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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을 비웃는 백남기 시체장사 빨갱이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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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9-30 08:32 조회4,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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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을 비웃는 백남기 시체장사 빨갱이들 

 

종북 빨갱이 세력의 대한민국 적화통일 공작은 치밀하고 대담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농민회, 전국여성농민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화려한 이름 속에 감춰진 빨갱이 단체들은 모조리 종북세력에게 점령되어 순박했던 농민들은 이미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이리 저리 끌려 다니면서 반 대한민국 역적질에 부역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통령을 포함한 정관계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은 나라가 무너지기 전까지 내가 알 바 아니라는 듯 무관심이고 수수방관한다. 그러는 사이 국가 파멸을 재촉하는 저 암 덩어리들은 거침없이 반 대한민국 역적질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종북 역적들의 반정부 집회 이른바 민중총궐기대회 때,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함부로 접근하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졌고 이후 병원에 입원생활을 했다가 지난 925일 사망하게 된 농민출신 시위자 백남기에 대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 측에서는 백남기의 시신을 부검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구했었고, 마침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재판부가 백남기에 대한 부검을 명하게 된다.

 

이렇게 되자 드디어 빨갱이들의 이른바 시체장사 공작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백남기 측 유족과 이름도 거창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및 살인정권규탄 투쟁분본부(백남기투쟁본부)”라는 단체가 빨갱이들에 의해 구성되고 공동대표에 한국진보연대 대표 박석운과 전국농민총연맹 대표 김영호가 앞장 서서 진두지휘하게 된다. 한국진보연대와 전국농민총연맹은 세월호, 사드배치반대, 국정원댓글사건 등의 반정부 집회의 단골골수 조직들이며, 사라진 통진당의 잔류세력과 연계된다. 한 마디로 빨갱이들의 집합체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이야기는 이제부터 흥미진진하게 된다. 소위 백남기 유족과 투쟁본부는 말한다. “경찰이 백남기의 사망원인을 바꾸려고 부검을 강행하고 있다. 백남기는 분명하게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사망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백남기의 시신을 부검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 한다라고 악을 쓰고 있다.

 

경찰의 저지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며 물대포를 쏘는데도 목숨 걸고 달려 든 백남기의 불법행위는 지금 모든 언론에서 사라지고 없으며, 오직 백남기의 사인이 무엇인지만 침소봉대되고 있다. 공권력에 도전한 불법시위대들의 자해적 살인인가 아니면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것인가를 가리기 위한 시신부검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저 빨갱이 인간들이 지금 그 유명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1987년 발생한 비극적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엎어졌다라는 유명한 말과 함께 온 국민을 놀라게 했던 이른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밝혀낸 명쾌하고 확실한 결론이었으며, 사망원인이 물고문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던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 외에도 지난 2005년 농민 전용철 사망원인이 국과수의 부검에 의해 밝혀졌던 사건인데, 전용철도 당시 쌀 개방 반대 시위 때에 넘어지면서 다른 물체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게 되었는데 시위대는 그가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에 사망했다고 억지를 부렸던 것이니, 시신의 부검이야말로 사망원인을 밝혀내는 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땅의 종북 역적 빨갱이들은 백남기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을 때 부축하는 척하면서 치명적 공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까 봐 사생결단으로 백남기의 부검을 반대하고 나선다. 세상에 저런 악마들이 또 있겠는가? 그들이 민주열사라고 치켜 세우는 백남기가 과연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사망했는지를 가리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시신부검조차 극구 반대하면서 입으로는 국가폭력진상규명 운운으로 국민들을 희롱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한다. “빨갱이들은 자연과학을 두려워하고 선전선동에 몰입하는 사회과학을 신봉한다

 

빨갱이들을 혹독하게 때려잡았던 영웅 박정희였는데, 그의 딸 박근혜는 왜 이리도 약해 빠졌는가? 김대중의 교활한 유혹에 넘어가 전라도에 엎어졌고 이어서 김정일에게 손을 들어 주었던 철딱서니 없었던 과거에 아직도 발목이 잡혀 김일성 김대중 종북 빨갱이로 이어지는 반 대한민국 역적들을 목숨 걸고 때려잡지 못하고 있는듯하여 참으로 안타깝고 애처롭다.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해 보겠다는 뚜렷한 소신도 목표도 없이 우선 권력에 눈이 어두워 지도자가 되면 바로 이런 비극적 현상이 발생 하게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김대중과 전라도에 빚을 졌다고 생각할까? 만일 그렇다고 스스로 답한다면, 이 나라는 구제불능이며 지옥행 열차를 타고 달리는 형국이다.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상.

2016. 9. 30.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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