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가 주도한 5.18재판은 반국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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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11 16:31 조회6,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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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주도한 5.18재판은 반국가 사기극
12.12 및 5.18 재판한
1981년 법원은 대한민국 법원 (김대중이 역적)
1997년 법원은 인민공화국 법원(전두환이 역적)
5.18진실 전국 알리기 재충전 세미나
2014년 4월 18일(금) 프레스센터 20층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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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5명, 오후 2-6시
세미나 후 지만원의 시국강연
Issue Paper No.2의
목 차
1. 김영삼의 5.18 재판, 과거의 역적과 충신을 뒤바꿨다.
* 수사결과는 1980년과 1995년 차이 없는 데 판사들의 해석이 정 반대
* 정치목적으로 빨갱이 법관들이 다시 쓴 역사는 무시해야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더니 YS 한마디에 감옥에 넣어
* YS의 객기에 놀아난 정치인들-판검사들-헌법재판관들이 벌인 인민재판
* 5.18은 빨갱이들이 뒤집은 역사
2. YS는 왜 갑자기 전두환을 감옥에 넣었나?
* 역시뒤집기는 자신이 민주화의 상징이 되고 싶어 부린 YS의 객기로 시동
* 검찰은 YS 정권의 개
* 정치적 코너에 몰린 YS, 국면전환 위해 전두환에 돌 던져
3. 전두환, “내가 어떻게 이 깡통에 오줌을!”
* 알아서 기는 정권의 개
* YS에 잘 보이기 위해 별짓 다하는 경찰과 검찰
4. 가짜로 위조된 판결문
* 당시의 장군사회는 예의범절 있는 상류사회, 당시 검찰-법관 사회는 빨갱이 판치는 저잣거리사회
* 거꾸로 쓴 판결문
* 전두환의 공과는 6:4 정도는 될 것
5. 빨갱이 판사들이 내린 ‘5.18 판결’ 내용들
6. 5.18에 왔던 북한특수요원의 증언(요약)
북한특수군 신분으로 5.18광주작전에 참가했던 탈북자의 증언
7, 전남 무기고는 내 남자의 지휘로 털었다!
-전 함경남도 여고 교사의 증언-
8. 386세대가 읽은 5.18바이블, 북한작가가 썼다.
* 5.18역사의 원액이라는 '광주백서', 북한 작가가 썼다
* 황석영 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도 북한 작가가 썼다.
9. 천대받는 국가유공자, 개국공신의 대우 받는 5.18유공자'
* 태극무공훈장 수훈자와 5.18 및 민주화유공자가 받는 대우의 차이
* 5.18유공자 13배 이상 부풀려 있다.
2014.4.1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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