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답변 - 5.18북한군개입, 충주흥덕지구 430유골 문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총리실 답변 - 5.18북한군개입, 충주흥덕지구 430유골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4-15 06:01 조회4,48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북한군개입, 흥덕지구 430유골 - 총리실답변

 

 

만토스의 지난 331일자 국무총리에게 바란다에 대한 국무총리실 답변을 확인했습니다. 별로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그 답변 내용은 너무도 뻔하고 획일적인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언론에서 보여준 “5.18북한군개입 언론탄압충주 흥덕지구 430유골문제에 대한 보도 내용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않은 답변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 문제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답변이나 대응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확인했습니다.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국무총리비서실 국무총리비서실장 민정실 민정민원비서관

담당자(연락처)

김계수 (044-200-2823)

신청번호

1AA-1603-180110

접수일

2016-04-12 17:13:55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1604-166346


처리 예정일

2016-04-21 23:59:59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입니다.
    (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처리결과(답변내용)

처리결과(답변내용)

답변일

2016-04-12 17:13:56

처리결과(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국민신문고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는 5
18민주화운동을 시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항거했던 민주항쟁으로 평가하고
1997
년부터 5·18민주화운동기념일를 지정하여 매년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5·18 당시 북한군개입 주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청주 흥덕지구 발굴 시신은 이장된 무연고 분묘 유골로범죄혐의가 없고
5·18
민주화운동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2016. 4. 15.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723 87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95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710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336 2039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누가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1538 89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2458 98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3755 83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12617 241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12304 150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5249 250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8391 161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8673 103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9968 106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0903 239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0239 127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723 272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48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89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80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64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96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78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431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521 138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96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36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57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31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17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90 6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