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화보 머리말 시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수화보 머리말 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1-18 17:14 조회6,16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 화보집> 표지

   

                                 영상 고발장

                    5.18은 북한의 국가전복공작 

                      
                                                                       
                                           
1. 북한의 군사침략과 양민을 학살한 전쟁범죄를 고발한다.
2. 1980년 광주에 왔다가 위장탈북해 국정원 도움으로 정치세력화한 트로이목마를 고발한다.
3. 북한버전으로 왜곡된 5.18역사를 고발한다. 
4. 진실발굴을 탄압하는 정부와 비겁하게 침묵하는 한국언론을 고발한다.

                                         영 문


                                              (로고)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

 

                                     영상 고발장

지금까지 한국사회에 인식돼 있는  5.18 광주사태는 1980년 전라남도 광주시민들과 국가 사이에 발생했던 10일간의 무력충돌 사건이었다. 1980년 5월 18일 09:30분경, 전남대 정문 앞에 서있던 20명의 공수대원들과 250여명의 학생들 사이에 벌어진 충돌로 시작됐고, 5월 27일 새벽 05시 23분 주영복 국방장관이 최규하 대통령에게 광주시가 수복되었음을 보고한 순간에 종결됐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5.18광주사태는 국가를 상대로 하여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킨  ‘반국가폭동’인 것으로 인식됐고, 당시의 법관들도 그렇게 판결했다.  

                  우익시대의 폭동사건이 좌익시대에 민주화운동으로 둔갑  

5.18에 대한 재판은 1980-81년과 1996-97년 두 번 했다. 1981년의 대법원은 우익판사들로 구성되었고, 1997년의 대법원은 좌익판사들로 구성되었다. 전자는 5.18을 김대중이 일으킨 내란음모 사건이었다고 판결했고, 후자는 5.18을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고 판결했다. 1997년의 대법원은 헌법에서 규정한 일사부재리 원칙과 형벌불소급의 원칙을 무시하고, 재심절차도 밟지 않고, 증거도 법률도 무시한 채 여론조작에 의한 북한식 인민재판을 했다. 이 사건 제2심 판결문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법률도 아니고 헌법도 아닌 '자연법'에 의한다. 자연법이란 국민인식법이다". 

좌익세력과 무산계급’이 5.18역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대한민국에 반역한 5.18폭동이 갑자기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된 것이다. 이로써 예전의 ‘내란세력’이 ‘헌법수호세력’이 됐고, ‘내란’을 진압한 국가는 ‘내란세력’이 됐다. 김일성을 추종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충신세력이 되었고, 반공세력이 역적세력으로 전락한 것이다. 남한이라는 국가가 내용상 북한체제로 체제전환을 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 두 개의 재판 모두가 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침략사건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5.18광주폭동의 주역이 북한특수군 600명이었다는 사실은 검찰기록에 이미 암시돼 있었다.  

검찰과 국정원이 작성한 정부문서들에는 광주의 대학생으로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특공작전’을 놓고 대학생 시위대 600여명이 수행한 작전인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 600명이 1980년 5월 21일 오전, 이동 중인 제20사단을 습격해 사단장용 지프차 등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했다는 기록이 있다. 정부기록들에 의하면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에 가서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빼앗아 타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있는 44개 탄약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총기와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한 존재도 600명 집단이고, 도청에 2,100개의 다이너마이트를 순식간에 폭탄으로 조립해 놓은 존재도 600명 집단이다. 이들이 수백 명에 이르는 10대 소년들과 개념 없는 20대의 도시근로자들을 동원하고, 십여만 명의 광주시민들을 선동하여 모았다. 그리고 광주시내에 실탄 없이 투입된 공수부대 4,000여명(3개 여단 소속 10개 대대)을 포위 압박하여 사건 4일 만인 5월 21일 오후에 광주시에서 몰아냈다. 이로써 폭동 4일만에 광주시는 완전히 폭도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러한 작전내용들은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세계최고수준의 특수부대만이 이룩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당시의 수사관들과 판검사들은 순진하게도 그것을 600여명의 대학생들이 10대 소년들과 20대 도시근로자 328명을 동원해 수행한 업적이라고 판단하였다. 당시 광주일원에는 운동권 출신들과 대학생들이 모두 체포되어 갔거나 숨어 있었다. 5월 17일 자정 강화된 계엄령이 선포되면서부터 군과 경찰이 젊은이들을 상대로 예비검속을 강화했기 때문이었다. 검찰기록에 명시돼 있는 “학생시위대 600명”이 한국의 대학생들일 수 없었다는 뜻이다.

                   광주에서 촬영된 폭동현장의 얼굴들은 모두 북한의 고관들  

저자는 2002년부터 12년 동안 5.18관련 수사기록과 재판기록 18만 페이지, 북한자료, 통일부자료 등을 연구하여 8권의 다큐멘터리 역사책을 썼고, 2014년 10월에 마지막으로 “5.18분석 최종보고서”라는 단행본을 통해 결론을 내렸다. “5.18은 북한의 김일성이 병력을 보내 국가를 전복시키고 적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일으킨 게릴라 침략작전이었고, 김대중을 추종하는 광주의 좌익세력이 동조했던 여적사건이었다”  

이 결론이 도출되자마자 또 하나의 기적이 나타났다. 2015년 5월 5일부터 위 결론을 사실로 입증하는 증거들이 나타난 것이다. 저자가 이끌고 있는 단체에는 영상분석팀과 전략분석팀이 있다. 이들은 북한정권의 핵심 얼굴들이 1980년의 광주사진들에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모 언론사의 영상데이터베이스에서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을 획득하고, 통일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북한의 주요인물정보를 획득하여 이들을 대조 분석한 결과였다. 영상분석팀은 1980년 광주에 왔던 북한사람들을 “광수”라고 부르기로 하고 대조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일련번호를 매겼다. 시력을 소모시키는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면서 지금까지 무려 310명의 북한 범인들을 특정해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신념과 극기와 열정이 없으면 이룩할 수 없는 땀의 기적일 것이다.

반면 1980년의 광주 사진들 속에서는 광주사람들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5.18에 북한군이 관련돼 있지 않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광주의 5.18단체들, 광주시장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큰 방송국 3개사가 1999년부터 공개적으로 나서서 1980년 광주에서 촬영된 얼굴과 닮은 사람들을 애타게 찾았지만 한국국민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 광주에서 찍힌 폭도사진 속의 310명 모두가 북한사람들이고, 이 310명의 얼굴 중, "이 얼굴이 바로 내 얼굴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광주인이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북한군 600명의 지휘자는 3성장군 리을설, 총체적 대남공작 지휘자는 김중린  

북한특수군 600명은 당시의 인민군 상장 리을설(1921)이 지휘한 것으로 판단되고, 이와는 별도의 대규모 행정 엘리트, 예술인, 체육인, 소년단, 유아에 이르기까지 별도의 북한팀이 구성되어 광주에 왔던 것으로 판단된다. 후자의 팀은 대남모략 공작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었고,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한국을 살인극의 나라로 모략-선전하기 위해 북한은 북한사람들로 남녀노소를 골고루 섞어서 마치 그들이 광주사람들인 것처럼 위장을 했다. 군사작전, 모략작전, 국가접수작전으로 구성된 이 북한의 대남공작은 북한판 CIA국장인 김중린(1923)이 총 지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장탈북자들로 구성된 트로이목마, 그들도 광주에 왔었다  

영상분석팀은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1980년 5월 23일, 전남도청 앞에 '자연스럽게 몰려온 광주 군중'임을 가장하여 찍은 사진 속 얼굴들이 모두 북한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중 50여명이 현존하는 탈북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최고 랭킹의 유명인들이 되어 있고, 사회 심층부에 뿌리를 내리고 정치적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 한 개의 사진에 한국인들 모두가 TV에서 매일 볼 수 있는 유명한 탈북자들을 빼닮은 사람이 50여 명 씩이나 들어있다는 사실은 그 50명이 확률적인 탈북자들이 아니라 사실로 입중된 탈북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이들 50명은 '서울광수' 또는 '위장광수'로 명명하고 있다.

이들이 위장간첩으로 의심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그들이 직접 광주에 왔으면서도 이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5.18에 북한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들에 대한 영상분석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한 저자에 대해 법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니라 “칼로 죽이겠다” “쥐도 새도 모르게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겠다” "저자는 정신이 병든 사람이다" 등 한국사회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자극적인 협박과 허위선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980년의 북한공작원들은 광주에 와서 광주인들을 협박하여 폭동에 앞장서게 했고, 광주인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온갖 유언비어들을 퍼트려 광주시민들을 분노케 하여 십만여 광주시민들을 거리로 나오게 한바 있다.  
 

                                                  화보를 제작한 목적  

이 화보의 내용은 2015년 5월 5일부터 인터넷에 범람해 있고, 각종 인쇄물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전달됐다. 국민의 60% 이상이 이 사실들을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진실을 알게 된 많은 국민들이 정부와 언론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한 애국단체가 공산주의로부터 국가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정도의 결과를 내놓았으면 당연히 국가가 나서서 규명을 해야 하는데 도대체 정부와 언론은 어째서 이토록 냉남할 수 있느냐?"

당연히 정부가 나서야 할 엄중한 국가적 프로젝트이건만, 오히려 현 정부는 이러한 결과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확신되는 것을 강제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적화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 화보집은 이러한 역경 속에서 수많은 애국국민들의 격려와 성금으로 제작되었다. 그리고  네 가지 목적을 위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첫째,1980년 5월, 북한이 아무런 선전포고 없이 한국영토에 비밀 침투하여 수많은 광주시민들을 살해해놓고 이를 한국군의 만행으로 뒤집어씌운 침략 및 양민학살행위를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둘째, 1980년 북한이 광주에 데려왔던 북한의 10대 소년들이 김대중 정권 시절에 주로 탈북하여 수많은 방송국에 고정출연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상당한 규모의 팬-그룹을 키우고, 통일정책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정치세력으로 성장하여 스스로를 가장 훌륭한 애국세력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위험한 사실을 고발하고,

셋째, 이들이 김대중이 새로 개조한 국가정보원 대북팀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을 받으면서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방송인, 기자, 대형교회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원세력을 구축하여 매우 위험한 트로이목마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발하고,

넷째,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5.18역사가 온갖 허위사실들로 포장되어 국가정체성이 북한에 있는 것으로 확산 교육되고 있다는 위험한 현실을 고발하기 위한 것이다. 
  
        ----------------------------------------------------------


                                   ‘광수’에 대하여 
 

 

1980년 5월, 북한은 광주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을 북한주민들에 반복해서 중계방송했다. 당시 북한은 광주에 방송시스템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었다. “야~ 저거 광수다 광수~” 장갑차에 기관총을 거치하고 광주시를 질주하는 모습을 본 북한병사들이 내무반에서 손뼉을 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이로부터 5.18의 진실을 탐구하려는 사회일각에서는 광주폭동에 참가한 북한사람들을 ‘광수’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북한특수군 600명은 일선에 투입된  '전투조'와 지휘부를 호위하는 '경호조'로 나뉘었다. 계엄군을 시외곽으로 추방시키는 데 성공한 '전투조'는 5월 21일 밤 광주교도소를 6차례씩이나 무모하게 공격하다 대량살상 사태를 맞이했다. 광주교도소에는 좌익수 180명을 포함해 2,700여명의 수용자들이 있었다.  북한은 리을설에게 그 수용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의 모멘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4년 5월 13일부터 많은 매체들이 광주로부터 208km 거리에 있는 청주시 흥덕지구 야산에 1m 깊이로 질서있게 가매장된 단체유골 430구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사용된 시체포장 방법은 대한민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방법이며, 오직 광주의 다급했던 상황에서 광주시체를 포장했던 그 방법과 동일했다. 칠성판’이라 불리는 나무판 위에 시체를 올려놓고 두꺼운 비닐로 둘둘 말은 후 그 위에 일련번호가 쓰인 시체들이었다. 이는 오직 광주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이 430구의 유골은 그 후 보도가 안 되었고, 흥덕경찰서와 청주시청은 화장을 했다고 하지만 여러 경로로 알아본 결과 화장을 한 것 같지는 않았다. 어찌된 일인지 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냉담했다.  

살아남은 군인광수 중에서 우리가 얼굴을 확인한 군인광수는 총 90명, 그중 여성이 4명이다. 군인광수는 평양에 가서 출세들을 했다. 인민군원수 1명, 차수 9명, 대장 27명, 상장 28명, 그 이하가 25명이다.

비-군인 광수는 220명, 이중 로열패밀리 7명, 여성 59명, 예술인이 28명, 위장탈북자 50명 등이 포함돼 있다.  관직으로 출세한 비-군인 광수들의 출세현황을 보면, 대남사업총책(통전부장) 4, 총리 3, 부총리 5, 국회의장 1, 장관 8, 대사 7를 포함해 관 및 사회 각계 단체들의 수장들이다. 김중린, 임동욱, 김양건, 연형묵, 김용순, 김영길, 박봉주 등이 남한 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위장광수의 효시는 신중철, 그는 1980년 광주에 왔다가 3년만인 1983년에 인민군 대위를 달고 제4땅굴을 선물로 가지고 와서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로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정보사령부에서 대령까지 승진한 다음 김대중 시절인 2001년에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북으로 갔다. 그 다음은 김희성, 광주사진들에는 두건을 쓴 남자가 어린 소년 학생을 늘 끼고 있는 모습들이 들어있다. 두건 쓴 남자는 훗날 북한 내각총리(김영일)가 됐고, 교복 입은 어린 학생은 1997년 5월 22일 MBC가 보도한 두 가족이 동시에 귀순했다는 기자회견 사진에 나타나 있다. 어머니 가족과 이모가족이 동시에 귀순하였다는데 그 누가 여기에 간첩이 끼어 있을 줄 짐작이나 했겠는가?  

광수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15년 5월 5일부터였다. 가장 먼저 발견된 광수는 광주에서 찍힌 3인 1개조의 전투팀원들이다. 2010년 평양 노동자회관에서 ‘5.18기념 30돌 기념’ 행사가 열렸다. 그 행사장의 로열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세 사람이 바로 광수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사진은 5.18 광주에 북한군이 왔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였다. 참으로 위대한 발견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사실이 인터넷에 떠오른 순간 많은 국민들이 환호했다.   

경악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인민군상장 리을설이 여자 복장을 하고 군인광수들의 전투조를 지휘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많은 국민들이 경억했다. 황장엽과 김덕홍이 광수였다는 사실이 발견됐을 때 많은 국민들은 할 말을 잃었다. 남한사회에 주체사상을 창조한 학자로만 알려져 있던 노쇠한 모습의 황장엽, 알고보니 그는 1980년 광주에 와서 광주시민을 살인했던 살인조 조장이었다. 그가 지휘하는 반탐조가 남한의 스파이로 의심되는 젊은이들을 도청으로 끌어가 고문하다가 죽인 사실도 사진에서 발견됐다 

드디어 북한의 의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전체 그림을 찾아냈다. 북한이 광주에 파견한 존재는 단순한 특수군인들만이 아니라 폭넓은 전문가들과 로열패밀리로 구성된 대한민국 인수위원회로 그 성격을 규정할 수 있는 내각지휘부의 존재를 발견한 것이다. 내각지휘부의 총책은 김중린, 북한판 CIA의 현역 장수가 광주에 내려왔던 것이다. 로열패밀리로는 김정일의 첫 부인 홍일천, 처형 성혜랑과 그 아들 이한영, 김일성의 여동생 김정숙, 장성택과 김경희 그리고 3살 난 딸 장금송 등 로열패밀리 7명이 광주에서 발견되었다.


2016.1.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681 87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49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673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286 2039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7155 202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7208 133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0227 242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3391 153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3735 99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6139 102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17821 232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18258 125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654 270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21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71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48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38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71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54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400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492 137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67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07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37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08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06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69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38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60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49 2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