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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bu****)
2010.01.02 18:17:52신고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 불명예 제대당한 것 억울하게 생각한다. 그 때 분명 전두환 거사가 없었으면 김대중 집권은 명약관화 보아진다. 이미 그들 10,26 예견하고 집권 준비했을 지도? 광주사태는 그들 집권 못해 불온세력과 협잡해서 집권하려다 실패해 광주 사태가 발생한 것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전두환이 좌파 정권 막아 그 덕에 이 나라가 이정도 성장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근구(magmas****)
2010.01.02 18:26:40신고
자고로 군인은 이겨야 합니다. 군인은 스포츠 운동 선수가 아닙니다. 이기기 위해 존재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것만이 군인의 책무라고 보여집니다. 전쟁이든 혁명이든 쿠테타든 패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기는 자만 생존한다는 것은 역사가 말 해 줍니다, 일류는 좋든 싫든 전쟁의 역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은 나약하면 적과 싸워도 집니다. 직무유기 입니다.
이동욱(dwlee****)
2010.01.02 18:08:54신고
패장은 말이 없다던대...아버님이 대단하네..아버지 아들 앞세우고 뭘 그리 할 말이 많을까...역사는 어차피 권력의 편인데..그리 따지면 광주사태도 따져보자..과연 민주화 운동이었는지,,,,,
이복연(dlqhrdu****)
2010.01.02 18:36:03신고
군인의 임무는 승리하는것이 첫째 조건입니다, 패하면 그건 이미 군인으로서 가치를 상실 한 것입니다. 나약하고 곱디고운 군인은 일류 역사상 존재 할 수 없었고, 나약한 군인은 웨이터로 직업 바꿔야 하고, 패장의 입장에서 말하면 일류역사 어떻게 되죠? 군인은 불사조 강하고 강력하여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살아 있는 군인입니다. 패장은 말이 없는게 낫습니다. 그게 패장의 자세죠!
김기형(keehy****)
2010.01.02 18:27:14신고
장군은 다 장군인가. 이재와서 자기 위무도 못하고 그시절 이야기하는 멍청이 장군도 있다. 장군은 나라위해 목숨을 아겨면 되는가 그당시 자결 또는 자기주장이 올게 목숨과 바궈쓰면 장군답다. 인재와서 자기 자서전이라니 얼빠진 장군도 있구먼 전두환 이니까. 광주폭동 을 처리한걸로 안다...광주사때 안되였으면 지금 대한민국존입 하였을까?
김성분(55****)
2010.01.02 19:14:00신고
국민이 원하는 건 평온한 국가 경영이다.그런 맥락에서<풍전등화>같은 당시의 위기 상황을 전두환 장군이 잘 수습 해 주었다.대통령이 시해된 정국 불안한 정국.결단력있는 전두환 장군의 명확한 사태 해결로 국정안정을 찾은 것은 높이 평가해야한다. 누가 뭐라해도 전두환은 훌륭했다.<후환이 무섭다>해도 모두 살려 주었다. 지금와서 헛 소리하는건 또다른 배신이다.
김진수(ywjs****)
2010.01.02 18:25:01신고
뭐 잘한게 있다고 헛소리 하냐 머가 반란이냐 한심한 이간 같으니 그때 그렇게 수습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쭘은 증일이 천국이 되어 있었것제
김상호(ki****)
2010.01.02 19:19:12신고
김일성이 천추의 한이라고까지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12.12 일어나기 전 남한사회가 혼란스러울때 남한을 통일시키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이었다고... 12.12가 일어난뒤엔 이미 늦었었다고.
김성분(55****)
2010.01.02 19:31:59신고
이 빠진 호랑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것은 비겁하다.역사의 풍랑을 헤치고 국가를 안정된 반석에 올려 놓은 전두환 대통령을 이제와서 물고 늘어지는것은 잘못이다.스스로 패장이라 말하는 장씨는 참 군인의 자세가 아니다.누가 더 군인 다운가?누구를 우리의 방패라 믿을수가 있단 말인가? 답은 전두환 장군이다.지금 말하는것은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쓰는 졸장부의 작태다.
안기성(ki****)
2010.01.02 18:19:52신고
놀리는 말이지만 똥별이라는 말이 있다. 전략에서 패배한 군인이 뒤늦게 무슨 말질을 하나? 바둑을 두는 사람이 지고도 무슨 구실을 붙여 패배를 인정치 않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곱게 무답으로 인생을 맞추어도 될 법한 일에 입질해 더 망신할 이유라도 있나? 아무리 떼를 써도 아닌 것은 아니지 않나?
장국현(bul****)
2010.01.02 23:06:32신고
장태완은 자기를 임명한 정승화에 대단한 맹목적 충성이 곧 군본분으로 여기는 아주 단순하고 우매한 인격의 지휘관이라고 본다. 경북궁으로 포사격을 명령하기도 하고, 서울 장안에서 내전불사를 외치던 당시의 군의 지휘관이기도 하다. 패장이란 말도 어울리지도 않고, 반군에 대항하는 의로운 군인이라기도 보기 힘들다. 신군부의 주도면밀하게 장태완이를 잘 수숩했다고 본다.
성의권(akure****)
2010.01.02 18:18:00신고
역사는 승자의 편이다, 이성계가 쿠데타에 실패했다면 구족이 능지처참을 당했다는 역사의 기록을 우리는 읽었을것이다,
이동윤(ever****)
2010.01.02 23:16:08신고
안타깝다 장 장군의 기개가 대단하다 안타까운 역사의 비극이였다 하지만 난 장 장군을 존경한다 장 장군의 용기와 진정한 군인 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필재(lpj****)
2010.01.03 06:07:29신고
광주사태는 대중이와 북조선 노동당의 합작품에 어리석은 민초들이 속아 일으킨 폭동이지 절대로 민주화라고 보지않는다 그댓가는 국민의정부가 들어서면서 국회의 동의도 없이 통치행위라면서 3천억이라는 돈을 북한에 주었다뿐만인가 금강산 관광이다 이산상봉이니 온갗구실로 달러를 줘서 미사일과 핵으로 무장시켜준 자가 바로 김대중이라는 점과 광주사태는폭동그 이상아니라고본다
김종기(gly****)
2010.01.03 05:23:37신고
당시는 군벌들간의 세력 다툼이었고 정승화나 장태완 같은 자들이 이겼다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었을까? 특히 장태완 같은이는 경복궁을 포격하고 보안사를 탱크로 밀어버리자던 자인데.. 오백만 서울시민을 볼모로 시가전을 벌리자던 OOO가 이겼다면 무슨일이 생겼을지 등골이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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