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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참 불안한 대통령, 바꾸고 싶어지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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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11 22:35 조회8,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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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참 불안한 대통령, 바꾸고 싶어지는 대통령!  

 

박근혜의 최근 행보를 보고, 북괴의 전쟁준비상태와 한국군 및 국정원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불안한 마음 가눌 길 없다. 박근혜가 빨갱이들이 들끓는 검찰더러 국정원의 대북라인을 “조지라” 명령했다. 그 반면 매우 혼란스럽게도 북한의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탄, 핵무기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박근혜에 "예, 각하,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희들른 각하를 사랑합니다. 저희들만 맏으십시오" 때로는 눈물로 읍소하는 전라도 인간들에 둘러 싸여 있는 모양이다.  

마마보이의 동정을 자아내며 여성 앞에서 눈물 질질 짜며 읍소하는 최측근에 사로 잡혀 있다는 소문 자자하다. 그 인간의 간교함으로 인해 전라도 인간들의 간사함에 사로 잡혀, 근혜는 국가를 망치려 했던 전라도 인간들을 중용하여 그 인간들에 안보를 맡기고 있다 하더라. 

그 인간들은 비전문가인 대통령에 ‘자기들보다 더 똑똑한 인재가 없으니 자기들 말만 들으라’ 하는 모양이다. 이런 모양, 국민 입장에서 불안하기 이를 데 없다. 불리하면 질질 우는 건 전라도 근성이다. 박근혜는 청와대 내에 질질 울고 읍소하는 인간이 있는지 확인하라. 그 인간이 누구인지 세상사람 다 안다. 박근혜는 알 것이다.  

그 인간이 질질 울면서 전라도 인간들, 김대중 식솔들, 중용할 것을 진언한다 하더라. 김대중을 따르던 퇴물들 중용하는 거 참으로 볼쌍 사납다. 박근혜, 겨우 김대중 퇴물들 보듬어주는 대통령이더냐? 아버지엔 침 뱉고, 아버지의 정적인 김대중을 추종하고, 아버지-어머니 죽인 김정일 옹호하는 막녀이더냐? 행실이 이러하기에 전라도 인간들이 찐득이처럼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박근혜, 간사한 전라도 인간들에 휩싸여 있다는 거, 많은 애국국민이 역겨워한다. 윤창중은 칼 같이 잘라내더니, 왜 그런 끈적 끈적한 전라도인간 청와대에서 못 잘라내는가? 박근혜에 인정이 많던가? 인정이 국가보다 선행하던가? 이 국가는 박근혜의 개인적 인정에 따라 망해도 되는 존재인 것인가? 그, 인간에 대한 세간의 분노가 포화상태에 있더라. 이름을 대줘야 알겠는가? 

 

2014.4.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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