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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가족'에게 각종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주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을 허문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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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6-07-30 00:09 조회5,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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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가족'에게 각종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주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을 허문 위법이다

 

 

 

1. 우리나라 '公試生'과 취업준비생의 비율

 

 

질문 취준생 공무원 시험 준비
7일 전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취업 준비생 가운데 어느 정도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고 있나요 취준생 중 공무원 시험 준비 비율을 알고싶어요
답변 이 기사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2208200706149 2016년 하반기 취업도 독취사에서 독하게 준비하세요
카페 답변 닉네임독취사-취업,인턴,공기업,NC... 경제 > 직업, 취업 > 공무원

 

아래는 '公試生'과 취업 준비생에 대해서 취재한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의 취재 내용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2208200706149

취준생 10명 중 4명 “공무원 준비”…공시생 비중은 1년새 4.4%P↑

최종수정 2016.07.22 08:41 기사입력 2016.07.22 08:41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4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이 길어짐에 따라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5월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 중 대졸자는 293만2000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9000명 증가한 수치다. 여자가 176만6000명, 남자는 116만6000명이고 이 가운데 취준생은 65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0.8%P 늘어났다. 또 이들 중 일반직 공무원 준비생은 39.3%로 같은 기간 동안 4.4%P 상승했다.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년 2.6개월로 집계됐다. 2012년 이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추세다.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는 이른바 ‘화석 선배’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대학졸업자 중 휴학 경험자의 비중은 지난 5월 기준 44.6%로 나타났다. 휴학 사유로는 여성은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가 가장 높았으며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 등도 많았다. 남성은 병역의무 이행이 96.8%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미취업자의 미취업 기간은 6개월 미만이 45.6%, 6개월~3년은 37%, 3년 이상은 17.3%로 취업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2. 각종 시험에 가산점 10%는 몰상식한 지역이기주의 특권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4명(25%)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쟁률이 치열한 것이다. 그런데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은 군 가산점 2%도 많다며 그것을 없애고 만들었다. 이게 제정신들인가?

쉽게 말해서 10% 가산점은 100점 만점에 10점을 우선적으로 주는 제도이다. 다시말해서 시험문제가 100개라면 10문제가 틀려도 다 맞은 것으로 해주는 제도이다. 따라서 1~2점 차이로 떨어지는자가 속출하는 마당에 10점을 얹어준다는 것은 타도(다른) 사람들은 도전을 하지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5.18유가족'은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들이다.

 

 

 

3. 이 불평등한 특별법을 이 나라 국민들은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 나라 젊은이들, 특히 '공시생, 취준생'들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왜 이리 조용한가?

'5.18'은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에 의해서그 베일이 벗겨졌으며, 최근에는 477명의 광수가 북한의 민낯을 드러내주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5.18' 관련서적이다.

1) 솔로몬 앞에 선 5.18/2010. 8. (도서출판 시스템.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2) 5.18분석 최종보고서/2014. 10.(          "                "                "   )

 

 

 

4. 최근엔 북한 교과서에도 '5.18'이 자기들이 <기획-연출-기록>한 역사라고 자랑하고 있다

 

201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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