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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5.18 언론탄압 감행한 독재자(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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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7-12 08:44 조회4,24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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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정치계 좀비들의 5.18성역화 굿판

 

 

2013년 대한민국은 또 한번 1980-90년대의 민주화 광기에 몸서리를 쳤다. 언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처참한 언론자살 극을 벌이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른바 “5.18광주 성역화 만들기에 미쳐 날뛰는 광경을 온 국민의 눈으로 귀로 확인했었다. 그 광란의 춤판에 끼인 자 대부분은 이승만과 박정희에 의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자들이었다. 기회주의 좀비족 새누리는 더욱 가증스러웠다. 대한민국도 부정한 인간들이 감히 5.18역사를 성역화하려 했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번 방송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TV조선 방송)에 대한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 또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조치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kyung0)도 “언론에 의해 한 사회가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TV조선과 채널A가 보여줍니다. 한 탈북자를 앞세운 북한군의 5·18 민주화운동 개입 주장. 그 때는 제대로 보도도 못했던 권력의 개들이 광주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인터뷰도 의도된 보도입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

 

2013 520 KBS1TV 뉴스9<녹취>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중 :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대거 침투해서 1개 대대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최근 종합편성채널 2곳에서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교전했다는 내용을 방송하자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근거없는 주장을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순수한 시민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녹취> 유수택(새누리당 최고위원) : "극우세력들도 그 얘기를 가지고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안되겠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완전 소설이라며, 북한이 퍼뜨린 유언비어를 탈북자가 사실로 착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종편채널의 5.18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해당 방송사 출연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KBS 1 TV)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공포스럽지 않는가? 정치계, 언론계 그리고 정부조직이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대조직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치 영화 속에서 혼이 없는 흡혈귀들이 떼지어 인간을 향해 몰려 오는 오싹함을 느끼지 않는가? 그들 모두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탄압했다고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정부를 향해 저주를 퍼붓는 족속들이다. 마치 북한 김일성 왕국 60년 세습살인독재 체제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비판하려는 사람에게 달려들어 목숨 바쳐 싸우기라도 할 듯이 말이다. 헌법에 보장한 언론의 자유를 팽개치고 5.18에 대해서만 철옹성을 쌓고 침묵했던 언론과 정치판 좀비들의 아우성을 똑똑히 들었다.

 

 

언론노조강령 제1, “우리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공정보도를 가로막는 권력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편집-편성권 쟁취를 위한 민주언론 수호투쟁에 나선다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조차 모르는 좀비 같은 젊은이들이 언론인이라는 가면을 둘러 쓰고 괴물 언론노조에 가입되어 밥벌이 한다고 떼지어 목소리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계를 장례식을 치른 지 오래다. 북한 김일성 왕국이 주체사상을 성역화 하듯 광주5.18을 성역화 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5.18폭도들에게 지배 당하는 빨갱이 세상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정치꾼 박근혜는 애써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있을 뿐이다. 참으로 정직하지도 못하고 정체성 수호의지도 없는 대통령이다.

 

 

5.18폭도들에게 엎드려 항복해버린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외치고 경제 살리기라는 피상적인 인기영합에 성공한다고 해도, 그것은 김대중과 5.18세력에게 아부하여 얻은 빛 좋은 개살구다. 영웅 박정희를 언론탄압의 원흉이요 독재자로 낙인 찍은 김대중과 5.18폭도들에게 빌 붙어 이번에는 그 여식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5.18성역화에 맞장구를 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2016년 지금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가 언론탄압의 원흉이요 독재자라는 혹평을 받아 마땅하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와는 비교도 말라. 이상.

2016. 7. 13.  만토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이런 비유는 어떨까요?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렸던 건설적 독재자, 박근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는 망국적 독재자!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박정희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독재자 !
박근혜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저주하는 독재자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정희는 대한민국 반공정신 굳건히 세우고 가난도 살린 위대한 대통령!
박근혜는 대한민국 반공정신 무참히 짓밝고 옷깃만 살린 한심한 대통령!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독재자의 정의를 생각해 보십시오

독재자는 개인의 욕심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악마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헌한 분입니다.

그를 독재자로 매도한 놈들은 북한과 빨갱이들입니다.,

박정희는 엄격한 지도자였고, 싱가포르의 리콴유도 엄격한 지도자였습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오늘의 경제가 없었고, 리쾬유가 없었으면 오늘날

1인 국민소득 6만 달러의 싱가포르는 없었습니다.

키신저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과 석학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한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독자자라는 표현은 매우 부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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