시다

노인 말고는 싸울 사람 없습니다

전철에서 눈총 받지 말고

거리로 나와 싸우십시다

무기는 제가 드릴께요

죽으면 곧 썩을 살

아낀들 그 무엇에 쓰겠습니까?

젊은이들 괘씸타 생각마시고

아낌없이 태우고 가십시다

 

아름다움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입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끝까지 싸우는 노전사들의 모습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젊은 세대들이요?

한심하고 괘씸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는 따로

절대자와 결산할 것입니다.

 

늘 심신을 강건하게 가지십시오

죽음이 눈앞에 오거든 조용히

눈 감고 하늘과 결산하십시오

사람마다 다 짜여진 운명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명상음악들은

여러분들을 위해 영원히 울릴 것입니다

 

2017.1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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