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청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전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청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6-04-17 16:19 조회4,054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가전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국가전복세력이 암세포처럼 온몸에 퍼졌으니 참으로 비참하고 분하다. 비록 살기 싫은 잉여인간들이라도 미래에 자기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방 직후부터 국가의 師父가 되어야 할 교사와 교수가 학교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한 결과가 드디어 영험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으니. 각계각층에 기생충처럼 박힌 범죄세포와 붉은 세포가 탈각하여 맹렬한 활동을 개시하였다.


이제 국가전복세력과 좌빨세력이 차기에 좌빨정권을 세울 기틀을 확립했으니 착수가 곧 성공이라. 그들이 집권하면 김대중 노무현처럼 국회의 동의도 없이 간과 쓸개까지 북괴에 빼주면서 한 번 더 주체사상 고양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할 것! 그 후 개성공단 재개, 나진 하산에 경제활동을 한다면서 간첩활동의 본거지를 만들고 중국 일본 미국 등을 통하여 남한에 빈틈없이 빨갱이들이 아지트를 틀 것!


남한에 박힌 20만 여명의 간첩은 나라 곳곳의 모습과 정보를 시시때때로 빼내어 북에 보고하여 모년모월모일 절호의 남침 기회를 포착하여 몹시 더운 6.25 같은 그 어느 날 6~7월간에 남한 빨갱이들이 봉기할 시점을 맞추어 남침하여 속전속결로 한국을 결딴낼 것! 이제 살길은 단 하나! 국가기관의 모든 기능을 총 동원하여 안보와 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을 한 놈도 빠짐없이 잡아내 단칼에 목을 쳐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많은 분들이 그토록 전교조 철퇴를 주장해 왔으나..새눌당 및 청와대는 들은 척 만 척,,,
그폐해가 만개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는 꾸역꾸역 나오고 기성세대는 줄줄이 사라지는 법,,,
계속 나오는 새로운 세대들이 좌빨이념을 몸에 물들여 나오면 무슨 수로 감당을 하나?

새로운 세대가 언론도 장악하고 학계도 장악하게 되는 것인데...

새누룽지당의 어느 국개의원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위험하게 총대 맬 필요있나?10년 20년후 나라가 뒤짚힌다고 해도 내가 국개의원직 유지하는 동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나의  부귀영화는 불변..나만 잘 살면 돼...굳이 총대맬 필요있나.위험하게"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674 87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46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667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281 2039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6439 190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6613 129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9639 239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2811 152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3166 99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5566 102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17246 229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17692 124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639 269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10 89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67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40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29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60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51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396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487 137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63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898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32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00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05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67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36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57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43 2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