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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성분의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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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22 11:07 조회4,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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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여성분의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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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윤이상으로 인해 사상적으로 많이 오염됐던 지역입니다. 그런데 2011년 우리 500만야전군이 버스 대절해 가서 하루 종일 윤이상 수첩을 돌렸습니다. 신숙자 3모녀는 지금도 윤이상으로 인해 북한에서 생지옥 같은 세월을 인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빨간 통영시의 시장은 물론 많은 시공무원들이 간첩의 대부 윤이상의 정체를 모르거나 옹호하면서 윤이상 테마공원까지 말들고 마을 입구에 윤이상을 우상화하는 전광판까지 만들었습니다. 간신을 빼닮은 이명박은 윤이상 음악당을 매우 거대하게 지어주었습니다. 남한에는 능력 있는 조각가가 없다며 윤이상 흉상을 북으로부터 가져오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흉상을 언젠가는 파묻어야 합니다.   

이런 험악한 고장에서 윤이상의 정체를 알리고 또 이번에는 5.18의 사기극을 알리는 애국자 몇 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은 수많은 날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드디어 여성 애국자분이 나서서 5.18사기극을 알리는 1인 시위를 여러 날 하고 계십니다. 두 여성분이 격려 차원에서 사진을 함께 찍어 주셨습니다.  

어제 4월 21일에는 수십명의 여성분들이 주최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전두환의 회고록을 지지하고, 그 회고록으로 인해 그동안 새까맣게 속아왔던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되었으며 그런 지난날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80분 정도 진행하셨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모든 여성분들 5.18연구와 빨갱이 연구 참 많이들 하셨더군요.  

전국 각지에서 이런 운동 일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루 빨리 빨강사회를 파란사회로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이제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 말 들어 줄 사람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에는 팩트가 단 1개도 없습니다. 
 

2017.4.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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