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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한 총독 박지원(최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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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6-09-28 23:03 조회4,912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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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趾源)


국회의원, 전 장관

출생 : 194265,

        전라남도 진도

소속 : 국민의당(전남 목포시, 원내대표)

학력 : 단국대학교 상학 학사

수상 : 2014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4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경력 : 2016.06~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원내대표

이상이 박지원의 履歷書이력서이다.

별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사실은 크게 다르다.

그는 부지런하고 붙임성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와 팬이 많고

씀씀이가 커서 그의 신세를 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언론계에서는 皇帝로 통하며

모든 情報는 그를 통한다고 한다.

그는 한 때 시련을 겪었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實刑을 살았고

그것으로 그의 정치생명이 끝나는 줄로 알았는데

그는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는 안철수의 등에 올라타 독수리처럼 날아다니며

마침내는 안철수 마저 을 시키고 당을 사실상 접수했다.

박지원은 누가 뭐라던

그는 自他가 인정하는 북한통이다.

김대중이 북한의 장학생이라면

박지원은 그 학급의 반장이다.

그래서 그는 김대중의 心中이며 心腹심복이다.

지난 4.13총선에서 그는 起死回生을 했다.

안철수는 그의 經綸경륜이 필요했고

그는 안철수의 지지율에 편승해서

그들은 소위 野合이라는 것을 했다.

그러나 안철수는 모든 면에서

박지원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지난 리베이트 사건으로 안철수는 대표직을 내 놓고

백의종군을 하며 捲土重來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다.

워낙 智略지략經綸경륜이 부족한 안철수는

그에게 카운터 파트가 되지 못하며

그가 가진 것이란 달랑 국민 지지율 한 자릿수이다.

안철수는 박지원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원이 이번에 큰 일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作心을 하고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김대중 노무현에게 물었다.

그는 핵개발에 현찰박치기를 한 장본인이다.

위기를 느낀 그는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를 물고 늘어졌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박정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라며 반격을 했다.

그는 비유를 잘못하여 自繩自縛자승자박의 신세가 됐다.

그러니까 경부고속도로와

북한핵개발을 동등 가치로 평가한 것이다.

그는 분풀이 겸 反駁반박을 취임 한 달도 채 안된

농림부 장관 김재수에게 해임건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므로 본때를 보였다.

그는 스모킹 건을 흔들며 會心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마당발이어서 아는 이들이 무척 많다.

야당이면서 여당 내에 자기편이 많다.

그는 원격조종으로 그들을 움직인다.

대통령이 그를 한 번 손을 보려다 오히려 뒷통수를 맞았다.

이제 그에겐 敵手적수가 없다.

사실상 實權실권은 대통령보다 優位우위에 있다.

사정이 그럴진대 그의 背後배후自他가 인정하는 북한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분을 定義한다면

그는 북한이 임명한 남한의 總督총독이 된다. *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까놓고 북조선 남한 현지 대변인들 여럿이 설치는 세상이니, 간첩도 어디 있겟습니까.

북을 옹호 홍보하는 자들이 우글 거리는 세상에 매부좋고 누이좋고 新하여가로 물 들인 듯 합니다.

정치권 법조계 학계 언론방송계 교육계 경제계 종교계 등에 파고 든  이념칼러는 매우 선명합니다.

그들 주류는 권력과  학식과 돈으로  여유만만한 가진 자들이 대부분이니 이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북녁하늘은 참 푸르다 못해  짙붉을 것 같습니다.

리어카님의 댓글

리어카 작성일

철수 지원이 발가락의 때 빼주는 역활 밖에 할수 없다고 본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이 피고름 덩어리 예리한 메스로 도려내는수밖에 없다
사살만이 전인류가 사는길이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지금 박지원을 비난하면 정치생명이 끝나는것은 불을보듯 뻔한 이치라고  국회의원들 간에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합니다 마치 5,18이 대통령보다 위에 있듯이 박지원도 5,18보다 위에 있읍니다 작금의 분위기 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왜 끌려 다니느냐고 항의 하면서 박지원을 비판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만만회 사건도 사전에 기선제압이라고 봐야 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정치한다(하겠다)는 사람은 누구든지
박지원을 비판하면 윤창중처럼 매장되는 것이 현실? 
박지원은 정말 무서운 북괴 앞잡이?
이런놈 하나도 처단못하는 대한민국!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저런 빨갱이 한놈을 처단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스럽습니다.
사람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백성에게 화가 미칠진데
속히 저 빨갱이 수장 박쥐를 능지처참 하기를 소원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앞으로 야당을 국민들에게 실망스런 모습으로 보이게 하면서  이정현을 부각시키려는 약속된 치밀한 계략입니다  그래야만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김진태와 홍준표의 상대가 되거든요 아니 먼저 선점하려는 치밀한 직전입니다 이 모든것이 좌익의 큰손에서 나오는 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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