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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과 김정은 (전야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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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6-05-26 11:32 조회5,4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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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심히 의심스러운 사람
김정은에게 보낸 반기문의 메세이지
아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ps.
일본의 『뉴스위크 재팬』
「반 사무총장은 무능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반기문이 크게 실패한 건 아니지만, 핵 문제나 난민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전세계에서 명예 학위를 수집해서 걷고, 훌륭하지만 기억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사무 총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해야할 귀중한 기회를 헛되게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2]

미국의 외교전문지『포린폴리스』
반기문은 역대 사무 총장 중에서도 특히 지도력이나 존재감이 결여되어 「유엔을 무의미한 조직으로 만들었다」라고 비판했으며,

영국의 주간지『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의 관리·조정 능력 부족을 비판하며, 반기문 자신이 최중요 과제에 둔 지구 온난화 문제에서조차 큰 실적이 없다는 점에서, 유럽과 미국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3] 반기문은 2009년 7월 아웅 산 수 지와의 면회 때문에 미얀마를 방문했지만, 면회를 다 하지 않고 미얀마를 떠났다. 이 점에 대해서, 모나 율 유엔 주재 노르웨이 차석대사는 반기문의 미얀마 방문을 「지도력을 보이려고 발버둥치는 사무총장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칭하며, 스리랑카 정세에서 반기문은 「힘이 약한 방관자」였다고 자국에 보고했다. [4]

일본의 『뉴스위크 재팬』
모나 율의 보고서를 보도하며, 「반기문은 유엔 사무 총장이 되어서는 안됐다」라고 비판했다. 반기문은 노르웨이 방문 중에 모나 율의 보고에 대하여 「우리들은 모두 다른 백그라운드와 다른 리더쉽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반론했다. [4]

휴먼 라이츠 워치』는 2011년 1월 24일에 발표한 연차보고서에서, 「반기문은 인권 침해를 되풀이하는 각국에 대하여, 국제적인 지위가 비교적 낮은 국가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을 하지만, 중국과 같은 대국에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5][6][7][8]​

각주
1.↑ <시대와 비전>샤시 타루르는 누구… 문화일보, 2006년 10월24일
2.↑ “世界で最も危険な韓国人、潘基文(cache)”. Newsweek.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3.↑ 2009年6月25日 産経新聞
4.↑ 가 나 “潘事務総長は「かんしゃく持ち」ノルウェー公電に波紋”. 아사히 신문. 2009年8月20日.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5.↑ “やっぱり危険な事務総長、潘基文”.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cache).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6.↑ “「指導力不足」に反論 ノルウェーで国連事務総長”.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publsiher= (추천: |publisher=) (도움말)
7.↑ “「中国には何も言わない」 国際人権団体が国連事務総長を痛烈に批判”. 2011년 1월 25일. 2011년 2월 11일에 확인함. 
8.↑ 国際人権団体、国連事務総長を名指し批判 - 요미우리 신문 2011年1月25日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반기문 제주발언-
김정은과 만나면 인도적 지원은 하겠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5261042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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