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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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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6-07-30 01:00 조회5,1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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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통령 되고 나서 나라가 개판이다.

언론은 거대한 권력으로 지마음대로 여론을 조작하고  혹세무민하여 국가의 적개심과 역심을 품는 적화의 기수 노릇을 하고 있고,

여당은 대통령은 안중에도 없고 패당을 지어 밤낮 이전투구로 내부의 분열을 일으켜 국정을 농단하고,

야당은 하나같이 일국의 대통령을 자기들 마음대로 손아귀에 가지고 놀며 적화통일의 교두보로 활개를 펴고 날로 기세가 욱일승천하고 있으며,

공직 사회도 기강이 무너지고 부패가 산을 이루고 일개 군수가 대통령 국가 정책을 반대하고 나라를 뒤흔들고,

군은 지휘관으로부터 장병에 이르기까지 군기가 문란하고 전투력을 잃은 오합지졸이며, 전시엔 아군에 총질할 적화세력들로 차고 넘치고,

법조계는 김일성 장학생과 전라도  빨갱이들이 다 장악하고 있고,

공권력은 무너지고  지방 경찰청장은  폭도로 변한 반란세력들에게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도 가만히 당하기만 하는 무력하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허수아비가 되었고,

민변을 비롯하여 나라안 수십 수백 수천 각 단체들은 모두 붉은 세력들로
대한민국을 민중 봉기로 뒤엎고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붉은 깃발을 휘날리는 첨병들로 총궐기를 하고 있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 재벌이나 중소기업들도 돈줄은 좌빨들에게 흘려 들어가고

민심은 날로 흉흉하고 국민 절반 가까이가 종북이 되어 빨갱이 세상 오기를 기다리는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박근혜의 머리속에든 붉은 이념 때문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건국 역사의 적의 간첩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적에게
갖다 바치기로 협약을 맺은 천하의 대역무도한 매국노요, 반역의 수괴며 거짓과 사기꾼의 달인 김대중에게 이용 당하여 북의 평양을 방문하고 적의 수괴에게 그 영혼을 바치고 돌아 왔기 때문이다.

북의 간첩 김대중이가 어떤 인간인가?

대한민국을 위해  북에 박근혜를 보냈겠는가?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김대중이는 대한민국 적화 통일을 위해 박근혜를 희생물로 삼은 것 뿐이다.

머리에 든것이 없는 박근혜는 이런 김대중의  적화야욕 마수에 한낱 놀이감으로 실컷 이용만 당한 꼭두각시에 불과 했다.

그런데도 너무 안타까운 것은 박근혜가 아직도 이 김대중, 김정일이 둘이 짜고 파놓은 적화통일 흑마술에 걸려 북의 자신의 영혼을 판 깊은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대한민국 적화의 길, 즉 평화통일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머저리중의 머저리이다.

그 확실한 증거를 볼려면 박근혜 대통령 측근들을 보아라!

애국충절 구국일념 애국지사 단 한 사람이라도 등용하여 쓴 인물이 있는가?

박근혜는 대통령 되고 나서 그런 인물들은 다 멀리 하고 오히려 벌거쭉쭉한 붉은 세력들과 자신의 이념에 동조하고 아부하는 모리배, 난신적자들로 모두 채웠다.

지금 대한민국의 실세는 대통령 박근혜가 아니다.

국민의 당, 박지원이다.

박지원은 지금 대한민국 삼권을 다 장악하고 쥐고 흔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과 레벨이 같은 빨갱이 박지원이 세상이다.

여기에는 박근혜도 자유롭지 못하다.

박근혜가 김대중 특사로 평양을 방문해서 삼박사일 동안 그간 아직 공개되지 않는 풍문에만 떠도는 판도라 상자를 박지원이 가지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아라!

박근혜가 평양 갔다와서 씨부리는 저 얼굴 모습과 말들을 조합하여 한번 직관으로 읽어 보라!

무엇에 시달린듯 저 야윈 얼굴에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눈동자는 풀어져 마치 뽕맞아 넋을 잃은 여자의 모습이고 온 몸에 풍겨져 나오는  여자 특유의 색기가 물씬 풍겨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그리고 북의 적화통일 야욕의 하나도 변한것이 없는 빨갱이 적의 수괴 김정일이를 칭송하고 그와 의기투합하였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청천벽력같은 이적, 여적, 만고의 없는 반역, 매국의 소리인가?

빨갱이 김대중 정권이 아니고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이런 여자, 이런 소리는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빨갱이 발언은 조족지혈이고 대한민국의 어떤 빨갱이들 보다 그 발언 수위가 더 높은 당장 광화문 네거리에 능지처참하고 사지거열하여 그 머리는 광화문에 효수하여야 할것이다.

하여튼 대한민국 큰 일 났다!

그가 임기를 다 마치기 전에 나라의 큰 변고가 일어나고 무슨 사단이 일어 날것만 같은 불길한 전조가 자꾸 눈에 어른 거린다!

이런 글을 쓰는 나 자신도 괴롭다!

 박근혜는 지난 날 김대중과 김정일의 적화야욕 모략에 속아 대한민국에 대역 부도한 적화통일의  먹이감으로 놀아난 죄악을 온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그리고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통수권자로 국정을 장악하고 일대 피비린내 나는 개혁을 통해 나라를 바로 세워야 자신도 살고 대한민국도 산다.

그 길은 지금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빨갱이 세력들이 견교한 진을 구축하고 있는  그들의 진원지, 성역부터  초토화 시키고 그기에 관려된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벌백계로 모두 극형으로 다스려 그들에게 최면이 걸려 뇌화부동하는 세력들이 백기를 들고 선량한 국민들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이 나라 대청소,  즉, 종북 세력들의 아지트를 괴멸시키고 이 나라를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려면 박근혜는 하루 빨리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 언론, 군, 법조계, 공권력, 시민단체, 지방단체, 교육계, 종교계 등 모두 장악하고, 그리고 북한 무장 군인들 국가전복, 반란으로 일러킨 광주 5.18 거짓 민주화 실체를 파헤쳐 그 거짓 민주화로 대한민국의 유공자가 되어 온갖 혜택을 다 받고 그리고 그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가 요직에 모두 포진되어 대한민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며 적화의 대장정으로 국가 이념과 정체성을 서서히 붉게 물들게 하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게 하는 전위대들을 모조리 잡아 군사 재판에 회부하고 5,18의 진위를 가려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애국 보수 국민들이  적화의 길로 내닫는  풍전등화, 백척간두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여 달라고  박근혜를 뽑아 대통령 자리에 올라 놓았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다. 더 이상 머물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 빨리 계엄령을 선포하라!

 국회를 해산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군이나 법조계나 종교계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북을 추종하고 적을 이롭게 하는 자들은 국가 최고형 여적죄로 처단하라!

 구약의 예레미야와 이사야같은 선지자들 처럼 망해 가는  조국을 향해  선지자의 예언자적 입장에서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공의로 외쳐 본다!


























-광야의 소리-

http://cafe.daum.net/jmsoo./JJxK/8780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에이 박근혜 그런거 못하요
근해는요  옷갈아입고  외국 들락 거리고
재래시장 돌아다니며 손흔들어 주는거 억수로 좋아하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만고역적 김대중이죽었어도
후계자 박근혜와 박지원이 살아남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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