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 불명예 제대당한 것 억울하게 생각한다. 그 때 분명 전두환 거사가 없었으면 김대중 집권은 명약관화 보아진다. 이미 그들 10,26 예견하고 집권 준비했을 지도? 광주사태는 그들 집권 못해 불온세력과 협잡해서 집권하려다 실패해 광주 사태가 발생한 것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전두환이 좌파 정권 막아 그 덕에 이 나라가 이정도 성장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
그 때 전두환이 아니었으면 그 후 광주 사태를 보면 누가 집권했을까 훤하다. 그대 김대중의 술수에 김영삼 김종필 아무도 김대중 술수에 못 당한다 그렇기에 김대중이 집권했으면 5억불이 아니라 50억 불 이상 북에 퍼줬을 지도! 그렇게 되었으면 북의 핵 개발은 그 때 완성 되었을 수도?
자고로 군인은 이겨야 합니다. 군인은 스포츠 운동 선수가 아닙니다. 이기기 위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것만이 군인의 책무라고 보여집니다. 전쟁이든 혁명이든 쿠테타든 패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기는 자만 생존한다는 것은 역사가 말 해 줍니다, 일류는 좋든 싫든 전쟁의 역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은 나약하면 적과 싸워도 집니다. 직무유기 입니다.
이에 자주독립을 주창하시던분이 국가존립을 염려하시어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무장을 비밀리에 진행하다가 미 CIA에 정보가 밀고되고CIA에 매수된 김재규가 박대통령을 시해하게된다는 용기있는말씀한마디는없네요 장장군님!그래도 장군소리는 듣고싶겠죠 ...왜?전두환처럼 국방대학폐쇠시켜주고 미국의재가를받아 대통질먼저하시잖고
혁명이든 구테타든 이겨야 한다면, 현 대한민국 정부하에서도 구테타로 정권을 잡으면 승자로서 정당화된다는 말입니까? 너무나 위험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전혀 생각치 않는 논리입니다. 국민이 선택한 정부에 함부로 구테타를 일으켜 이기면 된다는 논리는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패권주의 전국시대로 회귀하자는 말입니다.
군인의 임무는 승리하는것이 첫째 조건입니다, 패하면 그건 이미 군인으로서 가치를 상실 한 것입니다. 나약하고 곱디고운 군인은 일류 역사상 존재 할 수 없었고, 나약한 군인은 웨이터로 직업 바꿔야 하고, 패장의 입장에서 말하면 일류역사 어떻게 되죠? 군인은 불사조 강하고 강력하여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살아 있는 군인입니다. 패장은 말이 없는게 낫습니다. 그게 패장의 자세죠!
장군은 다 장군인가. 이재와서 자기 위무도 못하고 그시절 이야기하는 멍청이 장군도 있다. 장군은 나라위해 목숨을 아겨면 되는가 그당시 자결 또는 자기주장이 올게 목숨과 바궈쓰면 장군답다. 인재와서 자기 자서전이라니 얼빠진 장군도 있구먼 전두환 이니까. 광주폭동 을 처리한걸로 안다...광주사때 안되였으면 지금 대한민국존입 하였을까?
국민이 원하는 건 평온한 국가 경영이다.그런 맥락에서<풍전등화>같은 당시의 위기 상황을 전두환 장군이 잘 수습 해 주었다.대통령이 시해된 정국 불안한 정국.결단력있는 전두환 장군의 명확한 사태 해결로 국정안정을 찾은 것은 높이 평가해야한다. 누가 뭐라해도 전두환은 훌륭했다.<후환이 무섭다>해도 모두 살려 주었다. 지금와서 헛 소리하는건 또다른 배신이다.
이 빠진 호랑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것은 비겁하다.역사의 풍랑을 헤치고 국가를 안정된 반석에 올려 놓은 전두환 대통령을 이제와서 물고 늘어지는것은 잘못이다.스스로 패장이라 말하는 장씨는 참 군인의 자세가 아니다.누가 더 군인 다운가?누구를 우리의 방패라 믿을수가 있단 말인가? 답은 전두환 장군이다.지금 말하는것은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쓰는 졸장부의 작태다.
놀리는 말이지만 똥별이라는 말이 있다. 전략에서 패배한 군인이 뒤늦게 무슨 말질을 하나? 바둑을 두는 사람이 지고도 무슨 구실을 붙여 패배를 인정치 않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곱게 무답으로 인생을 맞추어도 될 법한 일에 입질해 더 망신할 이유라도 있나? 아무리 떼를 써도 아닌 것은 아니지 않나?
장태완은 자기를 임명한 정승화에 대단한 맹목적 충성이 곧 군본분으로 여기는 아주 단순하고 우매한 인격의 지휘관이라고 본다. 경북궁으로 포사격을 명령하기도 하고, 서울 장안에서 내전불사를 외치던 당시의 군의 지휘관이기도 하다. 패장이란 말도 어울리지도 않고, 반군에 대항하는 의로운 군인이라기도 보기 힘들다. 신군부의 주도면밀하게 장태완이를 잘 수숩했다고 본다.
광주사태는 대중이와 북조선 노동당의 합작품에 어리석은 민초들이 속아 일으킨 폭동이지 절대로 민주화라고 보지않는다 그댓가는 국민의정부가 들어서면서 국회의 동의도 없이 통치행위라면서 3천억이라는 돈을 북한에 주었다뿐만인가 금강산 관광이다 이산상봉이니 온갗구실로 달러를 줘서 미사일과 핵으로 무장시켜준 자가 바로 김대중이라는 점과 광주사태는폭동그 이상아니라고본다
당시는 군벌들간의 세력 다툼이었고 정승화나 장태완 같은 자들이 이겼다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었을까? 특히 장태완 같은이는 경복궁을 포격하고 보안사를 탱크로 밀어버리자던 자인데.. 오백만 서울시민을 볼모로 시가전을 벌리자던 OOO가 이겼다면 무슨일이 생겼을지 등골이 오싹하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나라가 정의가 안서는 거요. 엄연히 국가 헌법 체제가 있지 않소. 어느 조직이나 위계질서가 있지않소. 정승화나 장태완은 순수, 강직한 군인이였소. 무법자는 전씨와 노씨지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들이 집권 했다면 정치에 개입을 안하고 선거에서 김종필씨가 대통령이 되어 더 좋았으리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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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장태완 전 사령관 "반란진압 명령만 내렸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