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에 호소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애국국민에 호소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6-10 22:38 조회5,61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애국국민에 호소합니다

 

    저는 진실을 다 밝혔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널리 알려주십시오 

저는 500만야전군팀을 이끌고 5.18의 진실을 모두 밝혀놓았습니다. 제가 밝힌 것이 5.18진실의 모든 것입니다. 제가 밝힌 것은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과 이에 더해 모략공작조, 대한민국 접수조, 실패 시 남한에 침투시킬 어린 꿈나무 등 또 다른 600여명이 침투해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게릴라전과 공작작전을 수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결론은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하나는 18만 쪽에 해당하는 수사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발굴해 내고, 그 사진 속 주역들이 모두 평양에서 출세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영상분석 기술이었습니다.  

이러한 증명이 시스템클럽, 뉴스타운, 뉴스타운-호외지를 통해 널리 알려지자 무시할 수 없는 수의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5.18단체들과 박지원 등 빨갱이 세력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첫째, 5.18단체들이 택도 안 되는 전라도 사람들을 내세워 허위사실로 광주검찰, 광주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고, 광주판사들은 사실확인 절차 없이 광주사람들이 주장하면 무조건 옳다고 인정하면서 당사자에는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도둑재판을 하였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한 광주 5.18단체들은 거짓의 인물들을 내세워 지만원을 고소하였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대통령에 구구절절 허위사실들로 동정을 구하면서 지만원을 죽일놈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지만원을 나쁜놈이라 인정하고 이 모략의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장 이영렬에게 이첩하달하여 지만원을 혼내주라 하였습니다. 대통령실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탄원서와 함께 받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사실확인 절차를 일체 밟지 않고 무조건 지만원을 기소하였습니다. 기소된 재판이 지난 5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모략했고, 그 모략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기소했으면 판사들도 주눅이 들 것입니다. 그 재판은 그들에게 이기는 재판이었을 것입니다. 글그런데 광주의 5.18폭력배들은 그 재판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판결결과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민주시민이 취해야 할 기본적 도리이건만 이들은 그 도리를 팽개치고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법정에 출두한 지만원을 법정에서부터 머리채를 잡고 복도로 끌어내 집단폭력을 30분 정도 가했습니다. 이런 5.18폭력배 집단의 폭력행위는 과거 2002년부터 지금까지 상습적으로 자행돼 왔습니다. 저는 이 통계를 차분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5.18의 폭력! 광주 교도소에 가보니 교도소에 있던 광주사람들 모두 다 5.18단체 사람들을 폭력배요 도둑놈,M 사기꾼들이라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제게 증언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이 5.18의 진실에 대해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무자비하고 무경우한 5.18폭력집단의 행패들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은 또 2013년 방송사들이 5.18의 진실을 규명하기 시작하자 집단으로 상경하여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에 박근혜 정부는 방통심의위원회를 통해 5.18에 대한 일체의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강제조치 하였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당 38명이 모두 들고 일어나 사실상의 ‘지만원금지법’을 발의하였습니다. 국민의 당은 곧 박지원 당이었습니다. 이제 당이 당차원에서 5.18에 대한 진실을 법으로 차단하는 참으로 처참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제부터 박지원이 장악한 국민의 당은 5.18에 대한 진실규명은 물론, 국민의당‘에 반대하는 모든 표현들을 법으로 봉쇄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국민을 공산주의식 법령으로 통제하겠다는 데 대한 선전포고입니다.  

이제 싸움은 5.18에 대한 진실규명 차원을 넘어 국민의 입을 봉쇄하겠다는 전쟁선포에 대해 국민이 응전하는 “국민의당 Vs. 국민”의 결전 차원으로 에스커레이트 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아래와 같은 중간제목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 제목들이 대해 많은 분들께서 영상과 PT(프리전테이션) 매너로 칸을 채워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적화 완성된 대한민국

 

2. 대한민국을 적화시킨 주역들의 정체

 

3. 5.18을 뒤집지 못하면 적화통일  

 

4. 1997년 판결문과 황석영의 ‘넘어 넘어’는 북한 사기극의 산물

 

5. 수사기록에는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이 저지른 폭동으로 기록돼 있었다 

 

6. 광주현장 사진 대거 발굴 

 

7. 광주현장 속 5.18주역 얼굴 500명 얼굴 평양에서 찾아  

 

8. 평양 얼굴은 통일부 북한인명록 DB와 일치  

 

9. 광주시, 5.18단체 나서 2년 동안 현장사진 속 주역들 나서라 사진전 열었지만 나타난 건 몇 명의 사기꾼들뿐

 

10. 이런 사실 뉴스타운이 호외지로 알리자 광주 5.18사기꾼들 허위사실로 가처분신청하고 고소하고 대통령에 진정서 냄

 

11. 광주판사들 서울재판 광주로 탈취해가서 도둑재판으로 호외지 발간 금지명령

 

12,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광주 사기꾼들 주장 사실확인 절차 없이 무조건 수용하여 기소  

 

13. 서울중앙지검이 기소한 사건 재판 첫날 광주 5.18폭력배 버스 대절해 서울법원 법정에 와서 법정 내-복도-법원경내 30분간 지만원에 대해 집단 폭행  

 

14. 박지원과 국민의당 ‘5.18조롱금지법안’ 상정 

 

15. 박지원 격분하면서 지만원, 뉴스타운, 비바람, 노숙자담요 고소

 

16. 입법에 의한 적화사회 구현 첫 시도  

 

17. 헌법이 규정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학문의 자유 봉쇄당하면 민주주의 사실상 종식

 

2016.6.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752 88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434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742 1494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370 2039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관리자 2024-04-25 3515 116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4982 166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5681 143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6876 103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15637 250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15233 155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8580 259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21297 163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8916 105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20037 108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0970 241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0304 128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751 273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75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211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802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87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5015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96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452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543 138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616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58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77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53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37 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