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가산점으로 공무원자리 독차지하는 5.18유공자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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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26 16:57 조회10,9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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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하늘에 닿고 있다
7월 27일, 전국적으로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이 있습니다. 20만4,698명이 원서를 냈다 합니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작년보다 558명 늘어난 2,738명이지만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4만7,539명 증가했다 합니다. 경쟁률도 작년의 72.1 대 1에서 74.8 대 1로 높아졌다 합니다.
여기에 6,000명 규모의 5.18유공자에 매달린 자식들 수만 명이 달려듭니다. 이들 수만명이 5.18유공자 혜택을 등에 업고 달려듭니다. 이들에 10%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국가공무원 자리를 광주사람들이 거의 독차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요사이 법원, 경찰서, 검찰청을 다녀보면 직원들의 90% 이상이 전라도 언어를 사용합니다. 환경이 많이 낙후돼 있는 신림동, 노량진 지역에 병자 같은 얼굴과 지친 몸을 이끌고 싼 음식마저 걸라가면서 몇 년씩 골방에서 고생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젊은이들이 널려 있습니다. 5.18유공자 자식들에 주어지는 부당한 폭리를 생각하면 이들이 매우 불쌍해 보입니다. 그리고 분노가 치밉니다. 그들이 나라를 지킨 유공자들의 자식들인가요? 대한민국을 파괴한 빨갱이들의 자식들이요 사기꾼들의 자식들입니다.
이른바 고시촌에서 고생하는 젊은이들의 가슴에는 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부글부글 끓고 있으며 폭발한 지경에 있습니다.
이런 혜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독식하려는 강도짓입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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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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