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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국정(실정)이 총선 참패를 불렀다 (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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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6-04-16 08:49 조회4,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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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국정(실정)이 총선 참패를 불렀다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아무리 못해도 과반은 확보할 것이라는 일반의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새누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참패를 면치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패인을 분석하며 유승민 공천 잡음을 패인으로 분석하지만 이는 선거 직전 일어나 일응 직접적인 원인으로 간주되기 십상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것이라 할 수는 없고 가장 큰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박근혜의 무능( 실정)이라 할 수 있다.


청춘들은 일자리가 없어 늙으신 부모님의 쌈짓돈을 빼먹으며 하루를 연명하고 영세상인들은 높은 인건비에 사람쓰는 게 겁나 경영이 어렵고 대기업은 싼 인건비로 추격하는 중공中共 놈들에 경쟁력에서 밀려 고전하는데도 경제침체의 근본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하려는 혼신의 노력을 하기보다 그 빌어처먹을 노벨이라는 놈이 준다는 상에 필이 꽂혀 입만 열면 평화통일타령이나 하는 현실과 유리된 정치에 민심을 잃은 실정이 주主 원인이다.


청춘들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싼 인건비. 빨갱이 노조가 설쳐대지 않는 "고요한 남쪽나라"를 찾아 떠나는 기업들에 인건비 지원. 조세감면. 강성노조 무력화 등의 조치로 
기업이 신명나게 기업할만한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 주어 여기 저기 오라는 곳이 많아 귀찮아 죽을 지경으로 만들었어야 하나 기업이 해외로 나가면 '지 좋아 나가는데 난들 어쩌리~' 하며 그저 바라만 보고 대기업 총수 불러 일자리 좀 내놔라 한마디 하는 것으로 할 일 다한 듯 손은 놓지만 북괴北傀 김정은 잡놈의 배를 살찌우는데 혁혁赫赫한 공을 세운 개성공단유지와 나진-하산 프로젝트. 제2개성공단. 두만강 유역개발 같은 대북괴對北傀 사업엔 혼신의 힘을 아끼지 않았으니 박근혜의 고결(?)하고 원대한 꿈따위에는 관심 끄트머리 조차 없는 춥고 배고픈 청춘들이 쌍수 쌍족을 들어 결사 반대한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고,높은 자녀교육비 마련에 허리가 휠 나이인 40대代만 되면 명퇴해야 하는 가장들의 깊은 시름이 허구헌날 통일타령이나 해대는 철없는 국정책임자의 뜬구름 밟는 소리에 환멸을 느껴 돌아선 것이다.


경제 정책이라고 어줍짢게 내놓은 것이 고작 창조경제라는 한마디 뿐인데 뭐가 창조경제인지 알 수도 없고 정권은 창조경제를 위해 어떤 계획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거나 설명하는 바도 없이 누가 애써 이룩해 놓으면 쪼르르 찾아가 '이게 창조경제다~!' 라며 정권이 노력해 일군 것처럼 홍보에만 열중했으니 경제정책치곤 참 질낮고 빈약하고 낯간지러운 것이었다. 배부르고 등따시니 임금이 누군지 알 바 아니라는 요순시대 고복격양鼓腹擊壤의 고사는 들어 보지도 못했는지 먹고 자고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는 생애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 중 먹고 자기 위한 일자리도 해결하지 못할 능력으로 생애주기별 복지를 외쳤었으니 경제가 절딴 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할지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고 국가國家가 발전 성장하는데 경제와 동전의 양면인 안보安保를 철처히 챙긴 것도 아니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현실을 깊이 통찰 자유대한을 넘보려는 어떤 작은 기미나 조짐만 보여도 개의 아가리에 네임팜탄을 퍼붓는 맹렬 국방을 행하였어야 하나,국제 망나니 김정은 살인집단의 NLL 월선에도, 목함지뢰로 우리 아들들이 다리를 잃고 일생을 불구자로 사는 불행이 닥쳐도,동포들의 인권을 위해 보내지는 대북전단에 총알로 응하는 도발에도, 서울을 기습 장악하기 위해 무인기로 서울을 염탐해도 ,방사포를 DMZ에 전진배치하거나 미사일을 발사하고 수소폭탄을 실험해도,SLBM발사를 실험해도 도대체 바라만 보는 것이 능사인것처럼 어떤 대책을 강구할 자세도 보이지 않고 고작 대응하는 것이 "또 도발하면 원점을 타격하겠다~!"가 전부이고 원점 타격은커녕 타격 비스무레한 짓도 하지 않았다. 국방은 미국美國에 용역을 주고 UN에 하청을 주기라도 한 것인지 한미韓美 합동 훈련을 할 때나 국방다운 국방을 하고 북괴北傀가 수소폭탄 실험을 하면 UN에 대북제재를 호소하니 국정 "0"순위 업무인 국방은 아예 제쳐둔 것 같았다.


미국美國이나 UN이 돕고 싶어도 해주지 못할 국방 관련한 중대사에는 북괴北傀 특수군 600놈이 침투하여 배후 교란한 "5.18 광주 무장폭동"과 "땅굴 침투"가 있다. 민간인들이 생업을 포기하며 발굴한 안보에 치명적인 땅굴은 한 성주 장군 이창용 신부님 김진철 목사 등을 비롯한 민간 탐사자들이 땅 속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를 녹음 국방부에 신고해도 포상금이나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취급하며 외면하거나 부정했고 청와대에 직접 접수시켜도 그것은 국정이 아니라는듯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적敵의 침투로인 땅굴을 대수롭게 보지 않는 한심한 국방을 하였고, 북괴北傀 특수군 600명이 침투했던 "5.18 광주 무장폭동"은 지만원 박사를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각종 기록들과 영상분석을 통해 그 주범들이 북괴北傀 특수군이었으며 그 때 참가한 놈들이 현재 북괴北傀 수뇌부의 요직을 장악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무력침공하는 선두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며 그 증거 또한 북괴北傀 교과서와 통일부 등에 넘치고 찰 정도로 많으나 안보맹인安保盲人에 이념색맹理念色盲인 박근혜는 노벨상이라는 신기루에 마취되어 이를 한사코 부인하여 애국지사들의 격분을 샀다.


만일 박근혜가 제 4땅굴을 발견하는데 10여년간 300회를 발굴해 겨우 발굴했다는 사실 등을 파악하고 군복에 군모를 쓰고 땅굴 민간 탐사자들이 주장하는 지점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땅굴의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 전 국민國民의 경각심을 높이는 열혈 행동을 하고 ,5.18 광주 무장폭동의 진실에 대해 지만원 박사 등이 조사 파악해 놓은 사실 등을 근거로 폭동 내막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고 관련자들의 애국심을 높이 치하하며 가증스러운 북괴北傀 의 내란선동에 대해 UN과 세계 언론에 북괴北傀의 흉심兇心을 고발하는 철저한 안보정신을 가졌더라면 설사 공천 잡음이 있더라도 국민國民들의 먹을 것을 해결해주고 일자리를 마련해주며 적敵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애쓰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존경하여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대승 압승 완승 쾌승快勝하였을 것이며 개성공단을 재개하겠다는 좌익들은 주둥아리가 수천 개 있어도 찍~ 소리 한마디 못하고 찌그려져 버렸을 것이다.


박근혜는 안보와 경제 두 마리 토끼들을 다 놓치는 우를 범하면서 외교에도 죽을 쒔다.미국美國을 배반하고는 통일이 불가능함에도 6.25 남침전쟁을 배후 조종한 공산주의 본산인 원쑤 중공中共 놈들의 전승절에 자유진영 중 유일하게 참석하며 혈맹血盟 미국美國과 동맹국들을 배신하여 국민國民들의 노여움을 샀다.UN이 의결한 대북제재안도 무시하며 북괴北傀를 좀 돕기로서니 문제될 게 뭐 있느냐는 오만傲慢을 부리며 국정 두루두루 절대적 지지자들인 보수층을 실망시켰다.본시동근생本是同根生인 박근령이 일본日本 덕에 대한민국大韓民국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고 한류 또한 일본日本의 열렬한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일본日本이 우리 나라에 끼친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반면 박근혜는 북괴北傀 침공시 한 편이어야 할 일본日本의 역할을 망각하고 일본日本 수상과 악수도 거부하는 외교적 무지를 드러내 국민의 빈축을 샀다.


세월호 사건 때는 또 어땠는가?

295 명의 아까운 목숨들이 익사하는 대형 사고가 터졌는데도 국정책임자라는 자는 장장 7시간이나 나타나지 않았으면서도 단 한마디 그에 대한 어떤 해명도 없었다.국민國民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만한 것이었다.비가 내려도 우산을 직접 펴지 않고 옆에서 누군가 씌워 주어야 쓰던(전여옥의 말) 그 공주정신의 발로처럼 누군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지 좌익들의 시위가 광란의 반정권 데모로 커져도 이를 주도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국정이 마비되도록 했으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흔들어 망하게 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좌익들이 지금까지 유언비어流言蜚語를 양산케하는 무능無能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


또 오만傲慢하기 그지 없었고 교만驕慢했다.

자유진영 어느 나라든 국가國家의 중추세력은 보수층인데 대선 승리시 지지해주고 성원해준 보수 지지자들에 대한 고마움은 표하지 않고 반대한 사람들고 끌어 안겠다는 말로 좌익들에 먼저 감사를 표했다. 당시 언론은 "박근혜를 낙선시키려 나왔다"는 말을 한 이정희의 발언에 놀란 보수층이 이 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을 염려한 나머지 해외 출장도 마다하고 열일을 제쳐 두고 투표장으로 달려가 박근혜의 당선을 도왔다 보도했지만 박정희의 장기집권 기간 동안 공주처럼 우대 받아온 탓인지 "나는 보수가 아니다"라 말한 것을 재차 각인시키려는 것인지 은혜를 오만傲慢으로 갚았다.오만傲慢하게도 보수는 다 당연히 자신을 지지해야만 하는 것이고 지지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절대적 지지자들인 보수를 경시한 것이다.


청문회를 반드시 개최하라는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하고 KBS 좌익노
조들의 편파 왜곡방송에 휘둘렸는지 애국자 문창극을 청문회에 올려 보지도 않고 내치고 똥삼 이후 잡지 않던 간첩을 작심하고 잡아들이는 남재준을 좌익들의 시비를 빌미로 내쫓으면서 좌익의 손을 들어주는 어처구니 없는 행보로 애국보수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국정최고 책임자는 대한민국大韓民國과 국민國民에 책임을 지는 것임에도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는 바른 말 한마디에 박끈하여 시집 장가 갈 수 있도록 경제 살리고 일자리 좀 마련해달라는 국민國民들의 간절한 염원을 들은 체도 않하고 의원 하나 죽이는 데 온 정열 다 쏟아 부었다.수도권 출마자들이 "하루에 500~1000표씩 날라간다~!" 난리쳐도 꿋꿋하게 밀어부쳤다.대한민국大韓民國을 말아처먹으려는 좌익 종북종김과 북괴北傀에 유승민 대하듯 했다면 좌익들은 씨가 말랐을 것이나 될 것 다 되었고 더 이상 올라갈 자리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듯 천상천하天上天下 박가독존朴家獨尊의 존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언제든 보수는 날 지지하게 돼 있다는 교만驕慢이 아니면 주권자를 이렇게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경제.안보.내치.외교 등 일일이 다 거론할 수 없이 많은 실정들이 쌓이고 쌓여 반감이 됐고 콘크리트 지지율이란 황홀경恍惚境에 도취되어 좌익엔 온유溫柔하나 보수우익엔 냉담冷淡하고
국민國民의 뜻을 무시하고 마음 먹은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는 것이라 오판해 저질렀던 실정들이 마침내 거대한 분노로 변했고 "도대체 좌익과 다른 게 뭐냐"는 억하심정抑何心情에 응어리진 반감들이 인화물질引火物質이 되어 유승민 파동이란 불꽃에 점화되어 엄청난 폭발을 한 것이다.


설사 경제를 살리지 못하더라도 몸뻬바지에 작업복을 걸치고 각종 국정 현장을 누비며 장갑도 사비로 사 쓰는 소방관의 고충을 들어 해결해주고, 병력이 부족해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하는 총기사고를 막지못하는 국방현실을 살피며, 얻어터지며 일하는 고령의 경비들이 다시는 맞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고,자녀들 교육비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며 탈선까지 감행하는 주부들의 일탈을 조카를 둔 고모로서 고충을 함께 나누며, 전교적견全敎赤犬으로 인해 버릇없는 학생들에 욕설과 함께 폭행당하며 교단에 서는 교사들의 현실을 파악하고,
하루벌이로 고단한 삶을 사는 극빈층의 애환을 들으며 이를 국정에 반영하는 참다운 지도자 모습을 보이고, 생업을 포기하며 현장을 누비는 땅굴 탐사자들 5.18 무장폭동의 내막을 밝히는 지만원 박사 등 애국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 애국사업에 딴지거는 자들의 反대한민국적 망동을 척결剔抉하는 국정 책임자다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 보수 우익들은 좌익의 협갈脅喝과 개소리로부터 몸을 던져 보호하고 성원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꼬까옷 입고 쌕~쌕~ 웃으며 손 흔드는 것을 능사能事로 알지만 '다 깽판쳐도 북괴北傀에 퍼주는 것만 잘하면 된다'던 빨 놈현처럼 '다른 것은 무능해도 (6.15적화) 통일에만 유능하면 된다'는 것인지 여타 중요 국정엔 무능無能하여 곡학아박曲學阿朴하는 난신적자亂臣賊子들의 달콤한 말에 빠져 절대적 지지자들인 보수를 냉대 무시하는 박근혜를 숨죽여 지켜보며 침묵하고 참다가 영혼없이 정치하는 박근혜로서는 도저히 않되겠다는 무서운 분노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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