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반역의 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라도는 반역의 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08 14:28 조회6,9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라도는 반역의 땅

 

             전광석화의 속도로 들어 온 사드, 트럼프-황교안 명콤비의 산물  

사드의 전격적인 배치는 트럼프-황교안 명콤비의 산물이다. 중국이 노골적으로 한국에 대해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북한과의 동맹결의를 전 세계에 과시하면서 “군사-안보 측면에서 중국은 한국의 적”이라는 사실을 중공의 6.25 참전 이래 재확인시켜 주었다. 지금 우리는 중국과 경제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쟁하는 국가에 손실이 없을 수 없다,  

                               애국기업 롯데 상품 많이 사자  

중국의 경제 공격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존재는 롯데다. 롯데는 국가 안보를 위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감수했다. 롯데는 애국기업이다.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가급적 롯데 제품을 사주어야 할 것이다. 
 

              이기주의만 있고 국가 없는 성주주민, 성주참외, 따돌림 받아야  

맨 처음 사드 부지로 선정됐던 성주 땅은 기업의 소유가 아니었다. 결국 롯데는 “국가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성주 땅에 사드는 배치될 수 없다”는 성주 주민 개개인의 망국적 이기주의에 치욕적인 교훈을 남겨주었다. 성주가 고향인 사람들, 성주에서 생산되는 참외는 국가를 배신한 상징적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주사람” “성주참외”는 전국에서 불청객 대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성주 땅에 사드 반대시위는 있었는데 어째서 찬성 시위는 없었는가? 성주사람들은 롯데 백화점에 몰려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



                     롯데 죽이자 롯데벡화점 앞에 집결한 전라도 촛불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면서까지 이기주의에 빠진 성주사람들, 그런 이기주의를 가지고 얼마나 부자가 되어 잘 살고 있는가? 운전을 하다보면 매우 보기 흉한 모습으로 남에게 양보하지 않고 온갖 성질 자랑하면서 남보다 앞서가려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뜨인다. 이렇게 각박한 사람들, 절대로 잘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런 각박함을 가지고는 절대로 잘 살 수가 없다. 잘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남에게 길을 양보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쓰는 사람들이다. 성주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각박한 사람들일 것이다.  


            칠곡-성주는 저만 알고 인정미 없는 각박한 땅, 전라도는 반역의 땅
 

성주를 이기주의의 땅, 인정미의 불모지라고 평가한다면,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전라도 땅은 이적의 땅이요 반역의 땅이다. 김일성 군대와 손잡고 5.18 폭동을 일으킨 후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여 지금까지 국민과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쳐왔다.  

이런 전라도 땅에,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분노할 반역행위가 전개됐다. 지난 2월 4일 밤, 광주 롯데백화점 앞에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롯데는 각성하라"고 외치면서 롯데 상표와 사드 그림이 담긴 현수막을 찢었다한다. 중국 되놈들과 한편을 먹은 것이다. 중국놈들과 한편을 먹은 종족들은 야당에 몰려 있는  전라도 출신 국회의원들과 그들에 부화뇌동하는 빨갱이 의원들이다. 이 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전라도와 그 지역 출신 대부분은 격리돼야 할 대상일 것이다.  
 

광주 촛불집회 참가자들, 롯데백화점으로 몰려가 '사드 항의' 집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4/2017030401279.html

 

2017.3.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30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26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5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48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50 45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660 35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699 10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499 77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597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440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562 88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908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90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60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93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89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4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6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5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62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45 262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10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4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9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4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9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01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50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9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4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