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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설을 다시 본다(북한의 5.18공작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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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1-10 12:07 조회9,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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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광주작전은 대한민국 접수공작(공작규모)


1. 공작작전 총사령관: 김중린(당시 북한판 중정부장이 현직으로 광주에 파견됨)
  
2. 공작조:  1) 600명 특수군 2) 김씨왕조 로열패밀리 3) 미래에 대남공작용으로 사용할 청년/소년단 4) 국가기관 주요 분야 전문 엘리트 집단  5)일반 사회조직 전문 엘리트집단 6) 예술단(10-20명)  총 800-1,000명 규모 예상 

3. 리을설은 5월 22일 새벽까지 특수군 600명만 지휘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여장을 한 채, 시체 앞에서 통곡하는 등의 연기자 역할만 수행



        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리을설은 누구?..북한 최고계급 인민군 원수
    
                                         리을설 2015.11.7. 폐암 사망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411526



리을설 폐암으로 사 



리을설 북한 인민군 원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7일 사망한 리을설 인민군 원수의 빈소인 평양 중앙노동자회관을 8일 찾아 조문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캡처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내린 '최고사령관 명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했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내린 '최고사령관 명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했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아있는 전설 인민군원수가 광수 600명 총지휘 했다!
 

5.18광주의 총 지휘관이 누구였는지 드디어 밝혀졌다. 당시 60세의 인민군 상장(3성장군) 리을설이었다. “천출명장의 전설적인 항일투사”로 숭상되던 북괴군 3성장군이 600명의 특수군을 총 지휘한 것이다. 그가 여성으로 위장해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그는 지금도 살아있는 인민군 서열 1위다. 그가 왔기에 최현의 아들 최룡해도 왔고, 오진우 아들 오일정도 왔고, 연형묵도 황병서도 왔다. 그가 왔기에 특수군 600명이 왔고, 남한의 고정간첩들이 대거 몰려와 군수지원, 정보지원, 시체처리를 담당한 것이다.  





.




5.18 광주 북한특수군 총지휘군관 현지사령관 (제62광수)!






2015.11.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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