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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뻐꾸기를 부양하는 대한민국 국민! (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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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6-08-31 21:21 조회4,3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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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뻐꾸기'를 키우는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절대 권력의 산실은 '湖南 從北'이다! 

 빨간 '문재인'은 누구를 위해 '大統領'이 되고자 하는가...? 

 국민의 당을 꿰찬 뻐꾸기 '박지원'은 누구를 위한 '政治'를 하는가...? 



뻐꾸기 어미 격인 '김일성'은 슬그머니 남한 도처에 빨간색 알을 낳았다.

남한 국민은 뻐꾸기 새끼가 제 새끼인 줄 알고 먹여 살리느라 죽을 동 살 동 피죽을 먹으며

혈세로서 김일성의 새끼 '빨갱이'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며 키운다. 


렇게 성장한 종북 뻐꾸기는 급기야 자신을 키워준 남한 국민을 싸그리 다 잡아먹는다.

작금 한국은 필시 뻐꾸기 판이다.

   


다음은 한국을 비춰본 거울이다.

 

* 각계각층의 북한 주민 및 고위층의 대거 탈북 러쉬에도 

   남한 종북들의 수는 늘어만 가는 추세,

* 북한 정권을 아주 대 놓고 비호하는 뻔뻔한 민변은 너무도 잘 살고,

* 중국 정부의 싸가지 없는 한국 내정간섭에 동의하는 무지한 국민 속출,

* 일본 정부의 극우 일변도와 독도 분쟁 쟁점화,

* 한국 내 좌.우익 서로 간의 갈등,

* 법 앞에 겁대가리 상실한 종북들에 반해 법 앞에 사족을 못 쓰는  

   지리멸렬한 우익들의 꼴이란 옹녀 앞에 쫄아든 뻔데기 좆,   

* 역사학계의 한국 근.현대사 인식의 대립 갈등,

* 지나간 역사(5.18 폭동)를 바로 잡겠다는 지식인의 노력을 고발로 대우하는 후진국,

* 법 보다 빠른 떼주먹을 가진 5.18 민주화 운동 당사자들,

   (지만원 박사에 집단 테러 자행: 대한민국 대법원 앞 돌계단)

* 빨갱이에게 자식 교육을 맡기는 현대판 머저리 학부형,

* 국민 세금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박원순과 이재명이 사는 나라,

* 자국 대통령보다 적국 수괴를 더욱 존중히 모시는 박지원,

* 북한에는 김일성 동상이, 남한에는 빨갱이 김대중 동상이 숲을 이룬다,

* 정치적 욕심을 끝내 버리지 못해 빨갱이(김대중: 정치 10단)를 대통령에 앉힌 

   虛業家 김종필(정치 말단),  

*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사적 영달을 도모하는 김무성의 조선일보,

* 부모 자식을 갈갈이 살해하는 짐승만도 못한 패악질 난무,

* 주필인지 좆필인지 대통령을 가지고 놀려는 정신 썩어 빠진 언론사 간부들,

* 민생 안전과 국민정신 기강엔 담을 쌓은 정신 나간 정부,

* 하나부터 열까지 국민에게 물어보고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나약하고 무능한 정부,

* 북한의 인권 탄압엔 한마디 부정도 못 하는 야권이 자유 부족을 트집하는 한심한 작태,

* 대한민국의 헌법 1조를 들먹이는 빨갱이들의 신 수법 난무,

* 한국의 세비로 사는 정치인이 국민 삶은 관심 밖이고 북한을 옹호하는 정치행태,

* 더민당의 리더 문재인은 18대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19대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오직 자신의 대권에만 몰두해온 작태,  

* 생업을 포기하고 반국가적 시위현장만 쫓아다녀도 생활이 보장되는 촛불세력 등장,   

* 김일성 장학금으로 한국에서 공부하여 출세한 김일성 장학생들의 국가 반란획책,

* 우익의 고장이 빨갱이 물이 들어 적으로부터 방어도 못 하게 하는 기막힌 현상과

   국격 앞에 배알도 쓸개도 없는 정치인과 머저리 국민 속출...


이상, 숨이 차 다 열거하기도 어렵거니와 읽는 이도 지겨울 판이다.


위 어느 것이라도 거짓이나 틀린 게 있으면 지적해 보시라!

도대체 이게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선진국 진입을 노리는 국가의 면모라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이 저주는 빨갱이에 점령 당한 여의도 국회로부터 나온다.  

  


한국을 무너뜨릴 짓거리만 일삼는 소위 남한에 기생하는 반국가적 단체들의 주장이나 행태는, 최첨단 21세기 작금에도 7080 시절에나 써먹던 '떼쓰기', '떼거리' 행태의 투쟁방식인데 반해 이에 대처하는 현 정부의 방침은 한심하게도 '여론의 눈치 보기 방종법'으로 일관한다. 이러한 사회현상은 분명 이율배반적 괴리(離)다. 또한, 이런 한국을 일컬어 젊은이들은 'Hell Korea'라 명명하는 지경이다.  

 

많은 수의 한국 국민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거침없이 마약사범을 제거해버린 필리핀의 두테르테와 미개한 중국 선원들의 타국 해상 침범 싹쓸이 고기잡이 짓거리에 군인을 동원해 박살 내버린 인도네시아의 여성 해양장관을 드러내놓고 부러워하는 까닭은, 천지사방 도처에 활개 치는 종북 빨갱이들을 단호히 척결하지 못한 현 박근혜 정부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드디어 경상도마저 빨갛게 물들어 가는 것일까! 


노무현을 따르던 가짜 승려 법륜, 법륜의 제자를 자임한 김제동의 성주군민 선동 짓거리는 분명 빨짓이었고, 노무현의 뒤를 잇는 쌔빨간 문재인, 그런 문재인의 힘을 얻어 당선한 야리꾸리 추미애, 강성 친노를 표방하는 설훈이나 이용득의 저주성 발언, 부산 출신 안철수나 김무성의 호남 뻐꾸기 역할, 종북에 휘둘려 한심한 변별력을 보이며 사드배치에 반발하는 김천 시민이나 성주 군민의 등신 같은 짓거리는 빨간물에 염색 당한 사례다.


'자유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나...?


종북 빨갱이 척결과 5.18 폭동의 민주화 둔갑을 바로 하고, 이 골 아픈 한국에 진정한 평화 정착을 원한다면, 무지랭이 국민의 표를 사 대통령에 오른자는 자격이 없다. 다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시대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 번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 필리핀의 두테르테나 남한 종북들이 그리도 존경하는 김정은의 방식대로 사정없이 처단해버리길... 만일, 그런 자가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를 일러 '민족의 영웅'이라 칭할 것이다! 


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김일성 사기에 말려든 6.15선언에 고것을 안과 밖으로 공들여 모시고, 혀를 낼름 국민을 속이며 평화를 외치고,
서울에 온 광수들으 위장과 강연, 중요 보직 선정, 지원 등 위장충들을 세금과 지지로 먹이고 살리고 양분주며 양육하고 고이 고이 호위하며 출세시켜 주는 정부와 단체와 선동 언론 등을 보면서 동시에 죽음으 사지와 암흑으 길로 가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으 와 선동으 가 한숨도 나오고 염려 되기는 합니다.

밀려 오는 위장탈북충들과 선동선전 감화감동 연극하는 김씨 백두 교주으 노예를 충성과 지극정성으로 받드는 것이 수천만을 숙청당하거나 전에도 수천만이 생명을 잃어도, 적화 되어 수천만 후예들이 김씨 노예로 벌레같이 살다 생 종쳐도 아몰랑 형상이고, 우덜 말을 빌려 생각해보면 뭣이 중헌지도 알짜배기로 모르는 것이 수상한 일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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